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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 우아한 근육

운동하는 동화작가 이민숙의 미라클 라이프

이민숙 | 꿈의지도 | 2020년 7월 17일 한줄평 총점 10.0 (16건)정보 더 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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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계발 > 여성을 위한 자기계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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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뉴스로 보는 책

책 소개

체중 64kg의 평범한 50세 아줌마가 46kg의 우아한 근육보유자로 대반전에 성공했다. 아이 셋 낳고 17년간 평범한 주부로 살았던 동화작가 이민숙이 제안하는, 미라클 머슬을 통한 미라클 라이프! 이 책은 50 이후 인생 후반전을 어떻게 준비하고 어떻게 살 것인가에 대한 질문과 해답을 던져준다. 50 이후의 삶은 근육이 좌우한다. 지금까지 살던 대로 살면 앞으로의 삶은 아무도 장담할 수 없다. 새로운 시대, 뉴노멀 중년의 기준은 ‘건강한 근육을 통한 자신감과 열정’이라는 깨달음을 주는 책. 지금까지와는 다른 삶을 꿈꾸는 4050의 필독서다.

목차

프롤로그

1부 - 50, 기다림
우리도 한때는 소설 속 주인공 ‘김지영’이었다
참고 또 참는 건 캔디나 하는 거지
50, 가족이라도 맨날 좋은 건 아니라서
갑툭튀 갱년기
역시, 결국, 마침내 운동

2부 - 50, 변신 그리고 기적
여자의 몸이 바뀌면 마음이 바뀐다
아이 셋 둔 50세 아줌마, 피트니스 대회 도전하다
나의 복근과 만나다
피트니스 모델이 되었다, 이 뭔 일?
나는 어디를 가나 최고령 왕언니
오! 미라클, 다음 포털 메인 장식이라니

3부 - 50, 몸 만들기 프로젝트 / 운동 편, 음식 편, 수면 편

운동 편
실행이 마술이다
쉬운 것부터 시작하자
비타민처럼 좋은 주말 아침의 산책
운동은 주 4회면 충분하다
근육을 장착하는 순간 인생이 달라진다
유산소 운동과 근력운동은 찰떡처럼
정체기, 내 몸과의 밀당

음식 편
최고의 다이어트를 위해 삼시 세끼 꼬박꼬박
다이어트는 포만감 있게 잘 먹는 것
달달구리 주의보
디톡스 데이, 단식
요요 주의
식사일기를 쓰자

수면 편
잘 자야 잘 빠진다
제때 자고 제때 일어나는 규칙적인 생활이 답이다
숙면을 돕는 수면 습관
수면파 VS 올빼미파
미세먼지만큼 무서운 미세 수면

4부 - 50, 아름다워지는 시간
50이 어때서
자존감 높은 뉴노멀 중년
나답게, 매력 있게
혼자 있는 시간의 힘
50, 한창 꿈 많고 정체성이 싹틀 나이
책 테라피
너무 늦은 나이란 없다
50, 나는 아름다워지기로 했다

상세 이미지

상세 이미지

저자 소개 (1명)

글 : 이민숙
아이 셋을 키우며 어린이 책의 매력에 흠뻑 빠졌습니다. 혼자 상상하고, 산책하고, 책 읽는 것을 좋아해요. 상상 속에서 어린이 주인공을 만날 때 가장 신이 납니다. 어린이의 마음에 좋은 씨앗이 되는 글을 쓰고 싶습니다. 서강대 경제대학원에서 경제사회학을 전공했고, 지은 책으로 『동전 구멍』, 『빨간 머리 앤 - 자작나무 숲을 지나』, 『미니멀 엄마표 영어』, 『50, 우아한 근육』 등이 있습니다. 아이 셋을 키우며 어린이 책의 매력에 흠뻑 빠졌습니다. 혼자 상상하고, 산책하고, 책 읽는 것을 좋아해요. 상상 속에서 어린이 주인공을 만날 때 가장 신이 납니다. 어린이의 마음에 좋은 씨앗이 되는 글을 쓰고 싶습니다. 서강대 경제대학원에서 경제사회학을 전공했고, 지은 책으로 『동전 구멍』, 『빨간 머리 앤 - 자작나무 숲을 지나』, 『미니멀 엄마표 영어』, 『50, 우아한 근육』 등이 있습니다.

출판사 리뷰

재테크만큼 중요한 근육 테크!
50 이후 삶의 질은 건강한 근육이 있느냐, 없느냐로 나뉜다.
운동 시작하기 딱 좋은 나이 50!
출렁이는 살들과의 통쾌한 결별!

‘나도 우아한 근육을 장착하겠어!’
결심하고 실행하게 만드는 단 한 권의 책!


아이 셋 낳고 17년간 주부로 나름 잘 살았다. 45세가 넘어서 동화작가로 등단하여 상도 받고 책도 내고 강연도 다니면서 바쁘게 살았다. 꿈에 한 발짝 다가가려 꾸준히 노력하는 삶, 괜찮은 삶이라고 생각했다. 그러나 갑.툭.튀 갱년기를 맞았다! 글 쓴다고 밤새 간식거리를 달고 살면서 몸무게도 10kg이 훅 늘었다. 집 밖으로 나오기 싫어졌고, 아무것도 하고 싶지 않았다. 갱년기 우울증과 무기력증은 불규칙한 식습관, 불규칙한 수면 습관으로 이어지면서 건강을 해쳤다. 늙고 병들어 가는 몸. 점점 저질 체력이 되어가는 몸. 아무리 돈과 명예와 꿈이 있어도 삶이 행복할 수가 없다. 몸은 거짓말을 하지 않는다. 정직하다. 지금의 내 몸 상태가 그동안의 내 삶을 말해준다.

도저히 이대로는 안 되겠다는 생각이 들었을 때. 무조건 집 밖으로 나와 아파트 계단 1층 오르기부터 시작했다. 스쿼트 1개부터 시작했다. 좋은 습관을 만들기 위해 ‘2분의 법칙’을 실천했고 ‘클립 작전’을 썼다. 아무리 좋은 것이라도 힘들고 어려우면 안 하게 되는 법. 최대한 2분 안에 끝낼 수 있게 쉬운 것부터 한 발짝씩 내디뎠다. 클립으로 적절한 보상을 시각화했다. 침대에서 몸을 일으키는 게 익숙해질 때쯤, 여자의 몸을 잘 안다는 한 트레이너를 무작정 찾아갔다. 3년 동안 부었던 ‘50세 기념 적금’을 타서 PT를 시작했다. 아이 낳고 체중이 60kg 밑으로 내려가 본 적 없던 아줌마가 매일 매일 중력을 거스르며 무거운 것들을 들어 올리고 앉았다 일어났다 하면서 용을 썼다. 그러다 피트니스 대회에 한번 나가보자는 트레이너 마녀 샘의 제안에 며칠을 망설이다가 결국 도전을 결심한다. 닭가슴살과 고구마와 채소만 먹으며 운동에 몰입한다. 나 자신을 위해 식사를 준비하고, 나를 위해 움직인다. 다른 누구를 위해서도 아닌 바로 나 자신!

그러자 내 몸 어딘가에 있기는 있었겠으나 만나본 적 없던 근육들이 서서히 얼굴을 내밀기 시작한다. 50에 이르러서야 비로소 이룩한 나의 첫 근육과의 감개무량한 상봉 순간! 단 한 번도 상상해본 적 없는 삶이 시작되었다. 몸이 바뀌자 삶도 변하기 시작했다. 물론 대회준비를 위한 급격한 다이어트로 요요도 겪었고, 여러 부작용도 경험했다. 그러나 그 모든 과정을 통해 다이어트의 목적, 의미 그리고 50 이후 삶의 방향성에 대한 고민과 성찰도 가능했다.

“진정한 몸짱은 근육맨이 아니라 몸이 건강한 사람이다. 무조건 살을 빼고 무리한 근력 운동에 급급해하는 건 금물이다. 왜 운동을 하는지, 왜 살을 빼야 하는지 근본적인 질문을 던져 보는 게 좋다. 한 껍질씩 벗기다 보면 건강이라는 두 글자가 남는다.” (_ p.94)

“50이 되어 첫 번째로 해야 할 것은 거두절미 운동이다. 운동은 늦은 때가 없다. 어느 나이에 해도 오케이다. 쉰 살의 세 아이 엄마도 몸이 변함으로 긍정적 에너지를 얻고 제2의 인생을 제법 신나게 펼치고 있다. 나도 이 아줌마처럼 운동 한번 해볼까 하는 마음이 든다면 인생 대전환기에 반은 성공한 거나 다름없다. 괴테는 ‘실행이 마술’이라 했다. 마술을 부려보자.” (_p.99)

“살을 빼고 예쁜 몸매를 만드는 것에 치중하지 말고 운동을 빼먹지 않는 사람이 되자.” (_p.105)

50 이후에는 2M이 꼭 필요하다고들 말한다. 머니(Money)와 머슬(Muscle)! 머니는 뜻대로 안 될지라도 머슬은 내 의지대로 가질 수 있다. 머슬 하나로 마인드를 바꾸고 삶도 바꿀 수 있다. 어쩌면 머슬을 통해 머니가 따라오는 기적이 일어날 수도 있다. 그야말로 미라클 라이프를 시작할 수도 있는 것! 아니, 꼭 머니가 따라오지 않더라도 상관없다. 근육을 장착하여 건강한 몸이 된다면 그것만으로도 중년 이후의 삶은 충분히 가치 있고 행복할 테니.

현대 사회의 나이 계산법은 지금 실제 나이에 0.8을 곱해야 한다고 말한다. 그렇다면 당신의 나이는 아마 지금보다 10년쯤 젊어질 것이다. 40대가 30대의 나이로 산다면, 50대가 40대의 나이로 돌아간다면 생각이 바뀌고 몸이 바뀌고 삶이 바뀔 것이다. 10년쯤 젊어진 내가 10년쯤 늙은 나와는 전혀 다른 선택을 할 것이고, 전혀 다른 움직임을 보일 것이다. “되겠어?” 의심하던 것들을 단호하게 거를 수 있을 것이다. “뭔들 못하겠어? 0.8을 곱했는데!” 당당히 외치게 될 것이다. 게다가 근육까지 장착하는 순간, 0.8이 아니라 0.7을 곱하게 될 지도 모른다. 진짜다. 내 몸에 생긴 우아한 근육은 거짓말을 하지 않는다. 미라클 머슬은 미라클 라이프와 미라클 머니까지 따라붙게 할 것이다. 진짜다. 믿기지 않는다면 당장 이 책을 읽고 매일매일 도전해보자. 미리미리 근육 테크를 실행한 당신. 10년쯤 뒤에는 아마 동년배들과는 완전히 다른 사람이 되어 전혀 다른 삶을 살고 있을 것이다.

종이책 회원 리뷰 (14건)

제2의인생을 위한 지침서
내용 평점4점   편집/디자인 평점4점 | k*****6 | 2020.08.17
많은 생각과 인생을 재정비 해보는 좋은동기가 되었다.
마음이 예전같지않고 감정의 기복 억사 하루하루 롤러코스터 타기 일쑤이다. 이때 크게 동요되지않고 나의 중심에서 균형을 잘 잡는것이 중요하다. 저자는 이의 기본토대가 몸의 체력 몸의 균형이라고 말한다.
체력과 근력이 토대가 되어야 50세 이후 하고싶응 것들을 할 수 있는 배이스다 된다고 말한다.
이런이유러로 체력관리 자기습관을 재정비하여 자기가 하고싶고 이루고싶은 일들을 하나하나 이뤄내면서 제2의 인생을 재미있게 열정적으로 보내라는 메시지를 강하게 읽을 수 있었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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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 우아한 근육
내용 평점5점   편집/디자인 평점5점 | 아**끼 | 2020.08.10

사진의 뒤태만 보고 정말 깜짝 놀랐다. 이 모습이 정녕 50대의 뒤태라고 하니 가능한 일인가 싶어서 말이다. 정말 20대 만큼이나 아름다운 뒤태를 가진 저자. 표지의 사진을 보고 홀딱 반해 보게 된 이 책은 진정 나를 힘나게 했다.

저자는 아이 셋을 가진 평범한 주부였다고 한다. 우연한 계기로 운동을 하게 되었고, 피트니스 대회까지 출전하게 되었다는데.... 아이들의 간섭 없이 차 한 잔 마시고, 책을 읽고 싶었던 그녀는 50살을 기다렸다고 한다. 혼자만의 시간을 갖기 위해서. 막상 50이 되자 몸이 이상해졌다고. 감정 기복도 심하고, 마음이 불안하고 초조해 먹기 시작한 게 10kg이 쪘다고 한다. 우울감과 무력함이 그녀의 삶을 지배하던 어느 날, 50세 기념 적금을 탔다. 그 적금으로 뭘 할까 고민하다가 생각한 게 바로 운동. 운동을 시작했다고 한다. pt를 들으러 가서 수업을 몇 번 들었는데, pt 선생님이 피트니스 대회에 출전해 보자고 권했다. 처음엔 못할 거라 생각했지만 한번 해볼까 하는 마음으로 시작한 게 피트니스 대회에 도전하게 되었다고 한다.

피트니스 대회에 도전하기 위해 채소와 닭 가슴살만 먹은 게 60일, 결국 도전 성공. 20대와 같은 몸매를 갖게 되었다고 한다. 그녀의 노력에 큰 손뼉을 치며, 나도 할 수 있다는 용기를 얻게 되었다. 아이를 낳고 나니 나도 모르게 생긴 살들, 그리고 쳐져가는 몸매. 매일매일이 스트레스였다. 그리고 나이를 먹으면서 지쳐가는 체력. 단순히 나이 때문이라 생각했다. 저자가 말하길,

'절대 늙어서 피곤한 게 아니다. 일상생활을 할 때 몸을 덜 움직이고 덜 걷기 때문이었다.'(87페이지)

나도 모르게 덜 움직이고 있었던 것이었다. 더 움직인다고 생각했는데, 예전보다 덜 움직이니 살이 찌게 된다는 것. 아이를 위해, 가족을 위해서는 무엇이든 하든 나를 넘어서 나를 위해 뭔가를 해야겠다고 생각하고 있었다. 인생 사진을 찍고 싶다는 생각도 있었다. 바로 지금이다. 운동해야 할 때가. 저자는 평생 한번 운동에 올인하는 시간을 가져보라 말한다. 정말 그만큼 가치가 있다고. 더 이상 미루지 않고 바로 지금부터 운동을 시작해서, 나도 살들과 결별해야겠다, 저자처럼!!

책에 소개된 비포와 애프터 사진은 충분히 나를 자극했고, 책 속에 소개된 운동만 따라 하기 시작해도 큰 도움이 될 것 같았다. 더 이상 미루지 않고, 나의 체력을 쌓아서 근육 테크를 해야겠다. 나의 숨겨진 근육들아 기다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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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 50, 우아한 근육
내용 평점5점   편집/디자인 평점5점 | 스타블로거 : 블루스타 G*******r | 2020.08.05




50, 우아한 근육

작가
이민숙
출판
꿈의지도
발매
2020.07.20.
평점

리뷰보기

솔직히 몸매를 보아도 50세라는 것이 믿겨지지가 않는다. 내가 50이 된다면 이런 건강한 몸매를 유지할 수 있을까...? 책 표지에도 나의 50대는 당신의 20대만큼 아름답다고 적혀있다. 정말로 저자는 이런 몸매를 보아도, 충분히 그런 말을 할 자격이 있다고 본다. 도대체 어떠한 사연이 있길래 이렇게까지 운동을 했는지 궁금하기도했다. 처음에는 운동법을 파악하는 것도 큰 의의가 있다고 생각했지만, 저자인 이민숙 선생님의 삶과 모토를 알아보는데 주력하고 싶었다. 물론 나도 운동을 하고 있는 사람 중 한 사람이다.

 이민숙 작가님은 50대다. 게다가 세 아이의 어머님이시다. 17년간 전업주부로, 그리고 동화작가가 되신분이다. 여자라면 누구나 겪는 갱년기 우울증때문에 운동을 시작하셨다고한다.

 나도 처음에는 순수하게 운동법인 책인줄 알았다. 그런데 자세히 보면은 에세이 형식이다. 한 번 읽어보면은 정말로 무언가 희망적인 느낌, 나도 할 수 있다는 자신감이 생길 것으로 여겨진다.





목차를 알면 이 책의 내용과 흐름 컨셉을 파악할 수 있다. 50대의 전 후가 두 파트라고 나는 생각이 된다. 전업주부로서의 애환과, 운동을 시작하면서의 새로운 삶. 빛과 그림자가 같이 있는 느낌이었다.

 


대표적으로 내가 이 페이지를 꼽은 이유는 너무 늦은 나이란 없다는 부분에서 끌렸다. 나도 저자님보다 나이가 어린 편이지만, 솔직히 무언가를 제대로 성취를 해본 적은 없는 것같다. 그런 점에서는 나도 저절로 고개가 숙여진다. 충분히 존경을 받을 만한 자격이 있다고 나는 생각한다. 늦게 피는 꽃이 아름답다고 해야할까...? 운동법은 자세히 나와있지 않아서 아쉽지만, 그래도 저자의 삶을 통해서 나도 할 수 있다는 자신감을 건지는 것도 어떻게보면은 중요한 부분이라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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