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망자들

크리스티안 크라흐트 저/김태환 | 을유문화사 | 2021년 10월 25일 리뷰 총점 9.0 (7건)정보 더 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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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 > 고전문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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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저자 소개 (2명)

저 : 크리스티안 크라흐트 (Christian Kracht)
1966년 스위스 자넨에서 태어나 스위스, 프랑스, 미국, 캐나다 등지에서 성장했다. 미국의 세라로런스대학교를 졸업한 이후, 독일 라이프스타일 매거진 『템포(Tempo)』의 편집자로 지내다가 1990년대 중반 『슈피겔(Spiegel)』의 인도 통신원이 되면서 방콕에 거주하며 아시아 국가들을 여행했다. 이때의 여행기를 『벨트암존탁(Welt am Sonntag)』에 기고했다. 1995년 첫 소설 『파저란트(Faserland)』를 출간했으며 이후 『1979』, 『메탄(Metan)』, 『나 여기 있으리 햇빛 속에 그리고 그늘 속에(Ich Werde Hier Sein Im Sonnensc... 1966년 스위스 자넨에서 태어나 스위스, 프랑스, 미국, 캐나다 등지에서 성장했다. 미국의 세라로런스대학교를 졸업한 이후, 독일 라이프스타일 매거진 『템포(Tempo)』의 편집자로 지내다가 1990년대 중반 『슈피겔(Spiegel)』의 인도 통신원이 되면서 방콕에 거주하며 아시아 국가들을 여행했다. 이때의 여행기를 『벨트암존탁(Welt am Sonntag)』에 기고했다. 1995년 첫 소설 『파저란트(Faserland)』를 출간했으며 이후 『1979』, 『메탄(Metan)』, 『나 여기 있으리 햇빛 속에 그리고 그늘 속에(Ich Werde Hier Sein Im Sonnenschein und Im Schatten)』 등의 작품을 발표했다. 2012년에 발표한 소설 『제국(Imperium)』으로 그해 빌헬름 라베 문학상을 수상했으며, 2013년에는 영화 [핀스터월드(Finsterworld)] 시나리오로 독일 영화평론가상을 받기도 했다. 2016년에 출간한 소설 『망자들』은 여러 평론가의 호평을 받으며 스위스 도서상, 헤르만 헤세 문학상을 수상했다.
역 : 김태환
서울대학교를 졸업하고 같은 대학교 대학원에서 독어독문학 석사와 박사 학위를, 오스트리아 클라겐푸르트 대학교에서 비교문학 박사 학위를 받았다. 1991년 조선일보 신춘문예 평론 부문에 당선되어 평론 활동을 시작했으며, 계간지 《문학과 사회》 편집 동인으로 활동했다. 현재 서울대학교 독어독문학과 교수로 재직 중이다. 지은 책으로 『푸른 장미를 찾아서』, 『문학의 질서』, 『미로의 구조』, 『우화의 서사학』 등이 있고, 옮긴 책으로는 『모던/포스트모던』, 『피로사회』, 『시간의 향기』, 『투명사회』, 『심리정치』, 『에로스의 종말』, 『삶과 나이』 등이 있다. 서울대학교를 졸업하고 같은 대학교 대학원에서 독어독문학 석사와 박사 학위를, 오스트리아 클라겐푸르트 대학교에서 비교문학 박사 학위를 받았다. 1991년 조선일보 신춘문예 평론 부문에 당선되어 평론 활동을 시작했으며, 계간지 《문학과 사회》 편집 동인으로 활동했다. 현재 서울대학교 독어독문학과 교수로 재직 중이다. 지은 책으로 『푸른 장미를 찾아서』, 『문학의 질서』, 『미로의 구조』, 『우화의 서사학』 등이 있고, 옮긴 책으로는 『모던/포스트모던』, 『피로사회』, 『시간의 향기』, 『투명사회』, 『심리정치』, 『에로스의 종말』, 『삶과 나이』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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