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야
분야 전체
크레마클럽 허브

배 아픈 언니들의 억울해서 배우는 투자 이야기

보통 사람 3인의 좌충우돌 투자 실패담!

정선영,전소영,강수지 | 메이트북스 | 2020년 8월 1일 리뷰 총점 9.2 (26건)정보 더 보기/감추기
  •  종이책 리뷰 (22건)
  •  eBook 리뷰 (1건)
  •  종이책 한줄평 (1건)
  •  eBook 한줄평 (2건)
분야
경제 경영 > 투자/재테크
파일정보
EPUB(DRM) 3.34MB
지원기기
크레마 PC(윈도우 - 4K 모니터 미지원) 아이폰 아이패드 안드로이드폰 안드로이드패드 전자책단말기(일부 기기 사용 불가) PC(Mac)

배 아픈 언니들의 억울해서 배우는 투자 이야기

이 상품의 태그

책 소개

  •  책의 일부 내용을 미리 읽어보실 수 있습니다. 미리보기

목차

채널예스 기사 (1개)

저자 소개 (3명)

저 : 정선영
2007년부터 10여 년간 금융시장을 주로 취재해왔다. 서강대학교 정치외교학과를 졸업한 후 <아시아경제> 자본시장부와 <이데일리> 마켓뉴스부에서 외환시장을 전담했고, 지금은 <연합인포맥스>에서 정책금융부 외환시장팀을 거쳐 자본시장부에서 근무하고 있다. 취미는 문어발 투자로 여러 상품에 투자하는 것이다. 2007년부터 10여 년간 금융시장을 주로 취재해왔다. 서강대학교 정치외교학과를 졸업한 후 <아시아경제> 자본시장부와 <이데일리> 마켓뉴스부에서 외환시장을 전담했고, 지금은 <연합인포맥스>에서 정책금융부 외환시장팀을 거쳐 자본시장부에서 근무하고 있다. 취미는 문어발 투자로 여러 상품에 투자하는 것이다.
저 : 전소영
현재 <연합인포맥스>에서 금융시장부 기자로 근무하고 있다. 금융위기 직전인 2008년 초 증권가에 발을 들인 후 NH투자선물, 한양증권 채권애널리스트를 거쳐 2014년 금융시장을 취재하는 기자로 변신했다. 채권시장을 담당하다가 외환시장으로 취재 분야를 옮겼다. 거친 금융시장 속에서 투자 욕망은 점점 끓어오르지만 정작 결정적인 타이밍을 잡지 못해 뒷북을 치기 일쑤다. 현재 <연합인포맥스>에서 금융시장부 기자로 근무하고 있다. 금융위기 직전인 2008년 초 증권가에 발을 들인 후 NH투자선물, 한양증권 채권애널리스트를 거쳐 2014년 금융시장을 취재하는 기자로 변신했다. 채권시장을 담당하다가 외환시장으로 취재 분야를 옮겼다. 거친 금융시장 속에서 투자 욕망은 점점 끓어오르지만 정작 결정적인 타이밍을 잡지 못해 뒷북을 치기 일쑤다.
저 : 강수지
2015년부터 채권과 외환 등 금융시장을 취재해왔다. 이화여자대학교 정치외교학과, 경제학과를 졸업한 후 아산서원, <조선일보> 등에서 인턴 경험을 쌓았다. 이후 <연합인포맥스>에 입사해 정책금융부 채권팀 등을 거쳐 금융시장부에서 외환기사를 쓰고 있다. 때때로 공부 삼아 시작한 투자에서 큰 수익률을 기록하지만 작고 귀여운 자본금 덕분에 수익금은 미미하다는 소문. 2015년부터 채권과 외환 등 금융시장을 취재해왔다. 이화여자대학교 정치외교학과, 경제학과를 졸업한 후 아산서원, <조선일보> 등에서 인턴 경험을 쌓았다. 이후 <연합인포맥스>에 입사해 정책금융부 채권팀 등을 거쳐 금융시장부에서 외환기사를 쓰고 있다. 때때로 공부 삼아 시작한 투자에서 큰 수익률을 기록하지만 작고 귀여운 자본금 덕분에 수익금은 미미하다는 소문.

출판사 리뷰

회원 리뷰 (23건)

한줄평 (3건)

0/50
맨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