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벼랑 위의 집

아서와 선택된 아이들

TJ 클룬 저/송섬별 | | 2021년 11월 29일 리뷰 총점 9.5 (1,829건)정보 더 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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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 > 영미소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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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2명)

저 : TJ 클룬 (TJ KLUNE)
세상의 끝에서 사랑을 피워내 속삭이는 작가. TJ 클룬의 작품은 책을 읽은 모든 이에게 빛나는 특별함을 선물한다. 그 누가 우리를 깎아내릴지라도 모두 그 자체로 사랑하고, 사랑받을 가치가 있는 존재라고. 각자가 품은 상처는 그의 세계를 만나 유일하고 아름다운 자신만의 세계로 꽃핀다. 2014년 《Into This River I Drown》으로 람다 문학상을 수상했고, 2016년 《Withered + Sere》로 플로리다 출판협회 도서상 SF/판타지 분야의 골드 메달 위너로 선정되었다. 대표작 《벼랑 위의 집: 아서와 선택된 아이들》은 미국에서 2020년 출간 이후 독자들의 ... 세상의 끝에서 사랑을 피워내 속삭이는 작가. TJ 클룬의 작품은 책을 읽은 모든 이에게 빛나는 특별함을 선물한다. 그 누가 우리를 깎아내릴지라도 모두 그 자체로 사랑하고, 사랑받을 가치가 있는 존재라고. 각자가 품은 상처는 그의 세계를 만나 유일하고 아름다운 자신만의 세계로 꽃핀다.

2014년 《Into This River I Drown》으로 람다 문학상을 수상했고, 2016년 《Withered + Sere》로 플로리다 출판협회 도서상 SF/판타지 분야의 골드 메달 위너로 선정되었다. 대표작 《벼랑 위의 집: 아서와 선택된 아이들》은 미국에서 2020년 출간 이후 독자들의 입소문으로 뉴욕타임스, USA 투데이, 워싱턴 포스트 베스트셀러가 되었고, 아마존 판타지 분야 1위에 올랐다. 이 소설은 TJ 클룬이 팬덤을 가진 작가로 도약하는 데 결정적 역할을 하였으며 2021년 미국도서관협회에서 주관하는 알렉스 어워드를 비롯해 많은 상을 탔다. 국내에서는 2021년 출간 후 주요 서점 베스트셀러에 올랐고 2022년 청소년 교양도서로 선정되었다.

2021년 출간된 《시간이 멈추는 찻집: 휴고와 조각난 영혼들》은 심장이 멈춘 뒤에야 진정한 삶의 의미를 알게 된 자와 죽은 이들을 돕기 위해 사는 자가 만나 죽음이라는 미지의 세계로 향하는 여정을 담은 이야기다. 태어나는 순간부터 필연적으로 죽음을 향해 가는 인간에게 죽음은 끝이 아닌 살아가고, 사랑할 수 있는 또 다른 시작이 된다는 찬란한 메시지를 던진다. 로커스상 판타지 부문 파이널 리스트에 올랐고 버즈피드 선정 2022년 최고의 책으로 뽑혔다. 뉴욕타임스, USA 투데이, 월스트리트 저널에서 베스트셀러에 랭크되기도 하며 TJ 클룬은 이 작품으로 판타지/SF 분야에서 문학성과 대중성, 보편성과 고유성을 모두 아우르는 작가로 자리매김했다.
역 : 송섬별
다른 사람을 더 잘 이해하고 싶어서 읽고 쓰고 번역한다. 여성, 성소수자, 노인, 청소년이 등장하는 책을 좋아한다. 옮긴 책으로는 『서평의 언어』, 『벼랑 위의 집』, 『그녀가 말했다』, 『불태워라』, 『사라지지 않는 여름』, 『당신 엄마 맞아?』 등이 있다. 다른 사람을 더 잘 이해하고 싶어서 읽고 쓰고 번역한다. 여성, 성소수자, 노인, 청소년이 등장하는 책을 좋아한다. 옮긴 책으로는 『서평의 언어』, 『벼랑 위의 집』, 『그녀가 말했다』, 『불태워라』, 『사라지지 않는 여름』, 『당신 엄마 맞아?』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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