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험의 세계로 빠져 보겠습니다...드디어 네버무어 두 번째 이야기 원더스미스1을 구매했네요. 네버무어1.2편을 흥미진진하게 읽어 속편이 나올거라고 예상은 하고 있었는데 작년에 두 번째 이야기가 벌써 나왔는데 모르고 있었네요. 최근에야 다른 도서를 검색하다 알게 되어 바로 구매했네요. 두 번째 이야기 1.2편을 다 구매해도 되나 궁금증 을 느끼며 아껴서 보려고 1편만 먼저 구매하였네요. 이제 읽을려고 준비하는데 네버무어 만큼 아니 그 이상 흥미진진한 스토리 전개 되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기대를 가지고 재미나게 읽겠습니다.
드디어 네버무어 두 번째 이야기 원더스미스1을 구매했네요. 네버무어1.2편을 흥미진진하게 읽어 속편이 나올거라고 예상은 하고 있었는데 작년에 두 번째 이야기가 벌써 나왔는데 모르고 있었네요. 최근에야 다른 도서를 검색하다 알게 되어 바로 구매했네요. 두 번째 이야기 1.2편을 다 구매해도 되나 궁금증 을 느끼며 아껴서 보려고 1편만 먼저 구매하였네요. 이제 읽을려고 준비하는데 네버무어 만큼 아니 그 이상 흥미진진한 스토리 전개 되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기대를 가지고 재미나게 읽겠습니다.
네버무어 시리즈의 2번째 이야기다.
제목은 원더스미스다.
판타지 소설이라서 설정이 재미가 있다.
잘만들어진 세계관의 소설을 읽으면 너무나 재미가 있다.
원더스미스에서는 네버무어의 다양한 모습을 보여준다.
원드러스협회 회원이 된 모리건이 여러가지 특권을 누리는 모습도 볼 수 있다.
모리건은 저주받은 운명에서 벗어났다.
두번째 이야기 1도 역시 재밌게 느껴져서 시간가는줄 모르겠다.
얘때문에 새벽까지 조금만 더읽고 조금만 더읽고 반복하다가 안자게된다.
판타지 그렇게 좋아하는 스타일은 아닌데 계속 읽을수록 중독되는 기분이든다.
중간중간 약간 개그요소같이 던져놓은게있는데
그것또한 매력이지 않는가 싶다.
책을 읽으면서 상상하게되는요소 주인공이나 고양이나 상상이 잘되지않지만
그래도 그것이 판타지의 매력인것같다.
아쉬운점은 설명을 너무 앞쪽에 몰아놓아서 중간중간에 넣어주었다면 더욱 이해가 잘되었을텐데...
나처럼 읽지않고 휙 넘겨버리는 사람은 이해못하다 앞부분 찾아봤을수도...
네버무어 첫번째 이야기가 너무 아쉽게 끝나버려서 다음권이 언제 나올까 한참 기대하고 있었다가 잊어버리고 있었는데 대여로 나온걸 보고 구매했어요.
첫번째 이야기보다 두번째 이야기가 더 흥미진진한듯요.
읽으면서도 살짝 해리포터 느낌도 나고.
주인공의 나이가 12살이라는걸 자꾸 까먹게 되긴 하네요. 우리 나이로 최대 14살이라고 해도 중1이라는 건데 그러기엔 너무 어린 느낌도 나고 어쩔땐 훨씬 어른스럽기도 하고.
다음권이 기대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