분야
분야 전체
크레마클럽 허브

어쩌면 나도 무례한 사람일까

시대에 따라 예의도 변한다

헨리에테 쿠르트,사라 파울젠 저/강민경 | 필름 | 2022년 6월 29일 리뷰 총점 10.0 (1건)정보 더 보기/감추기
  •  종이책 리뷰 (0건)
  •  eBook 리뷰 (0건)
  •  종이책 한줄평 (1건)
  •  eBook 한줄평 (0건)
분야
인문 > 인문학산책
파일정보
EPUB(DRM) 30.43MB
지원기기
크레마 PC(윈도우 - 4K 모니터 미지원) 아이폰 아이패드 안드로이드폰 안드로이드패드 전자책단말기(일부 기기 사용 불가) PC(Mac)

어쩌면 나도 무례한 사람일까

책 소개

  •  책의 일부 내용을 미리 읽어보실 수 있습니다. 미리보기

목차

상세 이미지

상세 이미지

저자 소개 (3명)

저 : 헨리에테 쿠르트
저널리스트이자 작가로 활동 중이며, 뮌헨에 있는 독일 저널리즘 대학원을 졸업했다. 9년 전부터 NZZ 암 존탁(Neuen Zurcher Zeitung am Sonntag)에서 ‘이것도 스타일?(Hat das Stil?)’이라는 유행과 에티켓, 매너 등에 관한 칼럼을 연재하고 있다. 현재 가족과 뮌헨에 거주 중이다. 저널리스트이자 작가로 활동 중이며, 뮌헨에 있는 독일 저널리즘 대학원을 졸업했다. 9년 전부터 NZZ 암 존탁(Neuen Zurcher Zeitung am Sonntag)에서 ‘이것도 스타일?(Hat das Stil?)’이라는 유행과 에티켓, 매너 등에 관한 칼럼을 연재하고 있다. 현재 가족과 뮌헨에 거주 중이다.
저 : 사라 파울젠
역사와 미술사를 전공했다. 베를린에 있는 한 스타트업에서 고객 소통 담당자로 일하며 요리사로도 활동 중이다. 역사와 미술사를 전공했다. 베를린에 있는 한 스타트업에서 고객 소통 담당자로 일하며 요리사로도 활동 중이다.
역 : 강민경
대학에서 독어독문학을 전공하고 졸업 후 독일계 회사를 다니며 글밥 아카데미 출판번역 과정을 수료했다. 독일 어학연수 후 현재는 바른번역 소속 번역가로 활동 중이다. 옮긴 책으로 『젊은 베르테르의 슬픔』, 『수레바퀴 아래서』, 『젊은 시인에게 보내는 편지』, 『꿀벌 마야의 모험』, 『피터 틸』, 『케인스톰 아일랜드』, 『궁극의 차이를 만드는 사람들』, 『이해의 공부법』 등이 있다. 대학에서 독어독문학을 전공하고 졸업 후 독일계 회사를 다니며 글밥 아카데미 출판번역 과정을 수료했다. 독일 어학연수 후 현재는 바른번역 소속 번역가로 활동 중이다. 옮긴 책으로 『젊은 베르테르의 슬픔』, 『수레바퀴 아래서』, 『젊은 시인에게 보내는 편지』, 『꿀벌 마야의 모험』, 『피터 틸』, 『케인스톰 아일랜드』, 『궁극의 차이를 만드는 사람들』, 『이해의 공부법』 등이 있다.

출판사 리뷰

한줄평 (1건)

0/50
맨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