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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업가의 습관

시작하고 3년, 사업 시스템을 만드는 법

이상훈 | 좋은습관연구소 | 2022년 1월 10일 한줄평 총점 9.6 (23건)정보 더 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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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경영 > 경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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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뉴스로 보는 책

책 소개

사업을 시작하고 정상화되기까지 창업가는 3년이라는 시간 동안 무엇을 반복해야 하고 무엇을 루틴으로 삼아야 하는지 알려주는 책이다. 바로 ‘사업 시스템 만들기’이다. 창업가가 직접 뛰지 않아도 24시간 사업이 진행되고 구매 전환율이 점점 높아지는 시스템이다. 지난 10년간 100여 명의 창업가를 멘토링한 작가의 깨달음과 비법을 한 권에 담았다.
  •  책의 일부 내용을 미리 읽어보실 수 있습니다. 미리보기

목차

1부 사업 마인드를 만드는 습관

① 창업이란

1. 창업은 탐험이다. 목표를 정하고 계속 도전한다. 길이 뚫릴때까지!
2. 창업 계획은 냅킨 한 장이면 충분하다.
3. 창업은 체질을 바꾸는 과정이다.
4. 창업에 고통은 필수다. 고통에 익숙해지는 과정이 창업이고, 익숙해져 자동으로 돌면 시스템이 된다.
5. 창업의 세 가지 방법: 주경야독, 선경후독, 원조후독
6. 사업의 시작은 하나씩 파는 것, 상품 하나를 파는데 처음부터 많이 알릴 필요는 없다.
7. 부자처럼 살면 부자가 되는 게 아니라, 돈을 벌어야 부자가 된다. 브랜드를 만들어야 잘 팔리는 게 아니라, 많이 팔리면 브랜드가 된다.
8. 이기는 싸움을 하고 이익 나는 사업을 하자. 창업, 수익 구조는 알고 시작하라.
9. 가격 정책의 기본은 흥정이다. 고객의 주머니 사정에 따라 가격은 결정된다.
10. 플랫폼 서비스의 시작, 한쪽씩 잘라서 공략하고 작게 시작한다.
11. 사업은 고객의 문제를 해결해주는 것이 아니라, 고객이 원하는 가치를 제공해 주는 것이다.

② 관점 바꾸기

12. 영업은 사람에 의존하고 마케팅은 시스템에 의존한다.
13. 일 안 해도 들어오는 패시브 인컴은 없다. 자본 수익도 액티브 인컴이다.
14. 노비는 일 중심, 주인은 맥락 중심이다. 사업은 판을 장악하는 것이다.
15. 마케팅 모델은 생각의 틀이다. 퍼널 모델과 엔진 모델의 차이는 단골 풀에 있다.
16. 사업 목표는 매출 확대도 고객 확보도 아니다. 시스템 성능, 즉 ‘확률’이다.
17. 브랜딩이란 이미지를 만드는 과정이 아니라, 단골을 늘려가는 과정이다.
18. 고수는 내 탓을 하고, 하수는 남 탓을 한다. 내 탓을 해야 문제 해결 주도권을 내가 가질 수 있다.
19. 마케팅 2.0에서 3.0으로 넘어가는 지름길은 CS다. 방어적 AS에서 선제적 AS로 바꾸고, CS 부서가 상품 개발팀 역할을 해야 한다.
20. 이제 제조업은 없다. 모든 비즈니스는 서비스업이다.

③ 훈련하기

21. 성공을 결정하는 건, 아이템이 아니라 창업가의 태도이다.
22. 사업은 신박한 개편이 아니라 작은 수정의 반복이다.
23. 공부하지 말고 검색해라. 우선 실행하고 막히면 검색해라.
24. 사업은 가설과 검증의 반복이다. 감과 데이터, 두 개의 날개로 날아야 멀리 오래갈 수 있다.
25. 측정하기 어려운 고객 인식에 돈 쓰지 말고, 측정할 수 있는 고객 행동에 집중하라.
26. 책이 아니라 고객을 읽어라. 트랜드도 아이디어도 고객의 소리에서 나온다.
27. 비즈니스는 흐름이다. 고객의 흐름, 자연의 흐름, 세상의 흐름을 알아야 한다.
28. 성과가 안 나오는 건 능력 부족 탓이 아니라, 방법을 못 찾았거나 실행을 안 했기 때문이다.
29. 꾸준히 한다는 것은 안 빼먹고 계속하겠다는 것이 아니라 꾸준히 시도하겠다는 것이다.
30. 스트레스 없이 매출을 올리려면, 팔려 하지 말고 팔리는 프로세스를 만들어라.

2부. 사업 시스템을 만드는 습관

④ 시스템이란

31. 창업은 시스템을 창조하는 것, 태양계 하나를 만드는 일이다.
32. 론칭이라는 말 함부로 쓰지 말자. 발사는 전체 시스템이 완성된 다음에야 가능하다.
33. 급한 일로 단기 성과가 급하게 필요할 때도 시스템을 활용하여 전략적인 접근을 해야 한다.
34. 엔진이 고장인데 문짝을 고치고 있으면 안 된다. 시스템 어디가 문제인지 단계별로 확인하라.

⑤ 시스템 만들기

35. 마케팅이란 저수지에서 우리 집 연못으로 연결되는 수로를 하나씩 만드는 것이다.
36. 저수지로부터 내려오는 물이 줄었다면, 새로운 저수지를 찾거나 펌프의 성능을 개선해야 한다.
37. 창업 시 필요한 것은 홈페이지가 아니라 랜딩페이지다.
38. 광고는 고객의 시간을 빼앗지만, 맛보기는 고객의 경험을 더해준다.
39. 소개팅 잘해 봤자 연애 못하면 꽝이다. 광고 아무리 잘해도 맛보기가 좋아야 팔린다.
40. 고객의 결정을 이끌어 내려면 잘 짜인 경험 시나리오가 필요하다.
41. 사업은 고객의 행동을 상상하고 연출하는 한 편의 영화를 만드는 것이다.
42. 리마케팅은 헤어진 옛 애인에게 술 먹고 전화하는 격이다. 있을때 잘하자.
43. 단골 상품의 돌파구는 결국 멤버십이다. 일회성이나 구매 주기가 긴 상품도 마찬가지다.
44. 팬클럽에서 스타가 메인이듯, 팬덤 커뮤니티에선 상품이 메인이다.

⑥ 조직 만들기

45. 인재 채용, 소통과 자기 관리 능력 즉, 태도와 인성이면 충분하다.
46. 직원에게 주인 의식을 줄 수 있는 방법은 없다. 알아서 하기를 기대하지 말고, 알아서 돌아가는 시스템을 만들어라.
47. 시스템이 있고 역할과 피드백이 명확하면 직원도 주인 의식이 생긴다.
48. 고객 지원 부서의 역할은 단골 상품 개발이다. 지원 부서가 아니라 상품 개발팀이 되어야 한다.
49. 비즈니스는 관계를 발전시키는 시스템이다. 고객과의 관계는 마케팅, 직원과의 관계는 조직 문화다.
50. 사업 정체기를 벗어나려면 구조를 바꿔야 한다. 루틴한 업무는 맡기고 내 시간을 빼야 한다.

부록

상세 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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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1명)

저 : 이상훈
이상훈은 연세대학교 심리학과를 졸업했다. 약 20년간 마케팅 회사에서 IBM, 마이크로소프트, 인텔, HP, 시스코 등의 글로벌 IT 기업과 국내 대기업의 마케팅 업무를 담당했다. 그리고 2012년부터 현재까지 10년 동안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하는 마케팅과 창업 컨설팅을 위한 회사(작은마케팅클리닉)를 설립하고 본격적인 창업 컨설턴트로서 일을 하고 있다. 그의 컨설팅은 작은 회사를 대상으로, 창업 후 사업이 정상 궤도에 오를 때까지(사업 시스템이 완성될 때까지) 창업가 옆에서 밀착 컨설팅을 한다는 특징을 갖고 있다. 그 기간은 대략 3년 정도이며, 이 기간동안 사업 계획 수... 이상훈은 연세대학교 심리학과를 졸업했다. 약 20년간 마케팅 회사에서 IBM, 마이크로소프트, 인텔, HP, 시스코 등의 글로벌 IT 기업과 국내 대기업의 마케팅 업무를 담당했다. 그리고 2012년부터 현재까지 10년 동안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하는 마케팅과 창업 컨설팅을 위한 회사(작은마케팅클리닉)를 설립하고 본격적인 창업 컨설턴트로서 일을 하고 있다.

그의 컨설팅은 작은 회사를 대상으로, 창업 후 사업이 정상 궤도에 오를 때까지(사업 시스템이 완성될 때까지) 창업가 옆에서 밀착 컨설팅을 한다는 특징을 갖고 있다. 그 기간은 대략 3년 정도이며, 이 기간동안 사업 계획 수립에서부터 마케팅 스타트, 이후 조직 구성과 정상적인 매출 순환까지, 사업 초기 세팅을 잘 끝낼 수 있도록 지원한다.

이 책에서도 사업 시작하고 3년 동안 창업가들이 어떤 행동과 생각들을 반복해야 하는지, 무슨 루틴을 만들어야 하는지 구체적으로 알려주고 있다. 한마디로 당장 결제 한 건을 이끌어내기 위해 무엇을 해야 하는지 직접적인 가이드를 제시한다고 할 수 있다.

지금까지 총 150여 명의 스타트업, 소상공인, 1인 기업가가 그의 도움을 받았으며 창업 방법론, CRM 시스템, 마케팅 프레임웍, 사업계획 프레임웍을 개발해서 누구나 활용할 수 있게끔 공개하고 있다(klon.kr). 매월 무료 마케팅 공개 강의도 이어가고 있으며, 현재까지 260회차에 이르고 수강자는 5천 명에 육박하고 있다.

출판사 리뷰

좋은습관연구소가 제안하는 16번째 습관은 ‘창업가의 습관’이다. 창업가는 뼛속까지 스며든 직장인의 때를 빼고 사업가의 생각과 행동을 3년 동안 익혀야 한다. 이 책은 바로 ‘사업 시스템 만들기’라는 구체적인 노하우를 가지고서 이 같은 마인드 전환과 사업 초기 셋팅을 도와준다. 지금 당장 한 건의 결재라도 더 얻어내고 싶다면 이 책을 주목해야 한다.

계획보다 실행, 얼마나 삽질을 반복할 수 있는지

첫 번째 노하우는 얼마나 빨리 직장인 마인드를 버리고 사업가 마인드를 갖추느냐이다. 직장인으로 일할 때는 스마트함이 중요했다. 계획도 제대로 세워야 하고, 실행에도 실수가 없어야 했다. 하지만 창업가에게는 스마트함 보다는 끈기와 꾸준함이 더 중요한 덕목이다. 계획보다는 실행이 더 중요하고, 얼마나 삽질을 반복할 수 있는지, 얼마나 될 때까지 계속하는지가 더 중요하다.

광고 대신 ‘맛보기’, 광고 대신 ‘모집 공지’

두 번째 노하우는 바로 마케팅 시스템을 바꾸는 것이다. 오랫동안 사용되어온 주류 마케팅의 모델은 ‘광고로 매출 올리기’이다. 이건 20세기 방식이고 대기업 방식이다. 21세기는 ‘상품으로 팬덤 만들기’이다. ‘신청 → 경험 → 결정 → 단골’로 이어지는 단계가 얼마나 물 흐르듯 이어지느냐가 핵심이다. 그래서 광고가 아니라 팬을 모으는 맛보기 체험과 모집 공지를 광고처럼 해야 한다.

승부는 3년 안에 난다

마인드 전환과 마케팅 시스템 구축을 3년 안에 끝내야 한다. 그러기 위해서는 1분 1초를 허투루 쓰면 안되고 시스템 최적화와 선순환이 일어날 수 있는 로직 만들기에 집중해야 한다. 누군가는 6개월에도 마칠 수 있다고 하지만 지속가능한 모델이 되기 위해서는 평균 3년의 실험과 테스트가 반복적으로 이루어져야 한다. 그 시간을 잘 거쳐야 절대 무너지지 않는 사업 시스템이 완성된다.

사업 목표는 팬덤 확보

3년 동안 만든 사업 시스템의 평가는 매출이나 고객 수보다 ‘확률’로 표현되어야 한다. 단계별 전환율, 단골이나 팬덤 고객의 증가율. 즉, “투자 대비 팬덤 전환율이 높아서 수익이 나는가?” “팬덤 고객이 지속해서 늘어나고 있는가?” 이 두 가지 포인트가 사업의 수준과 가치를 나타내는 지표가 된다.

이런 분들에게 추천합니다.

1. 가오 잡고 폼 잡는 창업 대신, 밑에서부터 탄탄하게 기초를 다지며 절대 흔들리지 않는 내공과 사업 시스템을 만들고 싶은 분

2. 대기업 및 중견기업 출신으로 빨리 대기업 때를 벗고 소기업(혹은 1인 기업)으로 겪을 수밖에 없는 시행착오를 최소화, 빨리 끝내고 싶은 분

3. 비용을 적게 쓰면서도 마케팅이 저절로 돌아가는 시스템을 만들고, 자체 플랫폼을 구축하고 관리하는 노하우를 알고 싶은 분

4. 사업계획서 쓰는 시간에, 당장 상세 페이지 만들고 한 건의 주문 결재라도 더 올리고 싶은 분

종이책 회원 리뷰 (16건)

[책끌-서평] 창업가의 습관
내용 평점5점   편집/디자인 평점5점 | 스타블로거 : 골드스타 책* | 2022.03.02

 

 

직장인이라면 누구나 한 번쯤 고민하게 되는 것이 창업 아닐까? 직장에 다니다 보면 원치 않는 일을 해야 하거나 열심히 준비했어도 업무 성과가 나지 않아 좌절감을 맛보기도 한다. 이런 때일수록 내 이름으로 된, 내가 기획하고, 내 아이디어로 만든 상품이나 서비스를 제공하고 싶다는 생각을 해보게 된다.

 

개인적으로 10여 년 전에 창업 특강을 듣고 호기롭게(?) 창업에 나섰다. 하지만 이렇다 할 성과를 내지 못하고 다시 직장인으로 살고 있다. 요즘도 창업해서 성공한 사람들이나 한 분야를 꾸준히 달려온 사람들을 보면 약간의 동경심 비슷한 것이 생긴다. 물론 지금의 생활이 나쁘다고만 할 수는 없지만 평생 내가 하고 싶은 일을 하면서 살고자 한다면 얘기는 달라진다.

 

창업에 대한 고민이 여전히 남아 있는 요즘 좋은습관연구소 나온 <창업가의 습관>을 읽어 보면서 마음가짐을 다잡고 있다. 이 책은 뼛속까지 스며든 직장인의 때를 빼고 창업가적인 마인드를 가지고 적어도 3년 동안은 사업가적인 생각과 행동을 몸에 익혀야 한다고 주장하고 있다. 창업가라면 '사업 시스템 만들기'라는 구체적인 노하우를 가지고 사업가로서의 마인드로 전환하고, 사업 초기에 어떻게 세팅을 해야 하는지에 대해 이야기하고 있다.

 

 

이 책은 계획도 중요하지만 결국 실천이 얼마나 중요한 지에 대해서 다시 한번 일깨우고 있다. 이 책의 저자가 제시하는 첫 번째 노하우는 얼마나 빨리 직장인 마인드를 버리고 사업가 마인드를 갖추느냐에 있다. 직장인으로 일할 때는 사업 계획을 세우고 실행에 문제가 없는지 여러 가지로 검토를 한다. 하지만 그렇다고 해서 모든 계획들이 성공이란 단어로 귀결되진 않는다.

 

창업가에게도 계획이나 실행에 대한 변수는 별반 다르지 않다. 오히려 직장인 보다 더 철저하게 계획을 세우고 면밀하게 실행에 옮겨야 할 수도 있다. 실수가 있어서도 안 된다. 하지만 저자는 창업가에게는 스마트함보단 끈기와 꾸준함이 더 중요한 덕목이라고 말했다. 계획보다는 실행이 더 중요하고, 얼마나 삽질을 반복할 수 있는지, 얼마나 될 때까지 계속하는지가 더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두 번째 노하우는 '마케팅 시스템을 바꾸는 것'이다. 오랫동안 마케팅의 기본은 '광고로 매출 올리기'에 있었다. 하지만 21세기를 살고 있는 창업가에겐 '상품으로 팬덤 만들기'에 초점을 맞춰야 한다고 이야기했다. '신청 → 경험 → 결정 → 단골'로 이어지는 일련의 단계가 얼마나 물 흐르듯 이어지느냐가 핵심이라는 것이다. 간단히 말하면 광고가 아니라 팬을 모아야 한다는 것이다.

 

 

요즘 어느 분야에서 일을 하든 지속가능성에 무게 추의 중심이 실리고 있다. 반짝 좋았다가 마는 것이 아니라 꾸준히 할 수 있는 것이어야 한다는 말이다. 블로그나 유튜브에 콘텐츠를 올리는 크리에이터들도 지속 가능한 콘텐츠에 많은 공을 들이고 있는 걸 보면 별반 달라 보이지 않는다. 저자는 이 책에서 창업하고 성공할지 말지는 3년 안에 결정된다고 이야기했다.

 

따라서 창업가로서의 마인드 전환과 마케팅 시스템 구축을 3년 안에 끝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를 위해 시간을 최적으로 사용하는 한편 시스템 최적화와 함께 선순환이 일어날 수 있도록 구조적인 로직 만들기에 집중해야 한다. 적어도 평균 3년의 실험과 테스트가 반복적으로 이루어져야 안정적인 단계에 올라서고 절대 무너지지 않은 하나의 시스템이 완성된다는 말이다.

 

이 책에서 저자가 말하고 싶은 것은 '투자 대비 팬덤 전환율이 높아서 수익이 나는가?', '팬덤 고객이 지속해서 늘어나고 있는가?'라는 두 가지 포인트에 있다. 이것이 사업의 수준과 가치를 나타내는 지표가 된다고 이야기했다. 사업을 시작하기 전에, 이미 사업을 시작했다면 이 책을 좀 더 꼼꼼하게 읽어보시고, 시작한 사업이 정상화되기까지로 보는 3년이라는 시간 동안 무엇을 반복해야 하고, 무엇을 루틴으로 삼아야 하는지 살펴보시기 바란다.

 

 

이 포스팅은 좋은습관연구소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인 관점에서 살펴보고 작성했다.

1명이 이 리뷰를 추천합니다. 접어보기
창업가를 생각해봤다면 읽어보시길 추천합니다
내용 평점5점   편집/디자인 평점5점 | d*****8 | 2022.02.25
원본 링크 : https://m.blog.naver.com/qkddmsgp00/222657613726

저자가 취업자와 창업가는 마음가짐 즉, 패러다임부터 변화가 필요하다고 이야기하고 단골중심의 마케팅을 통한 비즈니스를 하는 방법에 대해 이야기하겠다고 서론에서 화제를 던지는 책의 구성이 신선했습니다.

어찌보면 이 책이 백과사전처럼 필요할 때 부분부분 찾아볼 수 있는 그런 책이 되었으면 한다는 마음이 잘 녹여졌다고도 느껴졌습니다.

이 책은 서문 뒤에 바로 요약이 있습니다.

심지어 18가지의 항목으로 매겨져 약 250페이지의 책을 서문 뒤에 배치했다는 점의 의아하기도했습니다.
이런 구성이면 굳이 250페이지를 읽을 필요가 있는가? 하는 생각도 잠깐 들었기 때문이에요.

하지만 책의 특성상, 방법을 설명했기 때문에 앞서 요약을 하는 것이 오히려 독자에게 도움이 될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직장인으로서 경험한 성공 공식은 창업가세계에서는 패배의 공식이 될 뿐이다.
시행착오를 얼마나 빨리하고, 자신의 과오를 얼마나 흔쾌히 인정하느냐에 따라 사업의 결과는 달라진다.

가장 인상 깊었던 문장 두 가지에요.

첫 번째 문장이
‘경험있는 사람이 더 잘 하지 않을까’라는 평소 가지고 있던 생각과 대조되면서 강렬하게 다가왔던 것같습니다.
특히나 어조가 굉장히 단호하기 때문에 더욱 그런 것같아요.

두 번째 문장은
창업이 아니더라도 적용할 수 있는 부분이라고 생각합니다.
MBTI로 이야기 해보자면
극한의 효율을 추구하는 극T가 아주 공감할 부분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듭니다ㅎㅎ

창업이란
누가, 누구에게, 뭘 주고, 뭘 받을 것인지
크게 시작하려 하지 말고, 작게 시작하는 것.
사업의 기본

창업에 대한 저자의 생각이 굉장히 단순하고 명확해서 읽는 사람으로 하여금 고개를 절로 끄덕이게 만드는 힘이 있는 것같습니다.
읽어보면 당연한 말이고, 그걸 누가 몰라? 라고 할 수 있지만
막상 창업을 하다보면 다른 것에 매몰되어 정작 중요한 걸 놓치기 쉽다는 이야기를 들었는데, 그때 이 책이 방향성을 다시 확일할 수 있는 지침서가 될 수 있을 것같습니다.

영업과 마케팅을 비교하는 부분도 정말 인상깊게 읽었습니다.

우리 제품을 지속적으로 구매하게 만들고
구매가자 원하는 가치를 제공하고
브랜드를 만들어내가려면

일단 팔려야한다.
라는 이야기와도 연결되어 기억에 오래 남는 것같습니다.

2부 사업 시스템을 만드는 습관은 창업 시작을 넘어서서 유지기에 있는 창업가에게 도움될 내용이 많습니다.
?
또 조직에 대한 조언들과 내용이 앞으로 어떻게 회사를 키워나갈 것인지 고민하는 사람들에게 필요한 정보가 많기 때문에 읽어보시는 걸 추천합니다.
1명이 이 리뷰를 추천합니다. 접어보기
퍼널모델과 엔진모델, 창업가와 경영자의 습관
내용 평점5점   편집/디자인 평점5점 | YES마니아 : 플래티넘 u***7 | 2022.02.22
이 책은 책 뒤 표지 추천사를 보고 읽게 되었다. 지금은 회사 생활을 하고 있지만 창업에 대해 고민하고 언젠가는 창업가가 되어야 한다는 생각이다.

은퇴를 한 주변 분들을 보면 작은 것이라도 시도를 해 보고 다시 방향을 설정하고 수정하고 시도하기를 반복하는 모습을 보고 그 과정에서 팬을 얻어서 계속 새로운 시도를 하는 과정에서 도움을 받기도 한다. 이 모습들을 지켜보면서 자극을 받기도 하고 책에서 얻기 힘든 이야기를 전해 듣기도 한다.

<<창업가의 답>>,<<개발자를 위한 스타트업>>등 몇 권의 책을 읽으면서 공통적인 부분을 발견하게 된다.

그 부분은 이 책에서 이야기 하는 습관이고 마인드이다.

이 책은 크게 사업 마인드를 만드는 습관 그리고 사업 시스템을 만드는 습관에 대해 이야기 한다. 전자에서는 "관점 바꾸기"부분에 소개된 내용이 도움이 되었다.

한 문장으로 요약된 작은 제목들이 목차에 들어 있어 나중에는 목차만 보고 나서 책의 내용을 생각하고 필요할 때 다시 읽어볼 수 있다. 창업의 여정에서 고객을 읽는 것이 우선이지만 그 과정에서 길을 잃거나 슬럼프에 빠져 있을 때 꺼내 보기 좋은 책이다.

작은 마케팅 클리닉 'http://klon.kr/'이라는 곳에 다양한 칼럼들도 있어 함께 읽기도 좋았다. 책 부록에 엔진 모델에 대한 도표와 마켓3.0에 대한 비교 표도 있다.

<<필립 코틀러의 마켓3.0>>이라는 책을 예전에 읽다가 포기 했는데 도표를 보고 나서 이 책의 큰 맥락도 알게 되었다.

?"사업 시스템을 만드는 습관"부분은 크게 시스템 만들기와 조직만들기 습관에 대해 이야기 한다.

책에서 수로 비유와 접시 돌리기 비유 그리고 소개팅,연애로 각 단계를 비유를 이용해서 설명해줘서 내용은 어렵지 않고 재미있게 읽을 수 있었다.

책을 읽으면서 회사에서 프로젝트를 할때 "빠질때를 생각하고 엑시트 전략을 세워"라는 말을 자주 듣늗다. 이 말이 바로 프로젝트 단계에서 시스템을 생각하고 설계해서 직접 내가 관여하지 않아도 돌아가도록 하라는 조언이다. 프로젝트를 이것저것 하다보면 정신이 없다. 그래서 이런 조언을 듣고는 하는데 생각처럼 엑시트가 쉽지 않다.

습관을 바뀌는 쉽지 않다. 내가 가지고 싶은 습관이 있으면 미리미리 그 습관을 모방하고 가지려는 시도를 해봐야 한다.

?[ 글은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협찬받아 주관적인 견해에 의해 작성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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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회원 리뷰 (2건)

시스템을 만들어라!
내용 평점5점   편집/디자인 평점5점 | 책* | 2022.02.18

'창업가의 습관'이란 거창한 제목에 좀 부담이 됐던 책이었습니다.

내용은 진솔한 실전 창업에 대한 디테일한 내용들이 있었습니다.

기존 광고, 마케팅 이론이 현실 창업가들에게 어떤 환상과 착오를 불러일으키는지 정확하게 짚어주었습니다.

대기업, 소기업, 1인 기업은 어떤 차별점으로 마케팅에 임해야 하는지, 고객을 대해야 하는지, 직원을 대해야 하는지

대안과 계획을 설명하고 있어서 이제 막 창업을 준비하는 분들에게 길잡이 역할을 할 책이었습니다.

'지속성을 위해 꾸준히'라는 생각에 매몰되면 스트레스로 이어진다는 말에 공감되었습니다.

그냥 생각날 때마다 시도하는 게 '꾸준히'라는 설명에 답답했던 가슴이 시원해지는 느낌이었습니다.

평생 업, 꿈의 직장은 없다고 했습니다.

다만 '내가 감수할 수 있는 단점이 있는 업이 평생의 업이다'라는 말처럼 '스트레스'가 없는 게 아니라

감수할 수 있는 '스트레스'를 유발하는 직업이 평생 업이 된다는 말씀이었습니다.

이 책에서 '스트레스'는 의식적으로 할 때 생기는 것이고,

루틴, 무의식적인 습관으로 시스템을 만든다면 그건 스트레스가 아니고 그냥 습관이 된다는 통찰에 매우 공감했습니다.

무의식적 습관만 만들 수 있다면 급여생활자든 사업가든 투자가든 전문직이든 상관없다는 얘기도 독특한 관점이었습니다.

'이 세상에 패시브 인컴은 없다, 모두 액티브 인컴이다'란 지적도 고정관념을 깨는 통찰이었습니다.

임대인, 사업, 투자도 그냥 돈이 들어오는 게 아니라 항상 '관리'라는 측면을 등한시할 수 없다는 것이었습니다.

평생 급여생활자만 하면 모를 수밖에 없고 임대인을 시작하면 각종 부동산 법률과 진상 임차인, 불연속적인 임차료 등등에 시달리는 상황에 놓여봐야 알 수 있는 '패시브 인컴'의 진실은 오직 경험을 통해서만 깨닫게 됩니다.

무언가 일을 벌이려 준비하고 있는 자라면 꼭 이 책을 보라고 추천하고 싶습니다.

 

 

 

 

 

 

 

 

 

 

 

*출판사제공전자책을 읽고 리뷰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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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리뷰 창업가의 습관
내용 평점5점   편집/디자인 평점5점 | 스타블로거 : 블루스타 J********a | 2022.02.09

제품 개발이든 디자인이든 모든 중심에는 마케팅에 대한 생각이 담겨 있어야해요. 마케팅 전문가가 말하는 창업자의 사업 시스템 만들기라니 기대되었습니다.  



이 책은 150명 이상의 스타트업과 창업자를 장기 코칭하면서 정리했던 칼럼에서 수차례 수정을 거친 내용을 담았어요.

경영이 운전이라면 창업은 차를 만드는 일이다. 시작 부분에 나오는 말입니다. 차가 없으면 운전자체가 불가능하죠. 경영보다 더 어렵고 미지의 세계를 여는 과정이 바로 창업이에요. 극지방이나 에베레스트 산을 최초로 도달하는 사람의 업적에 비길만 합니다. 일단 시작을 하고 이후 부족한 점을 파악해 수정하면서 발전할 수 있어요. 

창업에 고통은 필수다. 고통에 익숙해지는 과정이 창업이고 익숙해져 자동으로 돌면 시스템이 된다. 

창업을 하는 이유는 보통 돈을 많이 벌기 위해서 그리고 하고 싶은 걸 할 수 있는 시간 즉, 자유를 얻기 위해서. 그리고 자신의 성장과 진화, 발전 같은 것도 들 수 있습니다.
창업은 남 또는 외부 환경에 휘둘리는 노비의 삶에서 내가 결정하고 스스로 살아가는 주인의 삶으로 바뀌는 과정입니다. 



자유와 주인이 되기위해 창업을 선택했지만 많은 창업자들에게 일과 관련된 시간은 주5일 근무보다 더 많아요. 잠자는 시간까지 줄여가며 노력해야 성공하는 경우도 있구요. 

노비는 일 중심, 주인은 맥락 중심이다. 사업은 판을 장악하는 것이다.
창업자들이 가장 경계해야 할 습관이 바로 일에만 집중하고 일에 매몰되는 습관입니다. 



창업자는 일 하나하나를 잘 하는 것보다 시스템 전체를 이해해야 한다고 해요. 어떤 일을 시켜야할 지 결정하고 수많은 일을 조합해 원하는 결과를 도출하는 거죠. 전체를 보고 장악하는 힘이 앙트레프레너십 기업가 정신의 출발점이라고 합니다.

측정하기 어려운 고객 인식에 돈 쓰지 말고 측정할 수 있는 고객 행동에 집중하라



고객의 성향이나 구매율 등에 대한 데이터를 분석하고 방향을 정하는 건 중요한 일이에요. 필요한 자료와 근거를 구하기위해 다른 업체에 맡기는 건 자금이 풍부한 기업에서 할 수 있는 방법이죠. 물론 시간과 노력을 절감하기위해 아웃소싱을 하는 방법을 택할 수도 있어요.

여기선 측정할 수 있는 활동만 하기에도 시간과 돈이 부족하니 기록을 기반으로 마케팅 시스템을 구축해야 한다고 말해요. 측정하기 어려운 인지도애 신경쓰지 말고 측정할 수 있는 고객 행동에 집중하라고요.

이 책에는 창업자에게 필요한 50가지 습관을 요약했어요. 먼저 핵심을 한 문장으로 말하고 상세한 설명을 덧붙입니다. 전문적이고 어려운 용어보다 이해가 쉬운 표현으로 보편성을 높였어요. 부록에는 마케팅 엔진 모델 4단계 등 복잡한 개념을 보충 설명했구요. 260회 이상의 강의에서 축적된 경험치가 느껴지는 좋은 내용입니다.

* 이 리뷰는 네이버 이북카페를 통해 출판사 서평단에 선정되어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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