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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국의 어른답게 말합니다

품격 있는 삶을 위한 최소한의 말공부

강원국 | 웅진지식하우스 | 2021년 6월 2일 한줄평 총점 9.4 (87건)정보 더 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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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계발 > 처세술/삶의자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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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뉴스로 보는 책

책 소개

“말은 어떻게 삶이 되는가?”
존중하고 존중받는 일상을 빚어내는 힘
진짜 어른다움의 완성은 말 속에 있다

★ 50만 독자가 선택한 베스트셀러 작가 강원국 신작
★ 전직 대통령 연설비서관의 말하기 특강
★ KBS 1라디오 [강원국의 말 같은 말] 공식 출간 도서


수많은 독자에게 사랑받은 베스트셀러 『대통령의 글쓰기』의 저자 강원국이 삶의 품격을 높이는 말하기에 관해 이야기한다. 대기업 회장과 두 전 대통령의 ‘말’을 듣고 쓰고 고치는 일을 해온 그는 어떻게 하면 가장 쉬운 말로 진심을 전할 수 있는지 오랫동안 고민했다. 이 책은 누구보다 ‘말의 기본’에 천착해온 저자가 ‘말이 되는 삶, 삶이 되는 말’에 관해 들려주는 73가지 말공부 수업을 담았다. 세상에는 말이 칼이 된다는 것을, 그 칼이 자신을 향한다는 것을 잊은 사람이 많다. 말이란 나다움을 드러내는 도구이자 더 나은 삶을 살기 위한 가장 어른다운 무기이다. 나이 든다고 어른다운 어른이 되지 않듯, 말 또한 제 나이에 걸맞게 끊임없이 가꾸고 새롭게 배워야 한다고 저자는 말한다. 어려서부터 소심했고 남 앞에서 말하기를 두려워했던 저자가 청와대 연설비서관이 되고, 이제 말과 글을 가르치는 인기 강사가 되기까지… 오랜 경험과 통찰, 여전한 시행착오와 분투를 담은 이 책은 말과 삶을 함께 갈고닦는 특별한 지혜를 전한다.
  •  책의 일부 내용을 미리 읽어보실 수 있습니다. 미리보기

목차

[프롤로그] 말 많은 세상, 말 같은 말이 없다

[1장] 말거울에 나를 비춰봅니다
아내는 왜 사표를 냈는지 묻지 않았다
말재주보다 우선해야 할 것
진정성의 필요충분조건
아버지의 평생 존댓말
부탁을 거절할 때 지켜야 할 것들
해결사를 자처하지 마라
배려하는 말은 아름답다
‘때문에’를 ‘덕분에’로 바꾸면

[2장] 어른답게 존중하고 존중받습니다
말 잘하고 싶다고? 자신을 믿어라!
때론 나도 외치고 싶다 “이의 있습니다!”
근거 있는 낙관주의자가 되라
아이의 말은 강물과 같아서
내 말은 여전히 자라고 있다
구설수는 세상이 보내는 경고
실력 없이 가르치려 들지 마라
평등하게 말할 수 없는 세상에서
말은 반드시 돌아온다
당신은 어떻게 불리길 원하는가
말에도 거리두기가 필요하다

[3장] 유연하게 듣고 단단하게 답합니다
할 말이 떠오르지 않을 때 하는 말
칭찬받는 칭찬법
어휘의 한계가 내 세상의 한계
재미에 의미를 더하는 법
“그래서 하고 싶은 말이 뭡니까?”
밑져야 본전, 선수 치는 말하기
틀에 박힌 말을 무시하지 마라
어떤 말은 삼킬 때 오히려 완성된다
전달력을 높이는 위트의 힘
말 잘하는 사람은 7가지를 맞춘다
관찰이 차이를 만든다

[4장] 말을 비우고 대화를 채웁니다
들어주는 것을 넘어 상대의 말을 끌어내라
좋은 사람의 말투를 닮아간다
더러는 실없어도 괜찮아
3가지를 준비하고 3가지를 조심하라
유머는 둘이 치는 손뼉
‘인싸’가 되고 싶은 당신을 위해
첫마디는 힘 빼고 담백하게
내 몸짓은 무슨 말을 하고 있나
말의 선명도를 낮추는 5적
말실수를 줄이려면
간결하게 말합시다

[5장] 일의 본질을 잊지 않습니다
목표를 공표하라
상대에 따라, 물을 담듯이
시간을 아껴주는 보고의 정석
리더는 거저 만들어지지 않는다
질책에도 ‘격’이 있다
나를 알고 뇌를 알면 백전불태
조직에서 살아남는 사람들
뒷북보다 선공이 낫다
요약 잘하는 사람은 손해 보지 않는다
회의가 두려운 당신에게
협업에 필요한 소통의 법칙
비서처럼 생각하고 비서같이 말하라

[6장] 입장이 아닌 이익으로 설득합니다
존재 자체가 설득력이다
카산드라를 위한 조언
말은 재능이 아니라 기술이다
원하는 걸 얻는 협상의 기술
울렁증 잠재우는 법
논리의 마법사가 되려면
숫자는 양날의 칼처럼 다룬다
기억에 오래 남는 말의 비밀
레이건 대통령의 전략적 말하기
목소리도 가꿔야 한다

[7장] 말보다 나은 삶을 살아갑니다
어쩐지 믿음이 가는 사람의 말
다 잘할 필요는 없다
말은 듣는 사람의 것이다
버릇처럼 하는 말이 삶을 바꾼다
유튜버가 될 수 있는가
이 하루가 고맙지 않을 이유가 없다
혼잣말은 힘이 세다
독서와 말하기는 한몸이다
변화하는 세상의 화법을 주시하라
말공부도 예습 복습이 필요하다

[에필로그] 말공부에는 마침표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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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1명)

저 : 강원국
30대 중반까지 대우증권 홍보실에서 일하다가 김우중 회장이 전경련 회장직에 오르던 1998년부터 스피치라이터로 살기 시작해, 김대중 대통령의 연설비서관실 행정관, 노무현 대통령의 연설비서관으로 8년간 대통령의 말과 글을 쓰고 다듬었다. 대기업 회장과 대통령의 말을 듣고 쓰고 퇴고하던 내내 ‘어떻게 하면 가장 짧은 시간에, 가장쉬운 말로, 가장 많은 공감을 일으킬 수 있는지’ 고민했다. 특히 두 대통령이 난국을 어떻게 돌파했는지, 어떤 말과 생각으로 국민의 마음을 채워갔는지를 지켜보며 ‘말의 기본’을 배웠다. 인생 후반전, 출판사에 몸담으며 펴낸 『대통령의 글쓰기』가 30만 부... 30대 중반까지 대우증권 홍보실에서 일하다가 김우중 회장이 전경련 회장직에 오르던 1998년부터 스피치라이터로 살기 시작해, 김대중 대통령의 연설비서관실 행정관, 노무현 대통령의 연설비서관으로 8년간 대통령의 말과 글을 쓰고 다듬었다.
대기업 회장과 대통령의 말을 듣고 쓰고 퇴고하던 내내 ‘어떻게 하면 가장 짧은 시간에, 가장쉬운 말로, 가장 많은 공감을 일으킬 수 있는지’ 고민했다. 특히 두 대통령이 난국을 어떻게 돌파했는지, 어떤 말과 생각으로 국민의 마음을 채워갔는지를 지켜보며 ‘말의 기본’을 배웠다.
인생 후반전, 출판사에 몸담으며 펴낸 『대통령의 글쓰기』가 30만 부 이상 판매되면서 어쩌다 베스트셀러 작가가 되었고, 『회장님의 글쓰기』, 『강원국의 글쓰기』, 『나는 말하듯이 쓴다』를 출간했다. 이후 기업과 학교, 공공기관 등에서 강연 및 교육을 진행하다 보니 어느 날 ‘말 잘하는 사람’이 되어 있었다.
2020년부터 KBS 1라디오 〈강원국의 말 같은 말〉의 진행을 맡았다. ‘말 같지 않은 말’, ‘어른답지 않은 말’을 반성하는 이 프로그램에서 가장 인기 있는 에피소드를 모아 『강원국의 어른답게 말합니다』를 펴냈다.

출판사 리뷰

★★ “우리 사회의 품격 있는 소통을 도와줄 책”
_『시를 잊은 그대에게』 정재찬 한양대 교수 강력 추천
★★ KBS 1라디오 〈강원국의 말 같은 말〉 공식 출간 도서

”참 어렵다, 어른의 말은”
말이란 삶을 가꾸는 가장 어른다운 도구


수많은 독자에게 사랑받아온 『강원국의 글쓰기』 『대통령의 글쓰기』의 저자 강원국이 삶의 품격을 높이는 말하기에 관한 특별한 강의를 선보인다. 글쓰기에 관한 책으로 50만 부 넘는 판매고를 올린 베스트셀러 작가이자 ‘글쓰기 전도사’로 통하는 그가 본격적으로 말하기에 관해 말하는 첫 책이다.
누구나 말을 잘하고 싶다. 좋은 의욕이다. 하지만 저자는 단순히 말재주를 기르는 것이 아니라 삶을 바꾸는 말의 힘에 주목하길 제안한다. 남을 이기고 뭔가를 얻으려는 말하기가 아니라, 내가 성장하고 남과 나누기 위한 말하기를 잘하려는 의욕을 불태우라는 것. 강원국이 말하는 ‘어른답게 말하기’의 밑바탕이다.
이때 가장 중요한 동력은 즐거움이다. 저자가 말하기를 통해 얻는 가장 큰 즐거움은 ‘성장의 기쁨’이다. 그래서 늘 자신의 말을 돌아보고 평가한다. 1년 전보다 지금이, 어제보다 오늘이 더 나아져 있음을 확인하는 즐거움이 그로 하여금 끊임없이 말을 가꾸고 새롭게 배우게 했다. 어른 대접 받을 생각은 애초에 접고, 매년 나이 먹는 만큼 말도 꾸준히 자라는지 살피고 돌볼 것.

“말하기는 소유가 아니라 공유다. 듣기가 남의 것을 내 것으로 만드는 일이라면, 말하기는 내 것을 남에게 베푸는 일이다. 그만큼 말하기는 가치 있는 일이다.
말을 잘하고 싶은 의욕을 고취하는 것은 즐거움이다. 아무리 의미 있고 필요가 분명해도 즐겁지 않으면 소용없다. 내가 말하기를 통해 느끼는 가장 큰 즐거움은 바로 성장의 기쁨이다. 나는 나의 말을 늘 되돌아본다. 그리고 스스로 평가한다. 그러면 1년 전 말보다 지금 하는 말이, 어제 한 말보다 오늘 한 말이 나아져 있다” (에필로그에서)

그런데 우리는 어디서도 말 잘하는 법을 배우지 못했다. 학교나, 집, 직장에서도 말은 가르치지 않는다. 누구나 말은 하지만, 다들 잘 말하며 살고 있는 걸까? 나이에 맞게 내 말도 성숙하고 있는 걸까? 이제라도 내 말을 고칠 수 있을까?
『강원국의 어른답게 말합니다』는 이런 고민을 해소해주는 책이다. 대기업 회장과 두 전 대통령의 ‘말’을 듣고 쓰고 고치는 일을 해오며 누구보다 ‘말의 기본’에 천착해온 저자가 ‘말이 되는 삶, 삶이 되는 말’에 관한 평생의 통찰을 나누는 73편의 말공부 수업을 담았다.
말을 대하는 진정성 있는 태도에서부터, 쓸데없는 오해를 피하는 대화법, 일터에서 유용한 전략적 말하기와 보고법, 삼천포로 빠지지 않고 재미있게 말하는 기술, 소심한 사람이 반대 의견 피력하는 요령, 울렁증을 극복하는 노하우, ‘꼰대’의 늪에 빠지지 않는 말하기까지… 살면서 한 번은 꼭 보탬이 될 법한 유쾌한 지혜로 가득하다.
‘실력 없이 가르치려 들지 마라’ ‘어휘의 한계가 내 세상의 한계’ ‘어떤 말은 삼킬 때 오히려 완성된다’ ‘뒷북보다 선공이 낫다’ ‘틀에 박힌 말을 무시하지 마라’ 등 한 편 한 편 제목만으로 아포리즘이지만, 어느 페이지를 펼쳐 들더라도 경험에서 우러나온 현실적 통찰과 간명하게 정리된 법칙이 단단하게 뒷받침한다. 재미에 진심인 저자의 성격상, 흥미로운 에피소드와 능청 유머는 기본 옵션이다.

“글쓰기보다 말하기가 먼저”
“관종이 되십시오, 나를 중심에 두십시오”
글쓰기에서 말하기 전도사로 돌아온 강원국의 특별한 조언


강원국은 자타공인 말 잘하는 사람이다. 수줍은 듯 날카롭고, 겸손한 듯 빵빵 터뜨린다. 자신을 깎아내리면서 드높이는 유머가 일품이요, 흥미로운 에피소드가 마르지 않는다. 무엇보다 그는 주파수 맞추기의 달인이다. 아내와의 평범한 일화든 대통령과의 특수한 일화든, 듣는 사람 눈높이와 필요에 꼭 맞춰 변주하는 능력이 탁월하다. 그래서 많은 사람이 그의 이야기를 즐겁게 듣고 그를 ‘호감형’이라 느낀다.
연설문을 쓰고 고치던 그는 어느새 유수 TV 프로그램에 초대되어 입담을 자랑하고, 자신의 이름을 내건 라디오 방송을 진행하고, 연간 수백 회의 강연을 진행하며 그야말로 ‘말로 먹고 사는’ 사람이 되었다. 반전이 있다면, 그가 처음부터 말 잘하는 사람은 아니었다는 것이다. 오히려 그는 말하기를 심하게 두려워했고, 스스로를 꽁꽁 감추며 살아온 사람이었다.
어렸을 때는 친구들이 떠들 때 한마디 끼어들 타이밍을 놓치고는 내내 아쉬워하며 집에 돌아가기 일쑤였다. 대학 졸업논문 심사 때는 떨림을 멈출 수 없어 몰래 독한 술을 들이키고서야 발표를 마칠 수 있었다. 사회생활을 시작하고도 최대한 말해야 하는 상황을 피했다. 3분 스피치를 하지 않으려 승진 대상자 교육에 빠졌다가 혹독한 대가를 치렀을 정도다.
무엇이 그를 지금의 말 잘하는 강원국으로 만들었을까?
그는 김우중 대우그룹 회장의 연설문 쓰는 일을 시작하며 비로소 말을 제대로 배우기 시작했다. 그 일이 김대중, 노무현 대통령과의 인연으로 이어져 결국 청와대 연설비서관에 이르렀다. 두 대통령에게 첨삭 지도를 받아가며 말과 소통의 본질을 배웠다. 이후로 오랫동안 그는 ‘쓰는 사람’이었는데, 오히려 책을 써서 작가가 되고 난 후 본격적으로 ‘말하는 사람’이 되었다. 불러주는 곳이면 어디든 강연료도 묻지 않고 달려갔고, 그렇게 진행한 강연이 2000회를 넘었다.
그는 사실 오래전부터 ‘말하기’ 전도사였다. ‘말하기’를 시작하면서 자신의 인생이 달라졌다. 그동안은 대통령과 회장님의 말을 듣고 받아 적었을 뿐, 거기에는 자기 자신이 없었다. 스스로의 존재를 세상에 드러내면서부터, 더 잘 드러내고자 노력하면서 삶은 완전히 다르게 굴러가기 시작했다.

“지금 사는 게 재미없는 분은 스스로 점검해봐야 해요. 내가 혹시 죽어 있는 건 아닌지, 성장이 멈춘 건 아닌지. 내 글을 쓰고 말하면서 살아야 성장해요. 읽고 듣는다고 성장하지 않아요. 한마디로 자기 존재를 드러내고, 내일은 좀 더 높은 수준으로 드러내기 위해 부단히 노력하는 삶, 그게 성장하는 삶이죠.” (한국일보 인터뷰)

요사이 그는 사람들에게 ‘관종’으로 살라고, 기꺼이 자신을 드러내고 말하라고 부추긴다. 글을 잘 쓰기 위해서도 말부터 잘해야 한다고 강조한다. 쓰다 보니, 쓰기는 결국 말하기 위함이라는 사실을 깨달았기 때문이다. 그러기 위해서 가장 중요한 첫걸음이 ‘말 잘하고야 말겠다고 마음먹는 일’이다. 자기만의 의미와 가치를 찾으면 비로소 방법이 보이기 시작한다.

“우리 스스로 ‘관종’이 됐음 해요. 자기 말을 하고, 그걸로 자기를 드러내면서 영향력을 스스로 키워 나가는 ‘관종’이요. 크든 작든 마음속에 다들 불덩어리 하나씩 가지고 있지 않아요? 담아두지 말고 일단 말하세요. 그래야 힘이 생겨나고, 또 말을 할 수 있습니다.” (한국일보 인터뷰)

“나는 왜 말을 잘하고 싶을까?”
평생 지속하는 말공부의 시작
말 잘하고 싶다는 의욕에 불을 지필 것


저자는 2020년부터 2월부터 1년간 KBS 1라디오 〈강원국의 말 같은 말〉의 진행을 맡았다. 품격 있는 말과 건강한 대화의 의미를 탐색하고자 기획된 프로그램으로, 시의적절한 컨셉으로 큰 인기를 얻었다. 이 책은 그중에서 가장 많은 공감을 받은 에피소드들을 선별하고 새롭게 집필한 원고를 추가해 탄생했다.
책을 시작하며 저자는 자신이 말하기에 앞서 꼭 마음에 새기는 4가지 원칙을 다음과 같이 전한다. 이것이 강원국이 생각하는 ‘어른의 말하기’이다.

첫째, 오락가락하지 않는다. 어제 한 말과 오늘 한 말이 일관되어야 한다. 그러려면 진심을 말해야 한다.
둘째, 배울 점이 있어야 한다. 듣는 사람이 얻는 게 없는 말은 ‘꼰대’의 잔소리에 불과하다.
셋째, 징징대거나 어리광부리지 않는다. 감정을 절제하고, 내 입장만을 내세우지 않는다.
넷째, 나답게 말한다. 말이란 곧 나이기 때문이다. 내 말과 생각을 귀하게 대한다. 말이 거칠거나 투박해지지 않도록 노력한다.
_프롤로그 중에서

책은 모두 7장으로 나뉘지만, 순서에 상관없이 끌리는 부분부터 읽어도 좋다.
1장 〈말거울에 나를 비춰봅니다〉는 나의 말버릇을 돌아보고 관계를 가꾸는 진심에 관해 생각한다.
2장 〈어른답게 존중하고 존중받습니다〉는 어른이 갖춰야 할 태도와 말의 품격에 관해 다룬다.
3장 〈유연하게 듣고 단단하게 답합니다〉는 어떤 상황에서도 여유를 잃지 않고 대처하는 노하우를,
4장 〈말을 비우고 대화를 채웁니다〉는 오해를 줄이고 공감을 얻는 매끄러운 대화의 비밀을 전한다.
5장 〈일의 본질을 잊지 않습니다〉는 일터에서 인정받는 (적어도 살아남는) 보고와 협력의 기술을,
6장 〈입장이 아닌 이익으로 설득합니다〉는 설득력 있는 말하기, 협상에 임하는 멋진 자세에 관해,
7장 〈말보다 나은 삶을 살아갑니다〉는 말과 인생을 함께 갈고닦는 저자만의 지혜를 일러준다.

종이책 회원 리뷰 (60건)

구매 결국 말을 잘해야 진짜 어른이라는 이야기를 담은 책
내용 평점5점   편집/디자인 평점5점 | YES마니아 : 플래티넘 부* | 2022.09.01

어른스럽지 못하다는 말이 주변에서 종종 들린다.

다행히 사회생활을 하는 동안 내가 그런 이야기를 들은 기억은 잘 없지만, 그런 이야기를 듣는 동료들과 함께 있다 보면 좀 안타까운 마음이 들 때가 많았다.

업무 능력도 뛰어나고, 위트도 있으며, 팀원들에게 밥도 잘 사주는 편인데 그놈의 딱 말 한마디로 그간 쌓아올린 매력을 한 번에 까먹는 동료들을 보면 더욱 그런 생각이 많았다.

말 버릇도 배워야 한다.

그러려면 자기를 바로 볼 줄 알아야 하는데, 그러기가 여간 쉬운 일이 아니다.

 

그런데 고칠 생각을 못 하는 것보다 더 큰 문제는, 자기 말투에 문제가 있다는 것조차 모르는 것이다.

내뱉은 순간 그 말은 더 이상 내 것이 아니다.

그때부터 말의 소유권은 들은 사람에게 옮아간다.

어른답게 말합니다. 강원국


김대중, 노무현 대통령의 연설비서관으로 일한 이력을 갖고 있는 강원국 작가님의 책이다.

이 책은, 저자를 스타작가의 반열에 올린 '대통령의 글쓰기' 출간 이후 5번째 책이기도 하다.

어른답게 말한다는 것은.

내 말을 듣는 '상대를 기분 좋게 해준다'는 것이 본질이고, 그러려면 결국 '잘 들어주어야 한다'는 것이 이 책의 핵심이다.

오프라 윈프리나 유재석은 말을 잘하는 사람들이 아니라, 상대의 이야기에 경청하고 그 이후의 사연들을 잘 이끌어내는 사람이기에 최고의 MC 자리를 지키고 있다는 것이다.

책 중간중간 직장 상사에게 인정받는 화법에 대한 이야기를 할 때는 '어른답게 말하는 것이 결국 보고를 잘하는 법'을 말하는 건가 싶어서 김이 새기도 했지만, 우리 사회를 지탱하는 것은 결국 '일'이 본질이기에 직장에서 말을 잘하는 법이 중요하다는 사실을 인정할 수밖에 없었다.


본받고 싶은 사람을 골라 그 사람의 말을 반복해 듣는다.

그러다 보면 자연스럽게 그 사람의 말투를 닮게 된다.

어떤 사람이 좋아지면 그 사람의 모든 걸 따라 하고 싶어진다.

글을 쓰는 논조나 이야기를 할 때의 표정, 몸짓, 말투까지도 전부 따라하고 싶어진다.

나 역시 때마다 그런 사람이 늘 주변에 있었고, 함께 일하는 시간 동안 상대의 말투를 꽤 오래 따라 했던 적이 있었다.

오랜 세월을 거쳐 결국 그게 내 말투와 몸짓으로 자리 잡았고, 이제는 누군가 나의 말투와 몸짓을 따라 하려나 싶기도 하다.

대화를 잘하려면 아래의 세 가지만 잘 지키면 된다고 다시 강조한다.

경청, 공감, 질문

너무 뻔한 이야기이지만, 인간은 망각의 동물이기에 이런 종류의 책을 읽음으로써 계속 나의 자세를 바로잡아나가야 한다는 신념이 있다.

경청하고 공감하는 것은 어느 정도 연습이 되어 있는데, 질문이 부족함을 느낀다.

상대가 가진 이야기를 잘 끌어낼 수 있는 질문을 잘 할 수 있는 연습을 많이 해야겠다고 생각했다.


아이러니한 것은, 은퇴한 남편들이 '아내에게 서운함을 느낀다'는 저자의 말에 공감했다.

유독 자식들에는 길게 말하면서, 남편한테는 '어른답게, 짧고, 간결하게, 본론만 핵심적으로 말하고' 그 외에는 일절 말을 시키지 않는 아내가 '조잘조잘, 어른스럽지 않았으면' 한다니 대한민국 남편들의 슬픈 자화상 아닐는지.

 

 강원국의 어른답게 말합니다

저자
강원국
출판
웅진지식하우스
발매
2021.05.26.

나의 말투를 점검해보고 싶은 분들이라면.

가볍게 읽어볼 수 있는 책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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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국의 어른답게 말합니다
내용 평점4점   편집/디자인 평점4점 | s******1 | 2022.07.27
이 책은 말하는 것의 기본에 관한 이야기를 해 준다. 누구나 이렇게 말하는 것이 좋다고 생각하지만 막상 말을 하다 보면 잘 지켜지지 않는 그런 기본적인 틀을 알려주는 것 같다. 말하는 방법을 본인의 경험을 예시로 들며 설명하고 있어 가볍게 읽기에 좋다.
어른스럽게 말한다는 것은 생각보다 어려운 일이라고 생각한다. 말을 할 때 한 번 더 생각하고 책에 나온 것처럼 기본을 지키며 말할 수 있도록 노력해 봐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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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361모임]강원국의 어른답게 말합니다
내용 평점5점   편집/디자인 평점5점 | 댕***서 | 2022.07.08

강원국의 어른답게 말합니다
 

강원국의 어른답게 말합니다

 

누구나 말을 한다 그러나 제 상황에 맞는 말을 배우고 연습하는 사람은 드물다

첫째, 오락가락하지 않아야 한다

둘때, 배울 점이 있어야 한다

셋째, 징징대고 어리광부리지 않는다

넷째, 나답게 말한다

 

 

< 인상깊었던 문장 >


p.68 내가 하는 말을 곱씹어보며 말한다. 말버릇에 주의를 기울이며 말하는 것이다 말뿐 아니라 말할 때 내가 어떤 몸동작을 취하는지도 눈여겨본다.....목적에 맞게 말한다 말하는 목적과 동떨어진 얘기는 가급적 하지 않으려고 한다. 목적은 친교일 수도 있고 설득일 수도 있고 재미일 수도 있다. 내가 지금 이 말을 하는지 생각해보면 목적에 맞는 말을 할 수 있다 끝으로 후회할 말은 하지 않는다. '그런 말은 하지 않았어야 해' 하고 뒤늦게 후회할 말은 애당초 하지 않는 것이다.

 

지금까지 인생을 살면서 입밖으로 내뱉어진 나의 말 때문에 많은 사건 사고가 일어났었다 목적에 맞게 얘기하는 것은 사실 생각보다 어려운 일이며 말을 조심한다는 것 또한 신경을 쓰지않을 경우 금방 말실수를 하고만다 요즘들어 감정적으로 생각하는 경우가 많아졌는데 이럴 때일수록 바로 입밖으로 내뱉기보단 오히려 일기에는 나의 감정을 정리하고 꼭 필요한 말인지 고민해볼 필요가 있다는 생각이 들었다 물론 말하는 것을 피한다는 것이 아니라 지금 나에게 가장 중요한 것에 집중을 하면서 쓸데없는 말을 줄이는 것이 어쩌면 말을 잘하는 기술이 될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p.111 말하는 데 필요한 어휘력은 자신이 닮고 싶은 사람의 말을 많이 듣는 게 더 효과적이다. 모델로 삼고 싶어 눈여겨봐둔 사람의 강의나 토론 등을 반복해서 들으면 좋다 그러다 보면 그 사람이 자주 쓰는 어휘를 자신도 모르게 흉내 내게 된다. 그리고 무엇보다 국어사전을 수시로 찾아보는 게 중요하다 안다고 생각했지만 정확하게 알지 못하는 단어가 참 많다 그러면 적재적소에 가져다 쓸 수 없다. 그래서 늘 쓰는 단어만 쓰게 된다 어휘력은 나이테처럼 연륜을 드러낸다. 삶의 경험과 거기서 얻은 사유으 깊이가 담긴다. 한 해 한 해 늘어가는 나이에 걸맞게 어휘도 꾸준히 늘어나야 한다.

 

이 문단을 보곤 뜨끔했다. 사실 어휘력이 그다지 좋지않은 편이기때문에 상대방이 말을 할때 못알아듣는 경우가 허다하다 어휘력이 약해지니 내가 표현하고자하는 말을 제대로 하지못해 상대방에게 오해를 불러일으키는 경우도 많기때문에 더욱 더 주의를 기울여야겠다는 생각이들었다. 또한 평소 아이유와 유재석의 가치관을 본받아야겠다는 생각을 품고있었는데 앞으로 영상들을 많이 찾아보고 들으며 지속적으로 공부를 해야겠다.

 

p.338 나는 오늘도 이렇게 말한다. "빈손으로 태어나 무어라도 가졌으니 감사합니다. 무엇보다 지금 이렇게 살아 있어 감사합니다." 

 

나는 평소에 사소한 것에 감사하고 슬퍼하는 편이다. 아무래도 다른 사람보다 이 강도가 세게 나에게 와닿는 것 같다. 그래서 저자의 글을 보고 평소 내가 가지고 있던 생각이랑 동일한 부분이 있어 반갑기까지했다. 지금도 고등학교 친구들이랑 이렇게 좋은 모임을 할 수 있어서 감사한 일이며 내가 대화하는 방식, 태도에 대해 반성할 수 있는 시간을 가지게되어 참으로 기쁘다 

 

이 책을 읽으며 사실 말을 잘하는 사람의 기준이 따로 없다는 것을 느꼈다

그냥 각자마다 자신이 흥미를 가지는 분야가 다르고 취미가 다르기때문에 서로가 

관심있는 것들을 말할때 그 사람은 말을 잘하는 사람이 된다

또한 상대방의 말을 잘 들어주는 사람도 말을 잘하는 사람의 일부이며

말을 통해 상대방을 즐겁게 해주는 사람들도 말을 잘하는 사람이라고 생각한다

 

단 내가 대화하는 방식, 습관들을 잘 살펴보고 객관적으로 바라보며 다른 사람에게

피해를 준다면 그 나쁜 습관들을 이 책을 통해 고칠 수 있지않을까라는 마음이 들었다

말의 기본적인 예의가 곧 말을 잘하는 것임을 깨달을 수 있는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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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회원 리뷰 (4건)

구매 강원국의 어른답게 말합니다
내용 평점5점   편집/디자인 평점5점 | D*******E | 2022.07.27

"말이 아름다운 사람이 진짜 어른다운 사람"

 

한 해씩 나이를 먹어가면서 어느 순간부터 어른이라는 자리를 피해갈 수 없게 되었을 때,

가장 먼저 느낀 것은 나의 마음은 어릴 때와 변함 없다는 것, 좋아하는 것 또한 아이 시절 좋아하던 그대로이다. 하지만 겉모습의 변화에 맞추어야 한다는 것을 안다. 너무나도 슬프지만 이것은 나만 예외일 수 없는 세상사람들 모두 벗어날 수 없는 삶의 굴레이다.

내가 나이가 들어가는 것을 느끼는 것 중에서 가장 슬픔을 느끼는 부분은 스스로가 퇴보 되어간다고 느낄 때이다.

너무 슬프게도 말하는 능력이 갈수록 점점 퇴보하여서, 내가 하고자 하는 말을 정확히 전달하지 못할때가 너무 많다. 어휘와 말의 흐름이 완벽하지 않아짐이 눈에 띄게 되었다.

이를 보완할 수 있는 방법을 찾던 중 한 권의 책을 발견하게 되었다.

강원국의 어른답게 말합니다 ; 품격 있는 삶을 위한 최소한의 말공부는 굉장히 나에게 매력적으로 다가왔다.

얼마 읽지않아서 "말이 아름다운 사람이 진짜 어른다운 사람"라는 문장을 보았을 때, 많은 공감을 하였고 책에 대한 흥미가 고조 되기 시작하였다.

대통령들의 발표문 작성부터, 글과 함께 하는 삶과 함께, 많은 경험 속에서 우러나온 좋은 말하기 방법과 좋지않았던 말하기 방법을 응축하여 가볍게 풀어 내어서 쉽게 읽기 좋았다.

p.96

"경험은 가장 중요한 말하기의 밑천이다. 말문이 막히거나 말하기가 막막할 때는 경험을 얘기하면 된다. 그리고 그 경험에 의미를 부여하고, 인용을 달아주면 된다."

사실 사람과 얘기할 때 가장 어려운 부분은 말을 잘 이어 나가는 것이다. 이사람과 어떤 이야기를 하면 좋을지, 어떤 이야기를 흥미로워할 지는 매 순간의 숙제일 것이다.

말문이 막힐 때, 어떻게 이야기 하면 좋은지 참고가 되는 부분이었다.

 

P.221

"협상 전문가들은 입장이 아니라 이해관계를 근거로 협상하라고 한다. 입장을 중심에 놓으면 자존심이 개입되어 난항을 겪기 쉽다는 것이다. 대신, 자신의 이해를 분명히 하고 상대의숨겨진 이해를 찾는 노력을 하는 것이 더 중요하다."

살다보면 많은 순간에, 크고 작은 협상이 필요 할 때가 있다. 나의 이익을 극대화 하는 것이 가장 좋은 것이지만, 그것이 쉽지않다. 협상에서는 사실 자존심이 없다고 생각을 하지만, 나의 입장이 되어버리는 순간 이익을 쟁취하기 위해서 대화가 이어지기 힘들다.

최근 회사업체와 싸운 일이 있어서 참 와닿은 부분이었다.

정말 화도 많이나고 계약을 끊어버리고 싶었지만, 한 번 참고 서로의 입장을 속 시원히 얘기하고 서로 이해하고 한 발씩 양보하기로 하고 좋게 마무리했다.

서로를 이해하는 것이 원만한 협상의 키포인트라는 것을 깨닫게 되었다.

 

이 책은 물론 성숙한 말하는 방법에 대해서 제시하고 있다 .부제의 가볍다는 것을 명기시켜주는 부분처럼, 우리는 이미 이러한 것을 알고 있는 것을 다시 한 번 일깨워주는 부분이 많았다.  또한 경험에서 나오는 이야기를 덧대어 풀어내었기에 읽으면서  한 편의 개인의 인생사를 읊은 에세이 느낌이었다. 인상깊은 책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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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매 강원국의 어른답게 말합니다
내용 평점5점   편집/디자인 평점5점 | D*******E | 2022.07.24

"말이 아름다운 사람이 진짜 어른다운 사람"

 

한 해씩 나이를 먹어가면서 어느 순간부터 어른이라는 자리를 피해갈 수 없게 되었을 때,

가장 먼저 느낀 것은 나의 마음은 어릴 때와 변함 없다는 것, 좋아하는 것 또한 아이 시절 좋아하던 그대로이다. 하지만 겉모습의 변화에 맞추어야 한다는 것을 안다. 너무나도 슬프지만 이것은 나만 예외일 수 없는 세상사람들 모두 벗어날 수 없는 삶의 굴레이다.

내가 나이가 들어가는 것을 느끼는 것 중에서 가장 슬픔을 느끼는 부분은 스스로가 퇴보 되어간다고 느낄 때이다.

너무 슬프게도 말하는 능력이 갈수록 점점 퇴보하여서, 내가 하고자 하는 말을 정확히 전달하지 못할때가 너무 많다. 어휘와 말의 흐름이 완벽하지 않아짐이 눈에 띄게 되었다.

 

강원국의 어른답게 말합니다 ; 품격 있는 삶을 위한 최소한의 말공부는 굉장히 나에게 매력적으로 다가왔다.

얼마 읽지않아서 "말이 아름다운 사람이 진짜 어른다운 사람"라는 문장을 보았을 때, 많은 공감을 하였고 책에 대한 흥미가 고조 되기 시작하였다.

대통령들의 발표문 작성부터, 글과 함께 하는 삶과 함께, 많은 경험 속에서 우러나온 좋은 말하기 방법과 좋지않았던 말하기 방법을 응축하여 가볍게 풀어 내어서 쉽게 읽기 좋았다.

책의 후반부로 달려 갈수록 책의 내용은 최소한의 말공부라는 부분에 적합하게, 알고 있을 법한 내용의 되새김의 느낌이었고, 말공부보다는 한 편의 개인의 인생사를 읊은 에세이 느낌이었다.

아쉽게도, 나는 품격있는 삶에 대한 부분에 너무 집중을 했던 탓인지 내가 추천한 책임에도 불구하고 실망감이 꽤나 큰 편이었다.

책의 내용 중에, 수사법의 뜻을 차라리 자세히 알려주지 않더라도 인터넷에 검색을 해보라는 것을 유쾌함을 의도하신 것이라면 저와는 맞지 않았던 것 같습니다.

많은 아쉬움이 남는 독서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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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매 말이 아름다운 사람이 진짜 어른이다
내용 평점5점   편집/디자인 평점5점 | YES마니아 : 플래티넘 스타블로거 : 수퍼스타 수*니 | 2021.10.22

이 책의 부제는 품격 있는 삶을 위한 최소한의 말공부이다 글쓰는 것도 중요하지만 역시 사람은 말하기를 좋아해 말하는게 중요하다 프롤로그에서부터 말 많은 세상이라 말 같은 말이 없다 말의 한계가 그 사람의 한계라고 한다 말하기에 자신이 없다면 존중받기를 바란다면 어떻게 말해야 할까 첫번째 오락가락하지 않아야 하며 둘째 배울 점이 있어야 한다 셋째 징징대고 어리광부리지 않으며 넷째 나답게 말한다 쉬워보여도 결코 쉽지 않다

 

1장은 말재주보다 우선해야 할것들에 대해서 이야기한다 예로 공장님의 말씀을 들으며 말재주는 뛰어나지 않아도 된다 박식하지 않아도 되고 청산유수 같지 않아도 된다 심지어 말이 필요 없을수도 있고 상대를 위하는 따뜻한 마음이 있으면 된다고 말이다 2장은 이의 있다고 외치는 것이다 반대해야 하는 상황에 직면했을 때 어떻게 말할것인지 이야기한다 3장은 유연하게 듣고 단단하게 답하는 거다 이것도 상당한 연습이 필요하다고 본다

 

4장은 말을 비우고 대화를 채운다 좋은 사람의 말투를 닮아가는 것 말투는 나의 인격이며 내일의 운명이기도 하다 운명은 바꿀수 있다고 하니 좋은 사람의 말투를 닮아가는 것도 운명에 좋은 영향을 주지 않을까 5장은 일의 본질을 잊지 않는 것이다 6장은 입장이 아닌 이익으로 설득하는 것인데 레이건 대통령의 전략적 말하기를 예로 들었다 7장은 말보다 나은 삶을 살아가는 것이다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라는 인사를 입에 달고 살아보자고 한다 가까이 있는 사람에게 감사의 뜻을 전하고 감사의 눈으로 보면 모든게 고마울 뿐이다

 

말이란 자신의 의견을 타인에게 전달하고 관계를 맺는 주요한 역할을 한다 그리고 말의 가장 중요한 점은 자신을 나타낸다 그 사람의 말이 그 사람을 나타내고 그 말을 통해 그 사람의 생각이 드러나고 그 사람의 인생이 결정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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