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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만 아무일도 일어나지 않는다

그 나이 먹은 당신에게 바치는 일상 공감서

한설희 저/오지혜 그림 | 허밍버드 | 2016년 12월 15일 리뷰 총점 8.7 (293건)정보 더 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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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세이 시 > 에세이
파일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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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만 아무일도 일어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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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2명)

저 : 한설희
tvN 최장수 드라마 [막돼먹은 영애 씨]의 작가로, 시즌 1부터 현재까지 꽤 오랜 시간 동안 함께하고 있다. 현재 [막돼먹은 영애 씨] 팀에서 ‘나 빼고 웃지 마’와 ‘나 빼고 술 먹지 마’를 맡고 있다. 참고로 [막돼먹은 영애 씨]는 대한민국 평균 외모를 가진 노처녀 이영애와 그녀 주변에서 벌어지는 우리 이야기를 현실적으로 그려내 많은 사람들의 호평을 받고 있다. 이 밖에도 [안녕, 프란체스카 3], [슬픈 연가], [태·혜·지], [몽땅 내 사랑], [세 남자], [점프] 등의 프로그램에서 소소하고 미미하게 작가로 활동했다. tvN 최장수 드라마 [막돼먹은 영애 씨]의 작가로, 시즌 1부터 현재까지 꽤 오랜 시간 동안 함께하고 있다. 현재 [막돼먹은 영애 씨] 팀에서 ‘나 빼고 웃지 마’와 ‘나 빼고 술 먹지 마’를 맡고 있다. 참고로 [막돼먹은 영애 씨]는 대한민국 평균 외모를 가진 노처녀 이영애와 그녀 주변에서 벌어지는 우리 이야기를 현실적으로 그려내 많은 사람들의 호평을 받고 있다.
이 밖에도 [안녕, 프란체스카 3], [슬픈 연가], [태·혜·지], [몽땅 내 사랑], [세 남자], [점프] 등의 프로그램에서 소소하고 미미하게 작가로 활동했다.
그림 : 오지혜
대구에서 태어나 대학에서 광고홍보학을 전공했다. 한때 남들과 비슷한 길을 걸어보려 직장인의 삶도 살아보았으나, 적응하지 못하고 겉도는 자신을 발견했다. 그때부터 자발적 백수의 삶을 시작한 지 어언 5년째. 지금은 초보 창작자로 산다. 독립출판 작가로, 회사를 그만둔 후 우연히 독립출판을 하게 되면서 글을 쓰고 그림 그리는 재미를 알게 되었다. 대표적인 독립출판물로서 『두 번째 퇴사』가 있으며, 독립출판물로선 이례적인 인기로 지난해 『지혜로운 생활 - 두 번째 퇴사. 그래도 잘살고 있습니다』라는 이름으로 정식 출간하기도 했다. 이제 막 작가로서 걸음을 뗀 그녀는 공감 가는 글... 대구에서 태어나 대학에서 광고홍보학을 전공했다. 한때 남들과 비슷한 길을 걸어보려 직장인의 삶도 살아보았으나, 적응하지 못하고 겉도는 자신을 발견했다. 그때부터 자발적 백수의 삶을 시작한 지 어언 5년째. 지금은 초보 창작자로 산다.

독립출판 작가로, 회사를 그만둔 후 우연히 독립출판을 하게 되면서 글을 쓰고 그림 그리는 재미를 알게 되었다. 대표적인 독립출판물로서 『두 번째 퇴사』가 있으며, 독립출판물로선 이례적인 인기로 지난해 『지혜로운 생활 - 두 번째 퇴사. 그래도 잘살고 있습니다』라는 이름으로 정식 출간하기도 했다. 이제 막 작가로서 걸음을 뗀 그녀는 공감 가는 글과 친근한 그림으로 또래 독자들의 응원을 받고 있다. 일상을 기록하는 것에 관심이 많다. 지금 나로 행복한 삶, ‘지혜로운 생활’을 꿈꾼다. 또래 독자들의 따듯한 지지에 힘입어 시시콜콜한 ‘일상의 작고 귀여운 좋음’을 담은 두 번째 책을 출간하게 되었다.

철없는 생각일지 몰라도 잘하기보다 즐겁기를 염원한다. 더 나은 사람이 되기보다 지금의 나로 행복하기를 꿈꾼다. 우리는 저마다 불완전한 대로 완전하다고 믿는다. 매일을 소중히 여기며 살고 싶다. 그런 일상을 쓰고 그리며 나이 드는 게 소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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