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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아웃의 종말

우리는 왜 일에 지치고 쓸모없다고 버려지는가

조나단 말레식 저/송섬별 | 메디치미디어 | 2023년 2월 23일 리뷰 총점 9.3 (16건)정보 더 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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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정치 > 사회학산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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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 조나단 말레식
미국 댈러스 출신의 에세이스트이자 버지니아대학교에서 박사 학위를 받은 전직 교수, 초밥 요리사, 주차장 직원이다. [베스트 아메리칸 에세이][베스트 아메리칸 푸드 라이팅][뉴욕 타임스][뉴 리퍼블릭][워싱턴 포스트] 등의 매체에 다수의 글을 썼다. [공공 영역에서의 사적인 믿음(Secret Faith in the Public Square)]으로 2009 포어워드 인디스(Foreword Indies) 종교 부문에서 금메달을 수상했다. 미국 댈러스 출신의 에세이스트이자 버지니아대학교에서 박사 학위를 받은 전직 교수, 초밥 요리사, 주차장 직원이다. [베스트 아메리칸 에세이][베스트 아메리칸 푸드 라이팅][뉴욕 타임스][뉴 리퍼블릭][워싱턴 포스트] 등의 매체에 다수의 글을 썼다. [공공 영역에서의 사적인 믿음(Secret Faith in the Public Square)]으로 2009 포어워드 인디스(Foreword Indies) 종교 부문에서 금메달을 수상했다.
역 : 송섬별
다른 사람을 더 잘 이해하고 싶어서 읽고 쓰고 번역한다. 여성, 성소수자, 노인, 청소년이 등장하는 책을 좋아한다. 옮긴 책으로는 『서평의 언어』, 『벼랑 위의 집』, 『그녀가 말했다』, 『불태워라』, 『사라지지 않는 여름』, 『당신 엄마 맞아?』 등이 있다. 다른 사람을 더 잘 이해하고 싶어서 읽고 쓰고 번역한다. 여성, 성소수자, 노인, 청소년이 등장하는 책을 좋아한다. 옮긴 책으로는 『서평의 언어』, 『벼랑 위의 집』, 『그녀가 말했다』, 『불태워라』, 『사라지지 않는 여름』, 『당신 엄마 맞아?』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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