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클럽 분야
분야 전체
북클럽 허브

흔들리는 나를 위한 1일 1철학

힘든 나를 일으켜 세우는 하루 한 마디 지혜의 말

오세진 | 홍익출판미디어그룹 | 2020년 11월 5일 한줄평 총점 0.0 (10건)정보 더 보기/감추기
  •  종이책 리뷰 (10건)
  •  eBook 리뷰 (0건)
  •  한줄평 (0건)
분야
인문 > 한국/동양철학
파일정보
EPUB(DRM) 29.17MB
지원기기
iOS Android PC Mac E-INK

흔들리는 나를 위한 1일 1철학

책 소개

오늘도 흔들리는 발걸음으로
세상의 비바람을 헤쳐 나가는 당신을 위한 책!


이 책은 수천 년 전의 시대를 살았던 사람들이 인간과 세상에 대해 고뇌하고 성찰하는 모습을 보여주는 거대한 이야기책과도 같다. 독자는 동양철학의 진수를 담은 문헌에서 추려낸 365개의 이야기들을 읽으며 더 나은 삶을 위해 무엇을 어떻게 해야 하는지 깨달음을 얻게 될 것이다.

이 책은 단순히 동양고전에 나오는 이야기들을 뽑아 나열하는 데 그치지 않는다. 하나의 이야기의 출전과 원문, 역사적 배경과 해설을 엮어 누구라도 쉽게 그 배경과 의미를 이해하도록 구성했다. 따라서 독자는 이 책을 통해 동양철학의 심오한 세계를 엿볼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역사에 굵직한 이름을 남긴 영웅호걸은 물론이고 지극히 평범한 사람들의 특별한 체험을 통해 자신을 돌아보며 새롭게 태어나겠다고 마음을 다잡게 될 것이다.

목차

들어가기 전에

1장 ; 시작 - 내 인생은 나의 것
2장 ; 난관 - 모든 실패는 경험이다
3장 ; 도전 - 원하면 간절해져라
4장 ; 인내 - 치열하게 버티는 당신에게
5장 ; 성장 - 마침내 해낸 당신에게
6장 ; 내일 - 또 다른 시작을 위해

부록

상세 이미지

상세 이미지

저자 소개 (1명)

저 : 오세진 (吳世眞)
연세대학교 철학과와 동 대학원 석사를 졸업했다. 다산학사전팀 보조연구원으로 일했으며 한국고등교육재단 한학 연수 과정을 수료했다. 조선과 중국의 역사와 사상에 대해 깊은 관심을 가지고 관련 서적을 집필하거나 번역하고 있으며, 강의도 겸하고 있다. 지은 책으로 『흔들리는 나를 위한 1일 1철학』, 『다산은 아들을 이렇게 가르쳤다』, 『인간답게 산다는 것』, 『징비록』(공역), 『율곡의 상소』 등이 있으며 논문으로 [대학연의에서 수양론과 경세론의 관계 연구]가 있다. 연세대학교 철학과와 동 대학원 석사를 졸업했다. 다산학사전팀 보조연구원으로 일했으며 한국고등교육재단 한학 연수 과정을 수료했다. 조선과 중국의 역사와 사상에 대해 깊은 관심을 가지고 관련 서적을 집필하거나 번역하고 있으며, 강의도 겸하고 있다. 지은 책으로 『흔들리는 나를 위한 1일 1철학』, 『다산은 아들을 이렇게 가르쳤다』, 『인간답게 산다는 것』, 『징비록』(공역), 『율곡의 상소』 등이 있으며 논문으로 [대학연의에서 수양론과 경세론의 관계 연구]가 있다.

출판사 리뷰

동양철학에서 건져 올린
365개의 지혜로 당신도 거듭날 수 있다.


인간은 처음부터 현명하게 태어나지 않았다. 수많은 시행착오와 실패를 통해 발전하고 도약해서 오늘날과 같은 존재가 되었다. 그런 맥락에서, 우리가 역사를 공부하는 이유는 앞서 가는 수레가 뒤집히는 것을 보고도 그대로 그 길을 따라가는 어리석음을 저지르지 않기 위해서이다.

이 책을 읽는 당신도 마찬가지이다. 지금은 비록 마음속에 새겼던 꿈을 이루지 못하고 제자리걸음을 하고 있어도 어둠 속에서 길을 찾았던 옛사람들의 이야기에서 깨달음을 얻어 당신의 삶을 밝히는 등불을 얻게 될 것이다. 이 책을 읽으며 자기 삶에 큰 꿈을 품었다면 마음속에 더 큰 그림을 그리기 바란다. 반대로 삶에 지쳐 있다면 다시 일어설 용기와 희망을 찾기 바란다. 365개의 이야기를 가슴으로 읽으며 하루에 한 번씩 거듭나는 당신이 되기를 바란다.

종이책 회원 리뷰 (10건)

흔들리는 나를 위한 1일 1철학
내용 평점5점   편집/디자인 평점5점 | k*****7 | 2020.11.10

지은이 오세진은 연세대학교 철학과와 동 대학원 석사를 졸업했다. 전 다산학사전팀 보조 연구원으로 일했으며 한국고등교육재단 한학 연수 과정을 수료했다. 조선과 중국의 역사와 사상에 대해 깊은 관심을 가지고 있으며 현재 관련 서적을 번역하고 강의하고 있다.

이 책은 동양철학의 진수를 담은 문헌에서 추려낸 365개의 이야기를 읽으며 오늘을 사는 우리가 더 나은 삶을 위해 무엇을 어떻게 해야 하는지 깨달음을 얻게 할 목적으로 만들어졌다. 단순히 동양고전에 나오는 이야기들을 뽑아 나열하는 데 그치지 않고 하나의 이야기의 출전과 원문, 역사적 배경와 해설을 엮어 누구라도 쉽게 그 배경과 의미를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다. 따라서 이 책을 읽는 독자들은 이 책을 통해  동양철학의 심오한 세계를 엿볼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역사에 굵직한 이름을 남긴 영웅호걸은 물론이고 지극히 평범한 사람들의 특별한 체험을 통해 자신을 돌아보며 새롭게 태어나겠다고 마음을 다잡게 될 것이다. 각 장에서 처음 나오는 어구와 그 해설을 살펴보기로 한다.

1장 ; 시작 - 내 인생은 나의 것

천리지행 시어족하(千里之行 始於足下) : '천리 길도 한 걸음부터'라는 속담과 같다. 모든 일은 시작이 중요하며 작은 것이 쌓여야 큰 것을 이루게 된다는 뜻. 아름드리 큰 나무도 작은 싹에서부터 생겨나고, 높은 누대도 흙을 쌓아올려야 세워지며, 천리 길도 한 걸음부터 시작되는 법이다(千里之行 始於足下). 억지로 하려는 자는 실패할 것이고 집착하는 자는 잃게 될 것이다. 성인은 억지로 하지 않기에 실패하지 않고 집착하지 않기에 잃을 것이 없다. <노자도덕경(老子道德經)>

2장; 난관 - 모든 실패는 경험이다

백절불요(百折不撓) : 백 번을 꺾여도 결코 굴복하지 않는다. 어떤 어려움에도 굽히지 않는다는 뜻.

후한의 학자 채옹(蔡邕)이 청렴하고 강직한 선비 교현의 비문에 '백번 꺾일지언정 휘어지지 않았고(百折不撓), 큰 절개에 임해서는 빼앗을 수 없는 풍모를 지녔다'고 쓴 데서 유래된 말이다. <태위교공비(太尉橋公碑)>

3장; 도전 -원하면 간절해져라

건곤일척(乾坤一擲) : 흥망과 성패를 걸고 마지막으로 벌이는 단판 싸움. 당나라 때의 문장가로 당송팔대가의 한 사람인 한유가 유방과 항우가 천하를 놓고 벌인 홍구에서의 최후 결전을 회상하면서 지은 시에 등장하는 말이다. "용은 지치고 범도 피곤하여 강과 들을 나누어 가지니, 그로 인해 억조창생의 목숨이 살아남게 되었네. 누가 임금에게 말머리를 돌리게 하여 진정한 건곤일척(乾坤一擲) 승부를 겨루게 했나." <과홍구(過鴻溝)> 

4장; 인내 - 치열하게 버티는 당신에게

사이후이(死而後已) : 죽어야 멈춘다. 죽을 때까지 있는 힘을 다해 노력하라는 뜻이다. 공자의 제자인 증자가 말했다. "선비의 뜻은 크고 의지가 강인해야 하니 책임은 무겁고 갈 길은 멀기 때문이다. 인을 자신의 평생의 임무로 삼으니 또한 책임이 무겁지 않은가. 이 모든 일은 죽은 뒤에야 그만두는 것이니(死而後已), 또한 갈 길이 멀지 않은가." <논어(論語)>

5장; 성장 - 마침내 해낸 당신에게

마부작침(磨斧作針) : 도끼를 갈아 바늘을 만든다. 아무리 어려운 일도 끈기 있게 노력하면 성공하고야 만다는 뜻. 이백이 소년시절에 중도에 학문을 그만두고 집으로 돌아가는 길에 한 노파를 만났다. 노파는 물가에 있는 바위에 열심히 도끼를 갈고 있었는데, 연유를 물어보니 바늘을 만들기 위해 그런다는 것이었다. 노파의 끈기와 노력에 감명을 받은 이백은 그길로 다시 산으로 돌아가 학문에 매진하게 되었다. <방여승람(方與勝覽)>

6장 ; 내일 - 또 다른 시작을 위해

태산불양토양(泰山不讓土壤) : 태산은 한 줌의 흙도 사양하지 않는다. 군자는 도량이 넓어 무엇이든 두루 포용한다는 뜻. 진나라의 이사는 원래 초나라 사람으로, 진나라 승상 여불위의 가신으로 있다가 임금의 눈에 들어 객경의 자리에 오른 인물이었다. 당시 진나라에는 타국 출신 빈객이나 관리들이 작은 세력을 얻고 함부로 설쳐 부작용이 많았는데, 이에 진나라 출신 신하들이 이들을 축출하자는 의견이 분분해졌고, 여기에 이사도 포함되었다. 그러자 이사가 임금에게 상소를 올렸다. "태산은 한 줌의 흙도 사양하지 않았으므로 그렇게 높을 수 있으며(泰山不讓土壤 故能成其大), 하해는 작은 물줄기라도 가리지 않았으므로 그 깊음에 이른 것입니다(河海不擇細流 故能就其深)." 진나라가 아무 제한 없이 타국 출신 인재들을 품어야 더 큰 대국이 될 수 있다는 뜻을 담은 상소문을 읽고 임금은 전처럼 누구라도 진나라에서 살도록 했다. <사기(史記)> 

-YES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이 리뷰가 도움이 되었나요? 접어보기
포토리뷰 흔들리는 나를 위한 1일 1철학
내용 평점5점   편집/디자인 평점5점 | 외****배 | 2020.11.03

 

점점 쌀쌀해져가는 날씨에 몸도 마음도 움츠러드는 계절이 왔다. 코로나에 경기 불황에 안 그래도 힘든 시기에, 좋지 않은 소식만 주위에서 들려오니, 마음을 다잡기가 쉽지 않다.

이런 시기에 나의 마음을 위로해 주는 책을 만났다.

흔들리지 않고 살 수 있으면 얼마나 인생이 편해질까? 그러나, 심지도, 능력도 부족하기 짝이 없는 나는 노상 이리 저리 흔들리게 되니, 하루 하루 버티며 살아 내는 것이 얼마나 힘든지...

그렇다고, 누구를 붙잡고, 위로를 받을 처지도 못되고, "괜찮다, 힘내라" 뭐 그런 뻔하고, 상투적인 말들로 채워진 책을 읽어봐도 평안을 찾을 수가 없다.

그런데, 이 책은 수천년 전의 시대를 살았던 사람들의 성찰하는 모습을 보여주며, 오늘을 사는 우리들에게 덤덤하게 지혜와 용기를 준다. 저자가 서문에서 밝혔듯이, 동양철학의 진수를 담은 문헌에서 추려낸 365개의 이야기를 읽으며 우리는 깨달음을 얻게 되는 것이다.

제목처럼 1일 1철학이라 365개의 이야기가 실려 있으나, 물론, 읽다보면, 하루에 1페이지만 읽게 되는 것은 아니다.

이 책은 6장으로 구성되어 있는데, 1장은 시작, 2장은 난관, 3장은 도전, 4장은 인내, 5장은 성장, 6장은 내일이란 제목을 달고 있다. 마치 한 인간이 태어나 점점 성장해 결국 성취를 이뤄내는 과정을 담아 낸 듯한 여정이다. 그리고, 그 제목에 어울릴만한 고사성어와 그 뒷 이야기가 페이지마다 실려있다.

오래 전 내가 학교를 다니던 시절엔 "한문"이란 과목이 독립적으로 있어서, 시험도 따로 치뤘더랬다. 그때는 한자를 외우는 게 참 번거롭고, 귀찮게만 여겨졌는 데, 살아보니, 동양권, 특히 중화 문화권에 사는 시민으로서는 한자를 안다는 것이 삶에 많은 도움이 된다.

이 고사성어란 독특한 문화는 서양에서 볼 수 없는 동양문화의 진수가 아닐까 싶다.

긴 말 필요없고, 4자에서 6자 혹은 8자로 모든 상황이 정리되는 예술!

진리란 먼 곳에 있는 것이 아니라, 하루 하루 살아가는 모든 인간들의 삶속에 있는 것이리라.

이 책을 읽고 있자니, 엣 학창 시절도 떠오르고, 이미 알고 있던 지식도 다시 한번 짚어 보는 계기도 되고, 또는 내가 잘못 알고 있던 고사 성어의 이야기도 있어서 여로모로 많은 도움이 된다.

특히, 이제 성장하고 있는 학생들이나 젊은이들이 많이 읽었으면 하는 바램이다.

수천년전의 동양의 역사와 철학을 고리타분한 분야로만 치부하지 말고, 요즘 젊은 친구들이 많이 접해 봤으면 한다. 동양철학의 진수에 다가가기에 이책은 그 입문서로서 아주 적합한 역할을 해 준다는 생각이다.

오랫만에 노트에 한자 연습을 하는 계기도 되었다.

 

각 장마다 마음에 남는 고사 성어 한개씩 소개 한다. 물론, 한개만으로는 턱없이 부족하나, 고민 끝에 고사성어 한 문구씩을 적어본다.

1장 시작 : 내 인생은 나의 것

歲月不待人 : 세월은 사람을 기다리지 않으니 시간을 아껴라. 도연명 <잡시>

 

2장 난관 : 모든 실패는 경험이다.

乞火不若取燧 : 남에게 불을 빌리기보다 자기 부싯돌로 불을 만드는 게 낫다. <회남자>

 

3장 도전 : 원하면 간절해져라

挾泰山以超北海 : 태산을 끼고 북해를 뛰어넘다. 도저히 불가능한 것을 이루려는 기백과 용기를 일컫는 말. <맹자>

 

4장 인내 : 치열하게 버티는 당신에게

出爾反爾 : 자신에게서 나온 것은 자신에게 돌아온다. <맹자>

 

5장  성장 : 마침내 해낸 당신에게

己所不欲 勿施於人 : 자기가 하기 싫은 일은 남에게도 하게 해서는 안 된다.  <노자 도덕경>

 

6장 내일 : 또 다른 시작을 위해

陰德良報 : 남몰래 덕행을 쌓은 사람은 나중에 반드시 보답을 받는다. <회남자>

 

모두가 힘든 시기라지만, 어쩔 수 없이 오늘도 힘을 내어 살아내야 한다.

어떻하든, 오늘도 모두가 잘들 살아 내시길.....

 

* Yes24 리뷰어 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이 리뷰가 도움이 되었나요? 접어보기
포토리뷰 『흔들리는 나를 위한 1일 1철학』
내용 평점5점   편집/디자인 평점5점 | 스타블로거 : 블루스타 m****d | 2020.11.02

철학으로 석사과정을 마친 저자는 한국고등교육재단 한학 연수 과정을 수료했으며 조선과 중국의 역사와 사상에 깊은 관심을 갖고 관련 서적을 번역, 강의하고 있다. 『흔들리는 나를 위한 1일 1철학』은 1년 365일동안 하루 하나의 고사성어를 읽을 수 있도록 구성해 놓아 순서에 관계 없이 편하게 읽을 수 있다. 

책은 '1장 시작, 2장 난관, 3장 도전, 4장 인내, 5장 성장, 6장 내일'의 챕터로 구성되어 있으며 단지 고사성어를 나열하는 데 그치지 않고 각각의 고사성어에 얽힌 이야기와 출전을 밝히고 있어 또 다른 독서로의 안내서 역할을 하기도 한다.

이 책을 읽으며 특히 <논어>와  <노자 도덕경>을 읽고 싶어졌다.   

 

어려서부터 자연을 좋아해 휴일이면 항상 산을 찾았다. 흙과 나무 내음, 젖은 낙엽의 냄새, 물 흐르는 소리, 새소리, 풀벌레 소리가 있는 산을 찾았다. 

 

이 책은 책의 제목과 더불어 표지가 마음을 사로잡아 선택한 책이다.

자연을 닮은 황토색 바탕에 큰 나무 한 그루. 표지만 보아도 혼란스럽던 감정이 포근하게 내려 앉는 기분이다.

사랑하는 가족과 사랑하는 사람이 있지만 오지 않을 미래를 걱정하며 흔들릴 때가 많다. 혹자는 욕심이 많아서 그렇다고 한다. 그렇다고 물질적인 것에 집착하는 것은 아니다. 기부는 수입의 10%정도로 꾸준히 하고 있다. 단지 버리지 못한 무언가를 갈망하고 있는 것은 맞다. 그것은 ‘나’에 대한 이야기다.

흔들리는 마음을 다잡고자 책을 읽기 시작했다. 원체 책읽기를 좋아했지만 직장생활에 퇴근하면 운동하랴 술마시랴 시간이 없었다. 마침 전세계를 강타한 코로나로 사회적 거리를 두기 시작하면서 시간이 많아졌고 다시 책을 손에 들을 수 있었다.

평소에 읽던 책은 과학서적 또는 소설 부류였는데 올들어 특히 인문, 교양, 철학 서적을 탐닉 하는 중이다.

삶의 본질에 대해 생각하게 됐다.

전세계가 펜데믹 상황이지만 K방역의 영향으로 감염병에 대한 염려 없이 책읽기에 빠질 수 있었다. 방역에 힘쓰고 계신 모든이들에게 심심한 감사를 전하며...

 

1장; 시작  내 인생은 나의 것

 

 

 

 

 

시간은 기다려 주지 않는다. 때를 놓치지 말고 바로 시작하라.

 

2장; 난관  모든 실패는 경험이다

 

 '좌고우면'이란 사자성어는 특히 정치인이나 공무원들이 즐겨 사용한다. 보통 "좌고우면하지 않고 법과 원칙에 따라..." 라고 많이들 얘기하는 것 같다. 그들은 정말 다른 생각은 안하고 올바른 결단을 내리고 있는 것일까? 

무릇 '좌고우면'은 결단을 내리지 못하고 우왕좌왕하는 우리들 모두에게 필요한 사자성어임에는 틀림없다.

이 책의 가장 큰 장점은 흥미롭고 재미있는 이야기들로 가득 차 있다는 것이다.

'모순'은 말하거나 글을 쓸 때 가장 염두에 두어야 할 요소이기도하다.

 

3장; 도전  원하면 간절해져라

 

깊은 깨달음을 주었던 부분이다. 움푹한 곳을 채우고 흐르는 물처럼 학문에 있어서도 모자라는 부분이 있다면 차근차근 채우면서 정진해나가자.

 

최근 도올 김용옥 선생의 강의를 들으며 '대기만성'의 해석에 대해 다르게 생각할 기회가 생겼다.

'대기만성', 큰 그릇은 이루어지지 않은 것처럼 보인다. 따라서 '큰 그릇은 형체가 없다'고 해석해야 한다. 노자의 사상 '자연(自然)'에 더불어 '대기만성'도 단지 '성공'의 의미가 아닌 자연스럽게 각자 생겨먹은대로 살라는 의미로 해석 할 수 있다.  

 

4장; 인내  치열하게 버티는 당신에게

 

너무나 현실적이어서 무섭기까지하다. 특히 요즘 같은 100세 시대에 꼭 필요한 말이 아닌가 싶다. 직장인이 되면 배움과 멀어질 줄 알았지만 살아남기 위해, 자기 계발을 위해 끊임없이 갈고 닦아야만했다. 과거에도 그랬겠지만 지금의 시대에 정말 새겨들어야 할 말이다.    

 비일비재하게 겪은 일이다. 조금만 더하면 되는데 조금만 참으면 되는데 그르친 일들이 얼마나 많은가. 한 삼태기의 흙만 채우면 된다. 고지가 눈 앞이다. 포기하지말고 조금만 더 인내하자!

 

5장; 성장  마침내 해낸 당신에게

 

 '따라서 바닷물을 구경한 사람에게 강이나 시냇물을 말할 수가 없다.'

작은 것에 얽매이지 말자.  

 

6장; 내일  또 다른 시작을 위해

주옥같은 사자성어들이 소개되었지만 그중에서도 특히 노자도덕경에서 인용된 글들이 좋았다.

 

p.314 '상선약수'는 노자 사장의 핵심적인 표현이다. 물은 세상 만물의 자양분 역할을 하면서도 자기를 내세우지 않고, 그저 묵묵히 위에서 아래로 흐를 뿐 막히면 돌아가고 기꺼이 낮은 곳에 머문다. 노자는 이러한 물의 성질이 세상에서 으뜸가는 선의 표본이라고 보았다.  

 

점점 자연스러운게 좋아진다. 꾸미거나 가식적인 것은 싫다. 혼자 사색하는 시간이 많아진 요즘 노자의 사상으로 우리의 내면을 채운다면 작은 것 하나에 일희일비 하지 않고 물처럼 살 수 있을 것이다. 노자의 사상은 '자연'과 함께 사는 삶에 가장 맞닿아있다.

 

저자가 들어가는 말에 적어놓은 글 중 인상 깊은 구절이 있어 소개한다.

" 지금은 비록 마음속에 새겼던 꿈을 이루지 못하고 제자리걸음을 하고 있어도 어둠 속에서 길을 찾았던 옛사람들의 이야기에서 당신의 삶을 밝히는 등불을 얻게 될것입니다."

 

책을 다 읽고 똑같은 느낌을 받았다.  불이 밝혀진 느낌이다.  혼란스럽던 마음도 읽는 내내 조금씩 안정이 됐다. 눈이 쌓여 더러운 도시가 깨끗해지듯 하나 하나의 이야기가 쌓여 마음이 정화 되는 것을 느꼈다. 과거는 미래를 여는 열쇠라고들 한다. 시대가 아무리 변해도 변하지 않는 진리가 있다. 수천 년 전의 이야기이지만 그것이 진리라면 계속해서 우리에게 깊은 깨달음을 줄 것이다.    

 

 

 YES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2명이 이 리뷰를 추천합니다. 접어보기
  •  종이책 상품상세 페이지에서 더 많은 리뷰를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바로가기

한줄평 (0건)

0/50
맨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