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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정열,박애진 | 꿈의지도 | 2022년 11월 9일 리뷰 총점 9.4 (10건)정보 더 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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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 취미 여행 > 여행
파일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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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2명)

저 : 유정열
사진가이자 여행가이다. 일러스트레이터라는 별도의 직업도 있다. 사진을 세상과 자신을 이어주는 끈이라고 생각한다. 사진 한 장으로 있는 그대로의 세상 풍경을 담아낼 수 있고, 세상의 보이지 않는 이면도 드러낼 수 있다고 믿는다. 그래서 세상을 방랑하는 동안 카메라는 늘 그의 분신처럼 따라 다녔고 그걸로 열심히 세상을 담았다. 세상을 바라보고 느끼며 소통하는 즐거움이 사진에 있다고 생각하며 오늘도 길 위의 행진을 멈추지 않는다. 지난 9년 동안 여행에서 마주한 풍경을 사람들에게 글과 사진으로 전하고 있다. 저서로는 『대한민국 베스트 촬영지 55』, 『놀라운 우리나라 여기가 어... 사진가이자 여행가이다. 일러스트레이터라는 별도의 직업도 있다. 사진을 세상과 자신을 이어주는 끈이라고 생각한다. 사진 한 장으로 있는 그대로의 세상 풍경을 담아낼 수 있고, 세상의 보이지 않는 이면도 드러낼 수 있다고 믿는다. 그래서 세상을 방랑하는 동안 카메라는 늘 그의 분신처럼 따라 다녔고 그걸로 열심히 세상을 담았다. 세상을 바라보고 느끼며 소통하는 즐거움이 사진에 있다고 생각하며 오늘도 길 위의 행진을 멈추지 않는다. 지난 9년 동안 여행에서 마주한 풍경을 사람들에게 글과 사진으로 전하고 있다.

저서로는 『대한민국 베스트 촬영지 55』, 『놀라운 우리나라 여기가 어디지?』와 공저 『서울여행사전』, 『대한민국 여행사전』, 『대한민국 머물기 좋은 방 210』, 『여행작가들은 여행 가서 뭐 먹을까?』, 『서른이 되기 전에 가봐야 할 여행지 28』 등이 있다.
저 : 박애진
19살, 호주에서 유학생활을 하면서 조금 일찍 여행에 눈을 떠버렸다. 방학 때마다 부모님의 그리움을 뒤로하고 호주와 주변 동남아 국가를 여행했다. 뜻하는 대로 흘러가지 않음이 꼭 나쁜 것이 아님을 깨달은 순간 훨씬 더 여유로워졌으며 따뜻해졌다. 마케팅에 종사하며 시간 날 때마다 유럽을 밟고 아프리카를 여행하다 결국 운명적인 종착역, 여행작가로 환승했다. 19살, 호주에서 유학생활을 하면서 조금 일찍 여행에 눈을 떠버렸다. 방학 때마다 부모님의 그리움을 뒤로하고 호주와 주변 동남아 국가를 여행했다. 뜻하는 대로 흘러가지 않음이 꼭 나쁜 것이 아님을 깨달은 순간 훨씬 더 여유로워졌으며 따뜻해졌다. 마케팅에 종사하며 시간 날 때마다 유럽을 밟고 아프리카를 여행하다 결국 운명적인 종착역, 여행작가로 환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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