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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10월 20일
[유튜브 마케팅 인사이트] 수백억 광고비를 써서 알아낸!
2021년 09월 13일
저는 유튜브 무식자 입니다.
유튜브를 곧잘 보면서도 어떻게 내가 궁금한 영상들이 연결 연결되어 계속 올라오는지
궁금했었는데 이 책에서 초보자 수준으로 정리를 해 줘서 궁금증이 해소 되었습니다.
한 편 구글의 운영체계와 돈을 버는 방식에 새삼 감탄하게 되었습니다.
지금은 아이디어와 시스템이 돈을 버는 시기인데 정말 구글이 이러한 플랫폼을 딱 그 정의에 맞게 구축한 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도 들었고요.
유튜브를 통해 광고 등을 내보내려는 업무 담당자에게는 한 번 읽어보면 감이 딱 오실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특히 아직도 단무지 처럼 조회수 운운하는 저어~ 윗분들 계신데 조회수로 영상의 판매율? 광고효과 등을 판별하는 기준은 매우 깊이가 얕은 수준이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유튜브 광고 등에 관심있는 초보자나 업무담당자에게 개념 필독서로 추천드리는 바입니다.
감사합니다.^^&
“YES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나는 이책의 제목을 보자마자 반드시 읽어야하는 책이라고 생각했다. 나는 뒤늦게 마케팅이라는 것에 대해 공부하기 시작했고, 현재의 트렌드는 유튜브를 통한 마케팅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에 반드시 읽어야한다고 생각했다. 마케팅에 대해서 아는 것이 많이 없는 지금, 어떻게하면 내가 만들어낸 컨텐츠를 널리 알릴 수 있는지, 그리고 모두가 내가 고생하면서 만든 컨텐츠를 통해 즐거움과 유익함을 알릴 수 있는지에 대한 방법을 알고 싶었다.
이 책은 총 5부로 구성되어있다.
1부-유튜브, 오해와 진실
2부-유튜브에서만 통하는 성공 문법
3부-모르면 손해보는 광고 노출의 원리
4부-데이터로 증명하는 성과측정
5부-잘나가는 이들의 비법 노트
이 책의 저자는 유튜브 광고를 위해 살펴야하는 특성 4가지를 정리해주었다. 유튜브광고는 스킵이 가능하다, 유튜브는 철저히 개인화된 매체다, 유튜브에 기대하는 영상 자체가 다르다, 유튜브는 작은 화면으로 본다 등이다.
또한 빠르게 변화하는 마케팅의 세상 속에서 유튜브 플랫폼이 우리에게 전하는 메시지는 확실하다고 한다. '변화에 적응하라. 그리고 기회를 만들어라'라는 메시지를 주고있다
1.유튜브 광고는 스킵이 가능하다 - 고객 관여도를 높일 수 있는 기회
2.유튜브는 철저히 개인화된 매체 - 맞춤 관심사를 반영할 수 있는 기회
3.유튜브에 기대하는 영상은 다름 - 다양한 방식을 시도해볼 수 있는 기회
4.유튜브는 보통 작은 화면으로 시청 - 모바일 맞춤형 콘텐츠 개발의 기회
이렇게 유튜브가 가져온 4가지 변화와 기회요인에 대해서 분석했다.
그리고 모두가 실수할 수 있는 부분인 유튜브 해시태그에 대해서도 설명해주었다
-유튜브 래시태그는 다른 SNS와는 다르다.
-해시태그보다는 유튜브의 추천 알고리즘을 파악해야한다.
-해시태그는 많다고 좋은 것이 아니다
해시태그가 온라인 마케팅에 있어서 중요한 역할을 하지만, 유튜브에서는 별다른 효과를 띄지 않는다는 것을 알려준다. 유튜브 마케팅은 SNS 마케팅과는 다른 방식으로 접근해야한다는 것을 인지시켜주었다.
내가 관심깊게 본 부분은 이 책의 1부 첫 부분이다. 대외활동을 하면서 밤을 새면서 기획안을 작성하고 제출해도, 수상을 하지 못하고 매번 감사합니다 인사만 받고있다. 아무래도 마케팅에대 대한 공부가 부족한 것같아서 여러 책을 읽고있었지만 명확한 답변이 될만한 구절을 발견하지 못했다. 하지만 이 책 첫부분에서 나의 질문에 답변이 될만한 구절을 찾게 되었다.
애써 만든 우리 광고를 대중이 보게 하려면 변화에 민감해야 한다, 예리한 감각을 곧추세우고 유튜브에서 일어나는 환경 변화를 바로 읽을 수 있는 능력이 필요하다고 한다.
이 구절을 보고 마케팅에 대해서 다시 생각하게 되었다. 기획안은 내가 하고 싶은 것을 기획하는 것보다는 현재 트렌드에 맞게 소비자가 원하는 것을 기획해야 한다는 것, 현재 트렌드를 정확하게 읽고 이에 맞는 기획을 제작하는 것 등을 깨닫게 되었다.
이 책은 유튜브 마케팅에 대해 배우기 위해서 읽는 것도 좋지만, 필자처럼 마케팅에 대해 입문하는 사람들이 읽어도 도움이 될 것 같다고 생각한다. 유튜브 마케팅에 대한 주제로 만들어진 책이지만 현재 트렌드에 맞는 마케팅을 배우기 위해서 읽는 것도 좋다고 생각한다.
이 책은 다음과 같은 상황에 놓인 사람이라면 읽어야한다고 이야기하고있다.
1.유튜브 마케팅이 중요하다는 말은 귀에 딱지가 앉게 들었는데 무엇부터 시작해야 할지 도무지 모르겠다.
2.어느 날 갑자기 대표님이 우리도 유튜브 채널 좀 만들어 보자고 했다.
3.기업 유튜브 채널을 만들었는데 구독자가 죄다 회사사람들이다.
4.콘텐츠 조회수는 높은데 왜 성과는 없냐는 이야기를 들었다.
5.업로드한 유튜브 영상에 차라리 비판적인 댓글이라도 달렸으면 좋겠다.
6.콘텐츠반응은 좋은 것 같은데, 성과 측정을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겠다.
6.큰돈 들여 유튜브 마케팅은 시작했는데, 아는 것이 없어서 지시하기가 어렵다.
먼저 경험하고 쓴맛을 맛본 사람이 전해주는 성공할 수 있게 조언해주는 책
이 책은 현실적인 조언이 담긴 책이기 때문에, 실제로 많은 도움이 되는 책이지 않을까 생각한다
유튜브 마케팅 성공을 위해 아낌없는 조언과 현실에 대해서 풀어쓴 [유튜브 마케팅 인사이트]
조회수와 늘어나지 않는 구독자로 인해 스트레스 받고있는 마케터들에게
어둠속에서 밝혀지는 빛같은 존재가 될 것 같은 책이지 않을까 생각한다.
YES 24 리뷰어 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우리는 현재 인터넷 검색창보다 유튜브를 통해 검색하는 흐름으로 바뀌고 있다. 로마에 가면 로마법을 따라야 하듯, 어떤 콘텐츠가 떠오르고 있느냐에 따라 그곳의 사용법에 대해 알 필요는 있다고 생각한다. 그래서 이번에는 핫한 유튜브를 살펴보려 한다.
절대 '스킵'할 수 없는 콘텐츠를 만들어라!
<유튜브 마케팅 인사이트>를 읽어보았다. 이것은 수백억 원 광고비를 써서 알아낸 저자 서양수가 모르면 손해 보는 13년 차 실무자로서 현장에서 경험한 밀착 노하우를 담은 책이다.
먼저 구르고 넘어져 본 유튜브 마케팅 최전방 일개미의 원포인트 레슨!
늘지 않는 구독자와 조회수에 고통받고 있는 마케터를 위한 실전 기술을 담은 『 유튜브 마케팅 인사이트 』
이 책이 차별점을 두는 점이 있는데 이론서나 개념서에서 배울 수 없는 살아 있는 지식을 제공한다는 점이다. 그리고 성공방정식을 파헤쳐서 현실적인 도움을 줄 수 있게 한다고.
1부. 유튜브의 오해와 진실
2부. 유튜브에서만 통하는 성공 문법
3부. 모르면 손해 보는 광고 노출 원리
4부. 데이터로 증명하는 성과 측정
5부. 잘나가는 이들의 비법 노트
총 5부로 성공 문법을 담은 『 유튜브 마케팅 인사이트 』 Case study와 쉬어가요를 통해 실제 사례를 만나볼 수 있게 해줬다.
유튜브를 보다가 광고가 나오면 얼마나 보는가? 아마도 거의 대부분이 스킵을 선택하지 않을까 하다. 그런데 이 광고는 전혀 다른 문법으로 움직이고 있다고 한다. 저자는 새로운 메커니즘으로 돌아가는 것을 기존의 방식으로 '라떼는 말이야'의 방식에 머물러 있는 것을 반성한다고 전한다.
정말 열심히 만든 광고를 5초 후 등장하는 스킵 버튼만 기다리며 1초의 망설임 없이 누르고 있으니 이들에게는 안타까운 일이다.
애써 만든 광고를 대중이 보게 하려면 변화에 민감해야 한다고 한다. 그러기 위해 유튜브 특성을 살핀다.
①유튜브 광고는 스킵이 가능하다
②유튜브는 철저히 개인화된 매체다
③유튜브에 기대하는 영상 자체가 다르다
④유튜브는 작은 화면으로 본다.
마케터라면 알아야 할 최소 상식이 있다고 한다. '유튜브 조회수'
▷에드뷰 : 기업의 마케터가 광고비를 지불해 획득한 조회수
▷오거닉뷰 : 광고비를 쓰지 않은 상태에서 시청자가 자발적 의지로 광고를 본 조회수
보통 우리가 이 콘텐츠를 사용할 때 강제 노출되는 시간은 5초라고 한다. 그 후에는 스킵이 가능한데 광고를 보는 시간을 30초를 기준으로 결정되는 것이 조회수. 오직 조회수만 놓고 성과를 비교하고 판단하는 어리석을 수 있음을 마케터로서 전한다. 『 유튜브 마케팅 인사이트 』에서는 이런 실질적인 내용을 담은 책이다. 아주 솔직하게.
유튜브에 광고 상품은 스킵 광고, 범퍼 광고, 트루뷰 디스커버리 광고, 트루뷰 포 액션 광고, 논스킵 광고, 마스트헤드 광고 이렇게 6가지다. 마케터답게 어디에 들어가는 것들이며 특징까지 담아주어서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되었다. 알고 나니 보이는 『 유튜브 마케팅 인사이트 』
넓은 선택지는 개인에게 다양한 '경험'을 제공한다. 그리고 개인이 경험을 통해 자신의 취향을 발견한다. 경험해 보니 나는 이게 맞고, 또 저건 안 맞는다는 사실을 더 잘 알게 되는 것이다.(p.94)
2부에서는 성공 문법을 담았는데 광고 메시지의 순서만 바꿔도 반응이 달라지는 전략, 취향, 타깃 마케팅, 주목받는 콘텐츠가 가진 ABCD, 해시태그까지 이야기한다. 예전에는 연령별로 분류했다면 현재는 어림도 없는 말이라고. 라이프스타일을 따져서 마케팅을 하는 것이 오히려 떠오른다. 예전의 방식은 버리고 새로움의 흐름으로 바꾸는 것이 마케터들이 가질 마음가짐이다
?
해시태그는 유튜브에서는 사용할 일은 많지 않다고 한다. AI가 추천하는 검색 결과는 보는 편이 더 간편하고 쉽게 되어있는 콘텐츠이기에 그런 듯.
그렇다면 이제 마케터는 무엇을 해야 할까?
단순히 해시태그를 잘 쓰는 것을 넘어, 검색과 추천 기반의 유튜브 생태계에서 우리 영상이 어떻게 분리되고 추천되는지 알아야 한다.(p.134)
?
Case study에서는 Y드립 시네마, Y무약정플랜, 대답하라 1998 같은 캠페인들의 사례를 소개한다. 문제가 되었던 상항과 그래서 시도해 본 적들과 성공의 증거까지 실전에서 적용해 보거나 비교해 볼 만한 내용을 적어주었다.
『 유튜브 마케팅 인사이트 』를 보며 더욱 떠오르기 시작한 댓글놀이의 성공이 더욱 이해가 된다. 한 연예인이 자신이 옛 노래가 갑자기 뜨게 되었는데 그것을 따라 하며 놀아주는 팬들에게 더 놀 수 있는 판을 마련해 주고 싶다고 하는 모습이 떠올랐다. 이미 한발 앞서나가 유튜브의 특성을 파악하고 있었구나 싶다.
유튜브 광고, 조회수 100만이면 잘한 건가요??
『 유튜브 마케팅 인사이트 』는 4부에서 데이터로 증명하는 성과 과정에 대해 적었다. 도달(노출수, 도달률, 조회수, 조회율, 시청 도달률), 효율, 효과 관점에서 설명해 준 책이다. 저자가 직접 경험한 다양한 객관적 자료들을 함께 첨부해 주어서 도움이 필요한 분들에게 많은 정보가 될 수 있을 듯.
특성은 다르지만 다들 콘텐츠들을 하고 있기에 누구나 알아두면 좋은 상식들도 있어서 유용하다.
마지막은 유튜브 기업 채널, 떡상을 위한 7가지 키워드를 담았다. 마케터라면 꼭 알아야 할 기업 채널의 핵심 성공 요소에는 어떤 것들이 있을까.
①색이 뚜렷한 서브 채널 운영
②직원 출연
③브랜드 예능
④기업 오너의 출연
⑤감각 자극의 극대화
⑥ 소소한 호기심 해결
⑦보다 전문적인 정보
이제야 개인적인 궁금증들이 풀렸다. 이런 형식의 채널을 보면서 신선한 아이디어임라고 느끼며 즐겁게 본 구독자 중 하나인데 이것이 성공을 위한 요소에 들어가는 마케팅 방법이었다고 하니 이해에 많은 도움이 되었다.
『 유튜브 마케팅 인사이트 』 현직에서 수백억 원 광고비를 써서 알아낸 노하우를 담아내 준 책이다.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직접 읽어본 후 주관적으로 작성한 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