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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식 트렌드를 찾는 서울대 푸드비즈랩의 좌충우돌 미각 탐험기

문정훈,푸드비즈랩 | 플루토 | 2020년 12월 3일 리뷰 총점 9.1 (12건)정보 더 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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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문 > 인문학산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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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PUB(DRM) 55.22M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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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 문정훈
문란한 식욕의 소유자. 카이스트 경영과학과 교수로 4년간 재직하다가 먹는 것이 너무 좋아서, 더 잘 먹고, 더 잘 마시고, 더 잘 노는 세상을 만들겠다는 일념으로 서울대학교 농경제사회학부 교수로 이직했다. 서울대학교에서는 농업부터 식품개발과 외식업까지 아우르는 먹거리 종합 연구소 푸드비즈랩을 만들어 더 잘 먹고, 더 잘 마시고, 더 잘 노는 세상을 만들어가고 있다. 거의 모든 음식을 사랑하고 그 음식의 가치를 기가 막히게 찾아내지만, 부글부글 끓는 뚝배기와 먹을 때마다 죽음의 공포를 느끼는 자몽만은 멀리한다. 문란한 식욕의 소유자. 카이스트 경영과학과 교수로 4년간 재직하다가 먹는 것이 너무 좋아서, 더 잘 먹고, 더 잘 마시고, 더 잘 노는 세상을 만들겠다는 일념으로 서울대학교 농경제사회학부 교수로 이직했다. 서울대학교에서는 농업부터 식품개발과 외식업까지 아우르는 먹거리 종합 연구소 푸드비즈랩을 만들어 더 잘 먹고, 더 잘 마시고, 더 잘 노는 세상을 만들어가고 있다. 거의 모든 음식을 사랑하고 그 음식의 가치를 기가 막히게 찾아내지만, 부글부글 끓는 뚝배기와 먹을 때마다 죽음의 공포를 느끼는 자몽만은 멀리한다.
저 : 푸드비즈랩
서울대학교 푸드 비즈니스 랩, 일명 푸드비즈랩은 서울대학교 농경제사회학부에 위치해 있으며 먹거리에 미친 이들이 모여 있다. 문정훈 교수가 소장으로 있고, 10여 명의 대학원 연구원과 몇 명의 인턴 보조 연구원들이 함께 지내고 있다. 입에 들어가는 것이라면 무엇이든 관심을 가지고 연구한다. 많은 이들이 푸드비즈랩에 뭐가 있나 궁금해서 구경오곤 하는데, 사람과 책상 밖에 없어서 실망하고 가기도 한다. 이미 모든 것은 깨끗하게 먹어치웠다. 실험은 필드에 나가서 한다. 랩에 들어오면 살이 찐다는 괴담이 도는데... 신뢰도가 높은 진실이다. 랩의 구호는 “누가 좋아서 먹나? 일이니까 먹지!” 서울대학교 푸드 비즈니스 랩, 일명 푸드비즈랩은 서울대학교 농경제사회학부에 위치해 있으며 먹거리에 미친 이들이 모여 있다. 문정훈 교수가 소장으로 있고, 10여 명의 대학원 연구원과 몇 명의 인턴 보조 연구원들이 함께 지내고 있다. 입에 들어가는 것이라면 무엇이든 관심을 가지고 연구한다. 많은 이들이 푸드비즈랩에 뭐가 있나 궁금해서 구경오곤 하는데, 사람과 책상 밖에 없어서 실망하고 가기도 한다. 이미 모든 것은 깨끗하게 먹어치웠다. 실험은 필드에 나가서 한다. 랩에 들어오면 살이 찐다는 괴담이 도는데... 신뢰도가 높은 진실이다. 랩의 구호는 “누가 좋아서 먹나? 일이니까 먹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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