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랜스 그란데 저/김새남 역/이정모 감수 | 소소의책 | 2019년 4월 29일 리뷰 총점 9.6 (29건)정보 더 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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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과학 > 과학일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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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3명)

저 : 랜스 그란데 (Lance Grande)
시카고 필드 자연사박물관에서 어류, 고생물학, 진화생물학에 관한 연구를 수행하는 석좌 큐레이터이다. 1983년부터 필드 박물관 고생물학 부서의 큐레이터로 활동한 그는 박물관 안팎에서 수많은 과학적 성과를 거두었다. 그는 와이오밍 주의 사막지대에서 40년간 현장 발굴 작업을 해왔으며, 2004년부터는 박물관의 소장품 및 연구 부서의 총책임자로 수백 명의 직원들을 이끌었다. 또한 일리노이 주립대학과 시카고 대학 등에서 학생들을 가르치고, 차세대 과학자들을 모집하고 양성하기 위한 ‘돌과 뼈(Stones and Bones)’와 같은 고생물학 현장 프로그램을 수행하고 있으며, 많은 과학 ... 시카고 필드 자연사박물관에서 어류, 고생물학, 진화생물학에 관한 연구를 수행하는 석좌 큐레이터이다. 1983년부터 필드 박물관 고생물학 부서의 큐레이터로 활동한 그는 박물관 안팎에서 수많은 과학적 성과를 거두었다. 그는 와이오밍 주의 사막지대에서 40년간 현장 발굴 작업을 해왔으며, 2004년부터는 박물관의 소장품 및 연구 부서의 총책임자로 수백 명의 직원들을 이끌었다. 또한 일리노이 주립대학과 시카고 대학 등에서 학생들을 가르치고, 차세대 과학자들을 모집하고 양성하기 위한 ‘돌과 뼈(Stones and Bones)’와 같은 고생물학 현장 프로그램을 수행하고 있으며, 많은 과학 단체에서 중요한 자리를 맡고 있다. 그가 집필한 ??보석과 원석(Gems and Gemstones)??, ??포실 호의 잃어버린 세계(The Lost World of Fossil Lake)??는 미국출판협회에서 매년 최고의 연구 성과가 담긴 도서를 선정하여 수여하는 프로즈 상(지구과학 부문)을 받았으며, 그 외에 100여 권의 책을 썼다.
역 : 김새남
미국 워싱턴 주립대학교에서 심리학 학사, 컬럼비아 대학원 사회복지 석사 학위를 취득했다. 현재 뉴욕 시에 거주하며 뉴욕 가정상담소 부소장으로서 가정폭력 및 성폭력 피해자 이중 언어 서비스와 지역사회 교육을 통한 폭력 예방 활동을 하고 있다. 미국 워싱턴 주립대학교에서 심리학 학사, 컬럼비아 대학원 사회복지 석사 학위를 취득했다. 현재 뉴욕 시에 거주하며 뉴욕 가정상담소 부소장으로서 가정폭력 및 성폭력 피해자 이중 언어 서비스와 지역사회 교육을 통한 폭력 예방 활동을 하고 있다.
감수 : 이정모
전 국립과천과학관 관장으로 연세대학교 생화학과를 졸업하고, 같은 학교 대학원에서 석사학위를 받았다. 독일 본 대학교 화학과에서 곤충과 식물의 커뮤니케이션을 연구했으며, 안양대학교 교양학부 교수로 일했다. 서대문자연사박물관 관장, 서울시립과학관 관장으로 재직하면서 자연사박물관과 과학관을 일상적으로 즐길 수 있는 곳으로 만들고자 노력해왔다. 2019년 교양과학서를 저술 또는 번역하고, 자연사박물관과 과학관의 새로운 모델을 구현해 과학의 대중화에 기여한 공로로 과학기술훈장 진보장을 받았다. 지은 책으로 『저도 과학은 어렵습니다만』, 『과학자를 울린 과학책』(공저), 『공생 멸종 ... 전 국립과천과학관 관장으로 연세대학교 생화학과를 졸업하고, 같은 학교 대학원에서 석사학위를 받았다. 독일 본 대학교 화학과에서 곤충과 식물의 커뮤니케이션을 연구했으며, 안양대학교 교양학부 교수로 일했다. 서대문자연사박물관 관장, 서울시립과학관 관장으로 재직하면서 자연사박물관과 과학관을 일상적으로 즐길 수 있는 곳으로 만들고자 노력해왔다. 2019년 교양과학서를 저술 또는 번역하고, 자연사박물관과 과학관의 새로운 모델을 구현해 과학의 대중화에 기여한 공로로 과학기술훈장 진보장을 받았다.

지은 책으로 『저도 과학은 어렵습니다만』, 『과학자를 울린 과학책』(공저), 『공생 멸종 진화』, 『바이블 사이언스』, 『달력과 권력』, 『그리스 로마 신화 사이언스』, 『삼국지 사이언스』(공저), 『과학하고 앉아있네 1』(공저), 『해리포터 사이언스』(공저) 외 다수가 있고 옮긴 책으로 『인간 이력서』, 『매드 사이언스 북』, 『모두를 위한 물리학』 외 다수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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