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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극의 차이를 만드는 사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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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인하르트 K. 슈프렝어 저/강민경 | 흐름출판 | 2020년 1월 17일 리뷰 총점 8.8 (21건)정보 더 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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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경영 > 경영
파일정보
EPUB(DRM) 20.03M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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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극의 차이를 만드는 사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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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2명)

저 : 라인하르트 K. 슈프렝어 (Reinhard K. Sprenger)
철학박사. 독일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경영 컨설턴트이자 리더십 전문가로, 독일 주식시장에 상장된 100대 기업 대다수가 그에게 컨설팅을 받고 있다. <파이낸셜 타임스> 독일어판은 “라인하르트 K. 슈프렝어야말로 진정한 경영의 구루라는 칭호에 걸맞은 경영 전문가”라고 평했다. 그의 저서들은 모두 베스트셀러가 되었고, 세계 여러 나라에서 번역되었다. 그중에서도 『자기결정의 원칙』은 초판이 출간된 지 20여 년이 지난 지금까지도 널리 읽히며 고전의 반열에 올랐다. 영향력 있는 활동으로 경영계의 판도를 지속해서 변화시켜온 저자는 새로운 생각과 행동을 과감히 실천하라고 주장하는 경영... 철학박사. 독일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경영 컨설턴트이자 리더십 전문가로, 독일 주식시장에 상장된 100대 기업 대다수가 그에게 컨설팅을 받고 있다. <파이낸셜 타임스> 독일어판은 “라인하르트 K. 슈프렝어야말로 진정한 경영의 구루라는 칭호에 걸맞은 경영 전문가”라고 평했다.

그의 저서들은 모두 베스트셀러가 되었고, 세계 여러 나라에서 번역되었다. 그중에서도 『자기결정의 원칙』은 초판이 출간된 지 20여 년이 지난 지금까지도 널리 읽히며 고전의 반열에 올랐다. 영향력 있는 활동으로 경영계의 판도를 지속해서 변화시켜온 저자는 새로운 생각과 행동을 과감히 실천하라고 주장하는 경영 사상가로도 널리 알려져 있다. 그 외의 저서로 『자기책임의 원칙』, 『동기유발의 원칙』, 『개인주의 시대의 경영원칙』, 『위대한 기업의 조건』, 『궁극의 차이를 만드는 사람들』 등이 있다.
역 : 강민경
대학에서 독어독문학을 전공하고 졸업 후 독일계 회사를 다니며 글밥 아카데미 출판번역 과정을 수료했다. 독일 어학연수 후 현재는 바른번역 소속 번역가로 활동 중이다. 옮긴 책으로 『젊은 베르테르의 슬픔』, 『수레바퀴 아래서』, 『젊은 시인에게 보내는 편지』, 『꿀벌 마야의 모험』, 『피터 틸』, 『케인스톰 아일랜드』, 『궁극의 차이를 만드는 사람들』, 『이해의 공부법』 등이 있다. 대학에서 독어독문학을 전공하고 졸업 후 독일계 회사를 다니며 글밥 아카데미 출판번역 과정을 수료했다. 독일 어학연수 후 현재는 바른번역 소속 번역가로 활동 중이다. 옮긴 책으로 『젊은 베르테르의 슬픔』, 『수레바퀴 아래서』, 『젊은 시인에게 보내는 편지』, 『꿀벌 마야의 모험』, 『피터 틸』, 『케인스톰 아일랜드』, 『궁극의 차이를 만드는 사람들』, 『이해의 공부법』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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