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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드리히 횔덜린 | 을유문화사 | 2011년 4월 26일 리뷰 총점 9.4 (13건)정보 더 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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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 프리드리히 횔덜린 (Friedlich Holderlin)
독일의 시인. 뷔르템베르크 주 라우펜에서 수도원 관리의 아들로 출생했다. 1788년 튀빙겐 대학 신학과에 들어갔으나 신학보다는 고전 그리스어 철학, 시작(時作)등에 심취하여 헤겔, 셀링 등과 교유하였으며, 학교를 졸업한 후 시인으로서의 천직을 자각하여 출세의 길을 과감히 내던지고 가정교사로서 생계를 이어갔다. 1796년 프랑크푸르트 은행가 곤타르트 가의 가정교사가 되어 일하던 중, 희랍의 미(美)와 기품 있는 교양을 지닌 곤타르트 부인 주제테에게 뜨거운 플라토닉한 사랑을 느낀 횔덜린은, 그녀를 ‘디오티마’로 부르며 『히페리온』 등 모든 작품에서 그의 이상적인 여인으로 찬미한다. ... 독일의 시인. 뷔르템베르크 주 라우펜에서 수도원 관리의 아들로 출생했다. 1788년 튀빙겐 대학 신학과에 들어갔으나 신학보다는 고전 그리스어 철학, 시작(時作)등에 심취하여 헤겔, 셀링 등과 교유하였으며, 학교를 졸업한 후 시인으로서의 천직을 자각하여 출세의 길을 과감히 내던지고 가정교사로서 생계를 이어갔다. 1796년 프랑크푸르트 은행가 곤타르트 가의 가정교사가 되어 일하던 중, 희랍의 미(美)와 기품 있는 교양을 지닌 곤타르트 부인 주제테에게 뜨거운 플라토닉한 사랑을 느낀 횔덜린은, 그녀를 ‘디오티마’로 부르며 『히페리온』 등 모든 작품에서 그의 이상적인 여인으로 찬미한다. 그 후 횔덜린은 가정교사로 함부르크, 슈투트가르트 등지에서 지내다가, 정신착란으로 인해 튀빙겐으로 돌아와 목수 일가의 보살핌을 받으며 여생을 보낸다. 그는 고대 그리스 시의 고전적 형식을 독일 시에 도입한 뛰어난 표현 양식과 서정성, 이상주의적 정신으로 독일 문학사에서 독자적인 위치를 차지하고 있다. 그 밖에 주요 작품으로는 비극 『엠페도클레스의 죽음』, 시 「디오티마를 애도하는 메논의 탄식」, 「빵과 포도주」, 「게르마니아」, 「라인강」, 「하이델베르크」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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