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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의 운동은 몸개그였다

바디스컬터 RYU가 알려 주는 셀프 체형 교정 운동과 다이어트

유창성 | 망고나무 | 2019년 3월 11일 한줄평 총점 5.0 (23건)정보 더 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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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효과 없는 헬스와 다이어트의 본질적인 문제점을 분석하고, 이에 대해 명확한 해법을 제시한다. 남녀노소 불문하고 멋진 몸매와 건강에 대한 관심이 큰 요즘, 새로운 운동법과 식이요법, 다이어트법이 등장하면 크게 주목받는다. 그러나 하루가 멀다 하고 새로운 상품이 개발되는 건, 결국 이 모든 방법에 알맹이가 없다는 증거다.

저자는 통증의 원인은 찾지 않고 수술이나 약물만 권하는 의사와, 개인별 맞춤 운동법을 설계·지도하지 못하는 헬스 트레이너, 인체의 매커니즘을 무시한 상업적 다이어트 광고를 비판하면서, 이 모든 것들이 운동을 포기하게 하고 몸을 망치는 원인이라고 지적한다. 그리고 근력 운동을 기본으로 자신에게 맞는 올바른 운동법을 찾아 꾸준히 훈련하면, 굳이 다이어트를 하지 않아도 멋진 몸매와 건강을 평생 유지할 수 있음을 가르쳐 준다.
  •  책의 일부 내용을 미리 읽어보실 수 있습니다. 미리보기

목차

프롤로그
지금까지 당신이 했던 운동은 몸개그에 불과하다
1. 왜 우리의 운동은 몸개그가 되었나?
01 | 오늘도 당신을 유혹하는 가짜 정보들
02 | 대중 매체의 웃기지만 슬픈 운동 처방
03 | 실용성과는 거리가 먼 학교 체육의 한계
04 | 이론과 현실 사이에 존재하는 명백한 차이
05 | 운동 경험이 없는 의사들의 처방을 왜 믿어야 할까?
06 | 당신이 오로지 칼로리 소비에만 집중한다면
07 | 근력 운동에 대한 다양한 오해
08 | 근육의 힘을 저평가하지 마라
09 | 다이어트에 매번 실패할 수밖에 없는 이유
10 | 사이비 트레이너를 조심하자
11 | 관성 체중에 속지 마라
2. 당신이 알고 있는 모든 지식을 의심하라
01 | 몸의 연비를 낮춰라
02 | 불필요한 짐, 체지방부터 내려놓자
03 | 체지방, 너 정체가 뭐니?
04 | 근육은 내 몸의 지지자다
05 | 당신은 어떤 근육을 만들고 싶은가?
06 | 근육이 만들어지는 과정에 대하여
07 | 근육의 질은 삶의 질과 비례한다
08 | 근력 운동의 10가지 장점
09 | 효과 좋은 다이어트 방법의 공통분모
10 | 운동과 병행하는 다이어트만이 성공할 수 있다
11 | 우리의 몸을 하수구로 만드는 탄수화물
12 | 기회의 창이 열렸을 때 먹어라
13 | 부분 비만을 해결할 수 있는 운동과 식이 요법
14 | 수분 섭취만 잘해도 몸이 달라진다
15 | 근력 운동과 3대 영양소의 상관관계
16 | 인슐린에게 월차를 주자
17 | 탄수화물 섭취와 절식을 효과적으로 조절하자
18 | 운동을 시작하면 술을 끊어야 할까?
19 | 엉뽕 대신 힙업을 하자
3. 당신이 운동을 해야 하는 이유는 반드시 있다
01 | 오늘 운동을 절대 내일로 미루지 마라
02 | 운동도 할 수 있을 때 시작해야 한다
03 | 운동을 습관처럼 하려면
04 | 근력운동의 어두운 그림자, 보디빌딩과 스테로이드
05 | 최소한 먹은 만큼이라도 운동해야 한다
06 | 아픈 만큼 성장하는 운동의 절대 법칙
07 | 운동에도 휴식이 필요하다
08 | 마른 사람을 위한 운동법
09 | 관성의 무시무시한 지배를 받는 고도 비만
10 | 뇌의 합리화 습관을 이겨라
11 | 운동에 투자하는 게 진짜 재테크다
12 | 나만의 운동 메이트를 찾아라
13 | 유한한 인생, 건강은 최고의 자산
14 | 외모지상주의 속 건강한 전신 성형
15 | 아름다운 몸은 새로운 기회를 만든다
4. 이제부터 바디 스컬팅이다
01 | 운동에서 의외로 중요한 요소인 유연성
02 | 바디 스컬팅이란?
바디 스컬팅의 효과 1. 노화를 빠르게 진행하는 수술을 피할 수 있다
01 | 수술과 시술이 무조건 정답은 아니다
02 | 내 몸을 바로 알아야 통증을 없앨 수 있다
03 | 병원에서 모르는 통증의 원인은 운동 부족에서 비롯된다
 
바디 스컬팅의 효과 2. 내가 움직이고 싶은 대로 움직일 수 있다
01 | 노화가 진행되어도 근육은 성장할 수 있다
02 | 내 몸의 문제를 파악한 후 체형 교정부터 시작하자
03 | 유연성을 기르면 질 좋고 강한 근력을 만들 수 있다
04 | 원하는 부위에 힘을 주려면 근육베이스를 만들어라
05 | 근육을 분할하면 잘못된 근육 형성을 막을 수 있다
06 | 삶의 질을 떨어뜨리는 근감소증을 예방하자
바디 스컬팅의 효과 3. 현재 나이보다 10년 젊어질 수 있다
01 | 온몸에 생긴 근육베이스는 에너지를 순환시킨다
02 | 우리 몸의 에너지원, 하체 근력을 기르자
03 | 근육을 만들고 난 후 심장을 건드려라
04 | 외모가 변하면 우울감도 줄어든다
05 | 좋은 음식보다 꾸준한 운동이 더 중요한 이유
5. 바디 스컬터 RYU의 현장 사례
01 | 나는 인생을 바꿔 주는 사람이다
02 | 나는 주치트레이너다
03 | 나는 탁월한 동기 부여자다
04 | 나는 체형 교정 전문가다
05 | 나는 일반인을 모델로 만드는 사람이다
06 | 나는 정신을 건강하게 가꾸는 상담가다
에필로그
오늘도 나는 살아 있는 몸을 아름답게 조각한다

상세 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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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1명)

저 : 유창성
20년 경력의 베테랑 트레이너이자 자칭 바디 스컬터(Body Sculptor)로, 인천 논현동에 위치한 퍼스널 트레이닝 짐 대표다. 바디 스컬터란 사람들의 몸을 아름답게 조각해주는 과정을 통해, 본인 스스로 건강한 몸을 평생 유지하도록 이끌어주는 사람이다. 저자는 왜 다수의 사람이 다이어트를 시도하지만 계속 실패하는지 근본적인 원인을 연구했고, 다이어트 성공을 위한 유일한 방법을 터득했다. 운동을 통해 건강과 다이어트에 모두 성공하기 원하는 이들을 위해 이 책을 썼다. 누구나 8개월만 시간과 돈을 투자하면, 평생 셀프 트레이너가 되어 건강과 젊음을 유지하며 살아갈 수 있다고 주장... 20년 경력의 베테랑 트레이너이자 자칭 바디 스컬터(Body Sculptor)로, 인천 논현동에 위치한 퍼스널 트레이닝 짐 대표다. 바디 스컬터란 사람들의 몸을 아름답게 조각해주는 과정을 통해, 본인 스스로 건강한 몸을 평생 유지하도록 이끌어주는 사람이다. 저자는 왜 다수의 사람이 다이어트를 시도하지만 계속 실패하는지 근본적인 원인을 연구했고, 다이어트 성공을 위한 유일한 방법을 터득했다. 운동을 통해 건강과 다이어트에 모두 성공하기 원하는 이들을 위해 이 책을 썼다. 누구나 8개월만 시간과 돈을 투자하면, 평생 셀프 트레이너가 되어 건강과 젊음을 유지하며 살아갈 수 있다고 주장한다. 인천대학교 경기지도학과를 졸업하고 같은 대학에서 체육학 석사학위를 받았다. 동 대학 출강과 각종 강연을 통해 올바른 운동법을 전파하면서, 17년째 전문 퍼스널 트레이닝 짐에서 현장 교육에 매진하고 있다. 회원들의 변화된 인생을 함께 기뻐하며, 오늘도 꿈의 바디를 위해 열정을 불태우고 있다.

저자 이메일: csaparty@naver.com

출판사 리뷰

“당신이 하고 있는 운동, 혹시 몸개그는 아닌가요?”
20년 경력 바디 스컬터가 알려 주는
건강하고 아름다운 몸을 위한 헬스와 다이어트의 모든 것

『당신의 운동은 몸개그였다』는 효과 없는 헬스와 다이어트의 본질적인 문제점을 분석하고, 이에 대해 명확한 해법을 제시하는 책이다. 남녀노소 불문하고 멋진 몸매와 건강에 대한 관심이 큰 요즘, 새로운 운동법과 식이요법, 다이어트법이 등장하면 크게 주목받는다. 그러나 하루가 멀다 하고 새로운 상품이 개발되는 건, 결국 이 모든 방법에 알맹이가 없다는 증거다. 운동과 다이어트에 실패했다는 체험담은 수두룩한데, 성공했다는 이야기는 잠시 잠깐 떠돌다가 사라지니 말이다.
20년 간 오로지 사람의 몸과 운동만 연구하고 현장에서 수많은 회원들을 지도하며 경험을 쌓아온 저자가 드디어 나섰다. 『당신의 운동은 몸개그였다』는 통증의 원인은 찾지 않고 수술이나 약물만 권하는 의사와, 개인별 맞춤 운동법을 설계·지도하지 못하는 헬스 트레이너, 인체의 매커니즘을 무시한 상업적 다이어트 광고를 비판하면서, 이 모든 것들이 운동을 포기하게 하고 몸을 망치는 원인이라고 지적한다. 그리고 근력 운동을 기본으로 자신에게 맞는 올바른 운동법을 찾아 꾸준히 훈련하면, 굳이 다이어트를 하지 않아도 멋진 몸매와 건강을 평생 유지할 수 있음을 가르쳐 준다.
운동과 다이어트의 출발점은 근력을 기르는 데 있다. 근력 운동이 왜 유일하고도 평생 지속 가능한 효과적인 운동법인지, 이 책은 실제 성공 사례를 근거로 자세히 설명한다. 비만, 노화, 신체 불균형, 만성 질병, 통증, 체력 저하, 유연성 부족 등 살아가면서 누구나 고민할 수밖에 없는 건강 관련 중요한 문제들을 단번에 해결할 수 있는 것 역시 근력 운동이라는 점에서, 이 책은 건강하고 멋진 몸을 꿈꾸는 사람들에게 오래도록 사랑받는 필독서가 될 것이다.

누구나 건강하고 자신감 넘치는 꿈의 바디를 만들 수 있다!
대한민국 최고 헬스 트레이너가 알려 주는
헬스와 다이어트의 결정판!

누구나 인생에서 한 번쯤은 자신의 몸을 바꾸고 싶어 한다. 흔히 시도하는 방법이 체중 감량을 위한 다이어트로, 비만 탈출을 꿈꾸는 사람이 가장 쉽게 선택하는 방법이기도 하다. 반면, 아무리 먹어도 살이 찌지 않아 고민하는 사람도 있다. 또, 몸은 말라 보이는데 뱃살을 포함한 몸 구석구석에 지방이 끼어 고민하는 사람도 적지 않다.
이에 부응하듯 헬스, 다이어트 분야에는 여러 방법이 유행처럼 생겨났다 사라지기를 반복하고 있다. 그만큼 많은 사람이 몸을 바꾸고 싶어 한다는 의미다. 그러나 여전히 누구에게나 적용 가능하고, 효과적이며, 부작용을 수반하지 않는, 만족스러운 방법은 찾아볼 수 없다.
저자는 20년 동안 현장에서 무수히 많은 실패와 시행착오를 겪으면서 효과적이고 신뢰할 만한 중요한 원칙을 깨달았다. 그 결과, 저자에게 수업을 받은 사람들은 체중 감량은 물론이고 건강과 신체 외모까지 10년 젊게 바뀌었다. 더 나아가 자존감이 높아져 저마다 새로운 인생을 살고 있다. 당신이 운동만으로 이 모든 것을 얻을 수 있다면, 더는 지체할 이유가 없다. 우리가 간절히 원하고 바라던 헬스와 다이어트의 핵심 비결을 담은 책이 바로 여기 있다.

통증 치료는 수술이나 약 복용이 아니라 원인을 찾는 게 우선이다

운동과 다이어트를 쉽게 포기하게 만드는 것이 비단 개인의 나약한 의지 때문만은 아니다. 잘못된 방법으로 운동하다가 통증을 느끼는 경우가 허다하고, 포기하고 싶을 때 계속해야 할 동기를 얻지 못하는 사례도 많다. 또, 운동을 얼마나 지속해야 하고, 정말 효과가 있는 건지 의심스러워 중도에 그만두는 일도 적지 않다. 훌륭한 트레이너를 만났다면 무사히 지나갔을 장애물들을 미리 예측하지 못한 결과다. 그리고 건강의 중요성을 알면서도 운동에 대한 투자를 소홀히 한 탓이기도 하다.
만성 질환과 각종 통증에 시달리고 있다면, 근력을 기르는 것이 우선이다. 통증의 진짜 원인이 무엇인지 모른 채 수술과 시술을 받고, 운동을 멀리한 채 살아간다면 반드시 통증은 재발한다. 근육을 단련하는 것이 모든 운동의 기본이자 건강의 핵심이라는 사실은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다. 지금부터라도 근력을 기르는 것에 집중해보자. 얼마 지나지 않아 놀라운 변화를 직접 체험하게 될 것이다.

운동 관성이 생기면 평생 젊고 아름다운 몸을 유지할 수 있다

건강한 육체에 건강한 정신이 깃든다. 운동으로 건강을 회복하면 몸매가 달라지고 매사에 자신감이 생기며, 현대인의 만성 질환인 우울증도 사라지게 된다. 그러기 위해서는 자신에게 맞는 운동법을 찾아야 하고, 먼저 그 운동을 할 수 있는 몸을 만들어야 한다. 이때 중요한 것이 저자와 같이 수많은 성공 경험과 핵심 노하우, 인문학적 소양과 자질을 가진 좋은 트레이너를 찾는 일이다. 우리가 독학으로 터득하기엔 시간과 전문성이 턱없이 부족하다. 몇 개월 만이라도 실력 있는 전문가를 찾아가 몸을 건강하게 가꾸며 운동 관성을 길러보자. 그런 후에는 자신의 몸을 스스로 관리하면서 평생 활기차고 즐거운 인생을 살아갈 수 있다.
당신은 왜 운동하려고 하는가? 이유는 저마다 다양하지만, 그 누구도 젊음과 건강, 아름다움이라는 단어에서 벗어날 수 없다. 이를 위해 당신은 오늘부터 셀프 트레이너가 되려는 목표를 가져야 한다. 이를 위해 이 책 한 권이면 충분하다.

종이책 회원 리뷰 (21건)

포토리뷰 [서평단] 당신의 운동은 몸개그였다 / 정보는 훌륭한 책
내용 평점4점   편집/디자인 평점4점 | 고**기 | 2019.03.23

이 리뷰는 예스24 리뷰어클럽을 통해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되었습니다.

* 리뷰 초보자입니다.


강점: 책 내용이 알차서 건강 증진에 도움을 줄 느낌을 팍팍 준다.

약점: 정작 부제가 낚시여서 실망했던 책이다.


서평단 모집 때 댓글: 비만, 신체불균형, 통증 해결에 보탬이 될 책이라고 하니 읽어보고 싶네요. 

꽤 오랫동안 왼쪽 어깨와 목이 신경 쓰여 자주 스트레칭 해야 했는데, 혹시 도움이 될까 싶어서 서평단 신청합니다.




서평단에 당첨이 되면, 대략 2주 안에 글을 생산해낼 것을 기대한다.

이 책 서평단은 3월 7일에 발표가 되었는데, 지금은 23일이다.

나는 방학이 끝나고 하루-이틀 후에 숙제를 내고 있다.

수행평가 기한을 넘겨서 내는 기분이다. 아휴...

21일부터 읽기 시작했는데, 23일에야 한숨을 내쉬며 타자를 친다.


날짜가 이미 지났으니 어쩔 도리가 없다.

그래도 책을 펼치고, 글이 [뒤죽박죽 엉망이더라도], [뒤늦게라도], 써내야지 않겠는가.


참고로, 리뷰자는 운동을 모른다. 거의 안 한다. 지금은 '비규칙적인' 산책-조깅이 전부다. 헬스장은... 아마 10년도 더 되었을 것이다. 축구는 못 했었고, 수영장 다닌 기억이 희미하게 남아있고, 동네 헬스장 2-3개월 가서 러닝머신 뛰고, 복싱학원에 약간 기웃댔던 과거. 그게 전부다.


자, 이제 책으로 가자. 칭찬이 아닌 비판부터 시작하겠다.


01] 절망편


책 표지를 열면, 저자의 약력이 나온다. 

20년 가까이 퍼스널 트레이닝 짐을 운영한 베테랑 트레이너라 한다. 

(저자 스스로는 바디 스컬터 Body Sculptor라는 명칭을 좋아하는 모양이다.)

현장의 경험을 십분 발휘한다고 생각했더니, 리뷰자는 굉장히 기대감을 느꼈다.


01) '셀프 운동?' 특히 겉표지 아래에 '셀프 체형 교정 운동'라고 써져있는 것이 마음에 들었다.

크으, 집이나 동네 뒷산에서 혼자 할 수 있다는 이야기 아닌가? 그리 이해했다.


결론을 써야겠다. '셀프 체형 교정 운동' 기대는 산산히 박살이 났다.



 초보자가 이 어려운 방법을 스스로 터득하는 것은 쉽지 않다. 그래서 근력 운동 전문가를 만나야 하고, 식이 요법까지도 배워야 한다.

- 46쪽 '다이어트에 매번 실패할 수밖에 없는 이유'


 하지만 정확한 자세, 호흡, 박자를 익히지 않고 운동을 지속할 경우 부상을 물론 체형 불균형이 일어날 수 있다. 근육을 지속적으로 자극하여 성장을 꾀하는 운동이기 때문에 자세가 잘못된 상태에서 근육이 성장하면 체형 불균형이 생기고, 이는 신체 왜곡으로 이어질 수 있다. 그러므로 일정 기간 전문가의 지도를 받고 스스로 할 수 있는 수준까지 끌어올린 후에 지속하기를 권한다.

-63쪽 '불필요한 짐, 체지방부터 내려놓자'

 당신이 한 번도 근력 운동을 제대로 배워 본 적이 없는 사람이라면, 무조건 퍼스널 트레이닝을 받으라고 권하고 싶다.

-173쪽 '운동에 제대로 투자하는 게 진짜 재테크이다'



그렇다고 한다. 물론 곳곳에 (위치를 몰라서 그렇고, 많아서 그렇지) 비슷한 어조의 문장이 적혀 있다. 위에 있는 문장을 빼고도, 많이 '트레이너', '전문가', '교육'을 언급한다. 책 막바지(283-284쪽)에도 나온다. '셀프 트레이너'가 되려면 8개월 정도는 '도움'을 받아서 운동하는 것을 권장한다. 


저자의 결론: 셀프 운동할려? 그럼 1년은 선생님하고 같이 해야지. 먼저 배워야지. 습관화 시켜야지. 또 그래야 안전하고 효율적이여- 나중에 시간 지나고 습관화 시킨다면야, 그 때 셀프 트레이닝 가능혀-


책에선 전문가의 도움을 받으라고 직접 권장한다. 적어도 여러 번 간접적으로 암시한다. 

그런데 왜 부제는 셀프 체형 교정 운동을 운운한 건지 당최 모르겠다. 

출판사의 마케팅이나 상술을 공격해야 할까. 저자의 미확인을 비판해야할까.


희망사항이 있다. 후일, 겉표지에 적힌 문구는 갈아치웠으면 좋겠다. '셀프'는 빼야 마땅하다. 


굳이 셀프 체형 교정 운동을 언급하고 싶으면 

저자가 유튜브에 운동하는 영상을 찍어 올리고 링크를 걸고, 

셀프 운동에 대한 내용을 추가하는 것이 마땅하다.


(사진을 보라. 속표지에도 적혀 있다! 셀프 체형 교정 운동! 그냥 과장광고인가?)


바디 스컬터 RYU가 알려 주는 셀프 체형 교정 운동과 다이어트

-> 바디 스컬터 RYU가 알려 주는 진정한 다이어트

-> 바디 스컬터가 알려 주는 근력 운동에 대한 오해 그리고 진짜 다이어트

이런 식으로 바꾸는 게 낫겠다.


02) 그 외에 있는 단점을 찾자면, 목차가 있다.

목차를 확인하자. 무슨 내용이 어디에 있는지 다 알겠는가?


어떤 내용인지 쉽게 알아채지 못하는 비직관성이 간혹 눈에 띈다. 

뒤에 색인이 있는 것도 아니고 말이다. 


데드리프트 정자세 그림을 보고 싶으면 어디로 가지? 

라운드숄더를 극복하기 위한 푸시업 그림을 찾으려면 어디를 펼쳐야지? 


내 입장에서는 잘 모르겠다. 

그나마 두껍지 않음이 위로가 된다. 

물론 많이 읽어서 기억하거나, 그냥 한 번 쭉 훑는 수가 있기는 있다. 


목차 내용이 깔끔하게(혹은 자세히) 작성되었다면, 

아니면 뒤에 중요 정보 색인이 있었다면 독자 입장에서 더 편했을 것 같다.


03)추상적이라는 단점이 있지만, 따지고 보면 단점이라 할 것도 없다. 

저자는 전문가의 도움을 받으라 권하고 있으니, 당연하다.


30초-1분에 몇 번, 세트를 몇 개를 하고, 올바른 자세는 어떠하고 잘못된 자세가 되기 쉬운 경우는 어떠한가. 상세한 설명이 있었으면 좋겠다만...이 책은 운동을 자세히 설명하기 위한 책이 아니다. 


감안하고 구입하시라. 이게 다 '셀프'의 문제다.

추상적일 수 밖에 없다. 그러나 일반인에게 일반론을 깨닫게하는 데에 상당히 좋다. 



02] 희망편


이제 수습을 해야겠다. 책에 깔 거리만 있는 건 아니었다.

운동을 모르는(그리고 서평도 모르는) 나 같은 독자 입장한테 좋은 책이었다.


온갖 거짓 정보를 배격할 수 있도록 판단력 향상에 보탬이 되었고,

특히 근력 운동에 대한 오해 부분을 읽고서 오해를 푸는 데 도움을 받았다.

[체중이 문제가 아니라 체성분, 많은 체지방이 문제야! 이 바보야! 근력 운동해도 옷테가 좋아져!]


그리고 운동 자세 그림, 그 외의 도식, 그래프도 꽤 괜찮았다.


가장 앞에 있는 프롤로그부터 좋은 느낌이 온다.

사례 소개 4개는 물론이거니와, 그 뒤의 대화는 신뢰감을 준다.


01) 신뢰감을 동반한 다양한 정보 제공 (+ 운동의 필요성, 격려)


체육관, 헬스장 접근하지 않는 사람 입장에서 보자면 '사이비 트레이너 구별하기' 7가지 방법이 도움될 것이다. (고민해보면 누구나 알 수 있는 얘기다만, 현대인은 바쁘다. 더 자세한 내용은 책을 확인하라.)


- 책 51쪽-52쪽 /(175-176쪽도 샵shop에 대한 정보 약간을 제공한다.)

바디스컬터의 운동 Tip: 사이비 트레이너 구별하기


 수업할 때마다 순간순간 생각나는 것을 기분 내키는 대로 시키는 트레이너

 회원의 체중을 줄이기 위해 유산소성 트레이닝만 고집하는 트레이너

 회원들을 리드할 수 있는 능력이 없는 트레이너

 자신만의 포트폴리오가 없는 트레이너

 지금 하는 운동을 왜 하는지 설명해 주지 못하는 트레이너

 규칙적인 반복보다는 다양성에만 초점을 맞추는 트레이너

 스스로 할 수 있는 동기를 주지 못하는 트레이너


저자의 '바디 스컬터 신념-철학'에 따라서 운동을 포기하지 않도록 격려도 해준다.

바로 뒤에 53쪽-57쪽 11. 관성 체중에 속지 마라에서는 슬럼프에 빠지지 않도록 관성 체중에 대해 설명해주고 독자의 용기를 복돋아 준다.


몸의 항상성과 관련된 이론 가운데 '세트포인트Set-point'라는 것이 있다. 체중에 한정지어 말하면, '사람마다 정해진 체중이 있어서 일시적으로 더 먹거나 덜 먹더라도 일정한 체중이 유지된다'는 가설이다.


... 중요한 것은 세트포인트든 관성 체중이든 절대적이지 않다는 사실이다. 사람의 체중이 변할 수 없다면 당연히 다이어트가 필요 없고 다이어트 방법을 고민할 필요도 없다. 먹는 습관과 상관없이 그 체중으로 계속 살아갈 것이기 때문이다. 그야말로 타고난 유전자대로 사는 수밖에 없다.


...이때는 하던 것을 꾸준히 하는 것이 더 현명하다. 관성을 이기는 새로운 관성을 만드는 것이다. 몸이 너무 힘들어지면, 운동을 포기하게 될 수도 있다. 공부도 습관을 들이는 것처럼 운동 역시 내 몸이 규칙적으고 반복적으로 움직일 수 있도록 하는 것이 필요하다. 내 몸에 관성이 생겨 운동이라는 행위를 자연스럽게 받아들이게 되면, 관성 체중을 뚫고 내려가는 것은 시간문제다.



(탄수화물 금지 시간표 100쪽, 고원 현상: 56쪽)


다이어트 때문이 아니라, 건강을 위해서 운동할 필요가 있다. 한 가지 소개하자면...


- 책 214쪽

...3개월이 지난 지금 아주 놀라운 변화가 일어났다. 관절염 증상이 거의 사라졌고, 운동 중 귀 막힘 현상도 거의 없어졌다. ... 이처럼 병원에서도 정확한 진단을 받지 못한 대부분의 사람이 운동을 통해 몸 상태가 좋아졌다. 쓰지 않는 기계가 녹이 스는 것처럼, 사람의 몸도 꾸준히 움직여 주지 않으면 삐걱거리게 된다. 병원을 다녀도 통증의 원인을 찾을 수 없다면, 대부분은 운동 부족, 즉 근육 부족이 원인이다.


그 외에

탄수화물의 종류는 무엇이 있는가? 탄수화물은 언제 섭취하는 게 좋을까? 

운동 전에 섭취할 사람, 운동 후에 섭취할 사람은?

탄수화물-단백질-지방이 우리 몸에 어떻게 적용하고, 운동과의 관련성은?

백색 지방은 무엇이고, 갈색 지방은 무엇이지? 갈색 지방이 좋다는데 늘리는 방법은?

부분 비만의 해결 방법은?

사우나의 단점과 운동 시 수분 섭취 / 운동과 술의 관계

운동계에서 스테로이드를 쓰는 이유는 무엇이고 왜 쓰지 말아야하는가

근력 운동에서 고립은 무엇이고 호흡은 무엇이고 박자는 무엇인가?(195쪽 '바디 스컬팅이란?')

근육에서 백근(속근)은 무엇이고 적근(지근)은 무엇인가. 역할이 어떠한가

근력 운동하면 울긋불긋 너무 굵어질 가능성 / 답: 의도하지 않으면 아주 어렵다.

근육은 어떻게 만들어 지는가?

왜 유산소성 운동으로는 다이어트 성공이 어려운가?- 유산소 운동의 단점

하체 운동과 햄스트링 운동이 가진 의외의 장점

기타 등등...




열심히 공부한 티가 나고, 확실히 다년간 현장을 경험한 정보가 많다.

덕분에 오랫동안 가진 오해나 선입견 따위도 풀었다


하나 언급하자. 나에게 도움이 되었던 부분 비만 문제. 읽기 전에는 거의 포기한 상태였다. 

오래 앉아 있다보니 하체가 지나치게 튼실하다.


-39쪽 07 근력 운동에 대한 오해

 "팔뚝 살을 뺐으면 좋겠는데, 방법이 없어요."

 ... 물론 다른 부위도 마찬가지다. 팔뚝 살을 빼려면 삼두근 운동을 통해 근육을 탈진시킨 후 절식을 해 주면 된다. 하지만 팔뚝의 삼두근을 탈진시키려면 협동근이나 길항근(한 근육이 하는 작용에 대하여 그와 반대되는 작용을 하는 근육)이 있어야 하는데, 어떤 한 부위에만 근육을 만들어주는 것은 신체 균형적 측면에서 좋지 못하다. 결국, 전반적인 근력 운동을 잘할 수 있어야 부분적인 문제점을 해결할 수 있다.


109쪽 13 부분 비만을 해결할 수 있는 운동과 식이 요법

.....구체적으로 설명하면, 먼저 근력 운동을 통해 빼고 싶은 부위의 탈진을 유도한다. 운동 후 30분에서 2시간 사이 기회의 창이 열렸을 때 영양 공급을 최소화하고, 운동한 날은 하루 종일 칼로리 섭취를 권장량의 1/2 정도만 한다. 반대로 좀 더 크게 키우고 싶은 부위가 있다면, 탈진 후 단당류와 단백질을 평소보다 많이 섭취한다. ...


윗 부분을 읽고서 다시 운동할 마음을 가졌다.


+ 22쪽/142쪽 그 외에 학교 체육라던가 트레이너 양산 시스템에 대한 아쉬움이나 제안을 표현했다.


읽고서 한탄했다. 생각해보라. 비체육인 입장에서는 기껏해야 투포환, 달리기 기록 재기 말고 뭘 배웠는가? 운동 종목 겉핥기에 그저 학생들 공차기 시간 아닌가. 단순한 겉핥기가 공교육의 목적이란 말인가. 어차피 체육 교과의 입시 비중을 높일 것이 아니라면, 학생들은 체육 교과목에서 정말로 건강해질 수 있는 방법을 배워야 했다. 교육 예산이 낭비되는 것 같았고, 임용고시를 뚫고 온 체육 선생님들의 역량이 너무 아까웠다. 



02) 근육근육! 근력 운동(웨이트 트레이닝)은 나쁘지 않아! 좋은 거라고!


책을 아주 거칠게 표현하자면, '근력 운동을 통한' 다이어트 책이다.

1/3은 근력 운동에 대한 오해와 저평가를 비판하고/ 근력 운동을 변호하기 위함이요, 

1/3은 근력 운동에 보탬이 되는 여러 정보를 알리기 위함이요, 

1/3은 실제로 근력 운동을 어떻게 할 것인가 설명을 한다.


-책 33-35쪽 06 당신이 오로지 칼로리 소비에만 집중한다면

...순간적으로 칼로리 소비를 많이 하는 운동은 오히려 다이어트에 적이 될 수 있다.

...이유는 에너지가 감소된 몸이 또 다른 에너지를 갈구할 수밖에 없는 항상성 때문이다. 그 기저에는 '공복 호르몬 Hunger Hormone'이라고 불리는 그렐린 Ghrelin이 작용하므로... 즉, 인내심이 없어서 비만이 되는 것이 아니라, 호르몬 때문이라고 생각하면 이해하기 쉽다. ...

...하지만 살을 빼기 위한 신체 건강을 위한 것이라면 더욱 구체적인 계획이 필요하다.

그 해답이 근력 운동이다.


유용한 정보를 알리면서 근력 운동을 권유하는 멋진 스킬이 느껴지지 않는가? 나는 그리 느꼈다.


초반부의 07, 08, 09 챕터 제목을 보자.


근력 운동에 대한 다양한 오해

근육의 힘을 저평가하지 마라

다이어트에 매번 실패할 수밖에 없는 이유


모두가 근육, 근력 운동의 필요성을 설득하기 위함이다. 

07 챕터를 읽으면서 근력 운동이 어렵다는 편견에서 벗어날 수 있었다. 

근육근육!


- 책 43쪽

...(당뇨 언급)... 우리 몸의 40%를 차지하는 허벅지 근육은 가장 많은 포도당을 사용한다. 당 대사 능력이 뛰어나기 때문이다. 이 허벅지 근육만 제대로 만들었어도 당뇨는 쉽게 발생하지 않는다. 또한 허벅지 근육이 소실되어 대사를 해 주지 못하기 때문에 분해되지 않는 않는 포도당이 대부분 뱃살로 붙는다. 고혈압도 마찬가지다. 충분한 하체 근육을 가지고 있다면 하체로 몰려 사용되었을 혈액이 상체로 몰려 생긴 병이다. 고지혈증이나 뇌졸증도 마찬가지다. 그뿐인가. 각종 경색증과 경화증도 결국 근육이 부족해 순환이 되지 않은 데에 원인이 있다. ... (물리적인 부상도 언급) ...


- 책 253쪽-255쪽 03 근육을 만들고 난 후 심장을 건드려라

... 이러한 유산소성 운동으로 다이어트에 성공하기 어려운 이유를 알아보자.

첫째, 오래 지속하기 힘들다. ...

둘째, 관절이 아프다. ...

셋째, 배가 고프다. ...

넷째, 이러한 방식의 운동을 평생 동안 지속하지 않으면 다시 살이 찐다. ...


... 무엇보다 신진대사가 활발해져 살이 찌지 않는 체질이 된다. 계속 강조하지만, 체질 개선은 근육이 정답이다. 근육을 만든 후에 심장을 건드려도 늦지 않다.


진지하게 근력 운동을 고민해야겠다는 생각으로 발전했다.

따지고 보면 돈과 시간과 노오력 의지가 웬수긴 하다. 근력근력!


 <'나는 왜 뻐근한가' 고민해결에 약간의 보탬도 되었다.>


- 책 234쪽 05 근육을 분할하면 잘못된 근육 형성을 막을 수 있다.

...만약 목을 지탱하는 승모근이나 윗등의 근육마저도 퇴화되어 있다면, 목이 아프고 어깨가 뻐근한 증상이 점점 심해진다. 우리가 일상생활에서 자주 느끼는 이러한 증상의 원인이 결국 근육의 부족과 잘못된 사용으로 인한 것임을 알아야 한다. 전면 삼각근에 비해 발달하지 못한 측면과 후면 삼각근으로 인해, 외모도 달라진다. 어깨가 앞을 향해 휘고 목의 길이가 짧아지면서 승모근과 윗등을 자주 사용하게 되기 때문에 윗등이 굽는 결과를 낳는다. ...


원인 모색은 아주 훌륭했다. 


나는 이 책을 통해 운동의 여러 명칭이나 효과, 다양한 건강 정보를 얻었다. 종아리나 무릎 근육이나 뼈의 명칭도 일부 배워갔고, 무릎 재활 운동에 어떤 운동이 도움이 되는지도 알았다. 기초적인 자세나 방법도 그림과 간단한 설명을 통해 조금은 알았다. 과장 광고를 걸러낼 힘도 얻었고, TV에서 자주 얘기하는 조깅 같은 유산소 운동의 단점도 알았다. 이 책 덕분에 근육이 생성되는 과정을 (한 번 읽고 까먹은) 기억 속에서 끄집어 내었다.

인상 깊은 정보를 하나 더 꼽자면, 근육통에 관한 설명이다. 일부 발췌하겠다.
본격적으로 운동을 시작하면 근육통이 밀려온다. 포기하지 말고, 운동을 지속하길 바란다.
병원 가봐야 근육 이완제나 처방 받는다고 저자는 지적한다. 
이는 곧바로 운동 포기, 건강 포기로 이어질 수 있는 얘기다. 주의하자.

아픈 만큼 성장하는 운동의 절대 법칙이다. (160-162쪽)
... 근육의 부피가 가장 큰 허벅지 근육은 통증의 강도가 매우 높다. 그래서인지 초보자들이 특히 고통스러워하는 부위다. 그러므로 운동 강도를 점진적으로 올릴 필요가 있다. 너무 욕심을 가지고 처음부터 무리하게 되면, 일주일이 넘도록 통증에 시달릴 수 있다. 특히 초보자들은 무릎 관절에 무리가 갈 수 있기 때문에 허벅지 상부와 엉덩이 근육을 주로 사용하는 하체 운동을 해야 한다...
... 종아리 근육이야말로 통증이 가장 극심한 부위다... 대부분의 초보자들이 운동 후 바로 병원으로 뛰어가고 싶은 충동을 일으키는 부위 중 단연코 일등이다... 일단 걷는 것에 문제가 생긴다. 무릎 관절을 다 펴기가 힘들 정도로 고통스럽다. ... 그래서 개수를 점진적으로 올리는 트레이닝이 필요하다. 세트 수도 처음에는 3세트를 넘지 않는 것이 좋다.

책에서는
레그레이즈, 리버스싯업, 시티드니인, 시티ㅡ니업, 행잉레그레이즈, 크런치, 플랭크, 레그프레스, 스쿼트, 런지, 와이드그립 데드리프트, 데드리프트 머신, 힙 리프팅,고립 자세, (인클라인 벤치에서의, 누웠을 때의 고립 자세), 레그익스텐션, 푸시업의 방법 3가지, 삼각근 운동 3가지, 기타 여러 자세를 소개한다.

위에 알쏭달쏭한 명칭을 보면 알겠지만 

운동 부분을 간단히라도 소개한 부분이 여럿 있다. 나 같은 초심자에겐 도움이 되리라 생각한다.


일부 사진을 소개하겠다.

136-137쪽, 198-199쪽, 222-223쪽을 찍은 사진을 찍어 올리겠다.



03] 결론 

다 좋다. 한 가지만 빼고.

훌륭한 책이다. 그러나 내게 적합한 책은 아니었다. 
숙련된 트레이너 경험을 녹여냈지만 아쉬운 책이었다.

'구체적으로 운동은 어떻게 해야할 것인가?'라는 호기심을 충족시키는 일엔 부족했다.


내용이 나에게 흥미를 주었지만, 이 책 하나로 '셀프 운동'을 하기엔 부적당하다고 여긴다. 

저자의 권고대로 초심자라면 전문가, 트레이너, 선생님의 도움을 받는 것이 가장 좋다.


(비용이 아깝다면? 부족하다만 유튜브나 다른 책으로 셀프 트레이닝 방법을 찾는 방법도 있긴 하다.)


다들 건강한 삶을 회복하거나 지키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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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리뷰 당신의 운동은 몸개그였다
내용 평점5점   편집/디자인 평점4점 | YES마니아 : 플래티넘 연*지 | 2019.03.21

지난해 신랑의 건강검진 결과

고혈압과 대사증후군 판정이 나왔다.

아직까지 치료를 요하는 단계는 아니지만, 운동을 꼭 해야한다는 처방과 함께.

 

그래서 아침 운동을 시작하기로 하고, 1:2 PT를 시작했다.

다이어트를 위한 운동이었지만 5개월째 되니 근력운동도 병행하고 있는 상황이어서 책의 제목을 보자마자 지금 우리의 운동은 어떤걸까? 어느정도의 단계일까? 잘 하고 있는걸까? 하는 궁금증이 생겼다

 

"당신의 운동은 몸개그였다"

다소 자극적인 제목을 붙힌 저자는 서두 부분에 학교 교육에 관한 강한 비판으로 시작한다.

수능세대인 나 역시 체육시간은 줄넘기나 피구를 하는 시간이었고,

고3에 올라가서는 거의 자습을 했던 시간으로 기억된다.

저자의 말처럼 10대의 체육시간에 근력을 다져 놓았다면 얼마나 좋았을까?

 

운동은 운동 전문가에게!

이 말에 적극 동감한다. 3년전에 혼자서 걷기 운동으로 다이어트를 했었다. 물론 유산소 운동을 반복적으로 꾸준히 한 결과 살은 빠졌고, 몸도 가벼워졌다. 하지만 그만큼 건강해졌다는 느낌이나 힘이 생긴다는 느낌은 없었다. 근육이 같이 빠졌기 때문이었으리라.

지금은 PT 트레이너 선생님과 함께 운동하며 부위부위 필요한 근력운동을 하고 있다.

확실히 중량도 점점 늘어나고, 자세도 바로 잡히는 중이다. 

 

"근육이 곧 면역이고 건강이다"

운동을 하며 환절기를 2~3번 지났다.

뉴스마다 환절기 감기를 조심하라고 하고, 딸아이도 독감에 걸렸다.

하지만 나와 신랑은 감기에 걸리지 않았다. 찌뿌둥하고 목이 칼칼한 날에도 새벽에 운동 가서 땀 흘리고 운동하고 샤워하면 바이러스도 이겨낸 기분이었다. 

"잘난 척하는 나를 욕하지 말고, 몸을 방치해 놓은 당신을 욕해라"

기분 나쁘게 들리겠지만, 이 책을 끝까지 읽고 나면 왜 이렇게까지 말할 수 있는 용기가 있는지 알게 된다. 전문가의 시각에서 저자가 보기에 운동하지 않고 몸을 망치고 있는 사람들이 얼마나 안타까우면 이렇게까지 얘기할까 싶은 생각도 들 정도다.

 

저자는 시간과 돈을 투자해서 전문가에게 트레이닝 받을 것을 강요하지만,

각각의 근육을 설명할 때는 그에 맞는 운동을 그림과 함께 자세히 알려주기도 한다.

이 중 꽤 많은 운동이 요즘 하고 있는 운동이라 더욱 열심히 해야겠다는 의지가 생기고 있다.

 

"건강을 위해 몸과 시간, 비용을 아끼지 마라. 당신의 건강과 바꿀 수 있는 것은 아무 것도 없다.

당장 근력 운동을 시작하라. 과감히 비용을 지불하라. 지금부터 운동을 생활하하여 근력을 비축하자. 몇 십 년 뒤 당신의 삶은 반드시 달라져 있을 것이다." 

 

요즘 시대를 100세시대라고 한다. 우리가 살아갈 날은 지금까지 살아온 날보다 많을 것이 자명하다.

이런 상황에서 우리의 미래를 위한 투자라고 한다면,

연금이나 보험만큼 중요한 부분이 건강일 것이다.

건강검진으로 발등에 떨어진 불이 되었을 때 시작한 운동이지만

5개월을 하고 있는 현재 매우 만족하는 결과를 얻고 있다.

저자의 말처럼 셀프트레이닝이 가능할 때까지 꾸준히 밀고 나갈 작정이다.

운동을 할 때 가졌던 의지와 에너지가 이 책을 통해 다시 한번 각인되는 것 같다.

 

운동을 하고 있는 사람에게는 다시 한 번 화이팅할 수 있는 계기가 되고,

운동을 미루고 있는 사람에게는 시작해 볼 수 있는 용기를 주는 책이다.

특히, 20대의 청년들에게 근력은 무한한 가능성을 펼칠 수 있는 단단한 바탕이 되어 줄 것이다.

 

이 리뷰는 예스24 리뷰어클럽을 통해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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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의 운동은 몸개그였다 - 바디스컬터 RYU가 알려 주는 셀프 체형 교정 운동과 다이어트
내용 평점5점   편집/디자인 평점5점 | 직****왕 | 2019.03.21

저자는 20년 경력의 베테랑 트레이너이자 자칭 바디 스컬터(Body Sculptor)이다. 바디 스컬터는 말 그래도 몸을 아름답게 조각해 주는 과정을 말하는데 무엇보다 사람들이 스스로 건강한 몸을 평생 유지하도록 이끌어 주는 사람이다. 8개월만 제대로 배우면 평생 셀프 트레이너로 거듭날 수 있다고 이야기한다.

 

먼저 몸개그에 불과하다는 잘못된 사례를 소개한다. 등이 많이 굽은 사람이 가슴 운동을 하는 경우 가슴을 펴야 힘이 들어가는데 구부러진 등으로 가슴을 못 편다. 바르게 호흡하거나 박자를 맞추지 않고 마구잡이로 무게를 드는 사람은 관절을 다칠 수 있다. 저자는 책에서 시종일관 잘못된 운동 방법은 잘못된 몸을 만든다고 강조한다. 건강한 몸을 만들려고 시작한 운동이 몸을 망가뜨리는 것이다.

 

'병은 의사에게, 약은 약사에게, 운동은 운동 전문가에게!'

 

이것이 저자가 정말 하고 싶은 말이라고 이야기한다. 의사와 약사가 전문 지식을 바탕으로 사람을 치료하고 약을 처방하는 것처럼 몸과 건강과 관련된 운동도 운동 전문가에게 맡겨야 한다는 말이다. 특히 수술을 권유받는다면 운동 전문가를 찾아 같이 상의해 보라고 조언한다.

 

"수술을 통해 통증이 사라진다 하더라도 통증의 원인이 제거된 것은 아니며, 수술과 재활의 과정 속에서 잃어버릴 소중한 근육과 면역력은 앞으로 더 큰 건강상의 문제를 낳게 된다."

 

유산소성 칼로리 소비 운동은 체지방은 물론이고 근육도 줄어들게 한다고 조언한다. 결국, 끊임없이 항상성에 의해 식욕과의 전쟁을 치러야 한다. 무엇보다 어떤 운동을 하더라도 근력 운동이 병행되어야 한다고 이야기한다.

 

저자는 웨이트 트레이닝은 힘든 운동이 아니라고 말한다. '좋은 트레이너에게 제대로 된 트레이닝을 받는다면 근력 운동만큼 쉽고 편한 운동은 없다.'라고 저자는 말한다. 나도 저자에게 트레이닝을 받고 싶다는 생각이 절로 든다. 예전 6개월 정도 헬스장을 다녔는데 웨이트 트레이닝이 힘들었다는 기억이 아직 남아 있기 때문이다.

 

"근력 운동은 순간적으로 힘을 쓰는 운동이다. 초급자의 경우 1세트를 할 때 약 20초 미만으로 실시한 후 1분 이상 휴식을 취하는 것이 좋다. 그러면 근력 운동에 대한 부담이 크게 느껴지지 않는다. 힘들어도 곧 꿀맛 같은 휴식이 기다리고 있기 때문이다."

 

저자는 관성 체중 개념을 이야기한다. 관성 체중이란 내가 오랫동안 유지한 체중인데 그 체중에 도달하면 좀처럼 몸무게가 줄어들지 않아 슬럼프에 빠질 위험이 크다. 따라서, 관성 체중 개념을 미리 인지하고 마음을 단단히 먹고 포기하지 않고 계속 꾸준히 운동을 하는 것이 중요하다. 이 시기에는 체중계보다 몸의 균형이나 라인을 보는 것이 동기 유지에 좋다고 조언한다.

 

지방 세포는 백색 지방과 갈색 지방으로 이루어지는데 책에서 말하는 체지방은 모두 백색 지방이라고 설명한다. 음식 섭취 후 남은 포도당과 지방이 세포에 쌓이는 것은 바로 백색 지방이다. 필요 이상 많아지면 당뇨와 비만을 유발한다. 갈색 지방이 백색 지방을 에너지로 연소시켜 비만을 방지한다. 저자는 갈색 지방을 늘어나게 하는 방법으로 몸을 차게 하라고 조언한다. 몸을 차게 하면 미토콘드리아가 증가하며 갈색 지방이 생긴다. 또한, 햇빛을 1시간씩 쐬며 세로토닌 호르몬 분비를 늘려 이를 원료로 저녁에 멜라토닌 호르몬을 만들고 숙면을 취하면 갈색 지방이 만들어진다. 공복 상태에서 유산소 운동을 하는 것도 중요하다. 척추를 바로 세우면 등뼈로 호흡을 하며 미토콘드리아가 활성화되어 척주 기립근 주변의 갈색 지방이 늘어난다. 간헐적 단식도 추천한다.

 

저자는 근력 운동에서 2R이 중요하다고 밝힌다. 바로 규칙(Regularity)과 반복(Repetition)이다. 모든 것에 적용되는 원칙이 아닐까 싶다. 주 3회, 2~3개월 정도 지속하면 그다음부터는 누가 잔소리 안 해도 몸이 변화와 건강을 말해 주기 때문에 알아서 할 수 있는 힘이 생긴다.

 

근력 운동 초보자들은 3요소를 명심해야 한다. 바로 고립, 호흡, 박자이다. 고립 자세는 서 있을 때 허리에 힘을 주고 어깨선과 엉덩이선을 일직선에 두는 것이다. 정선근 교수님의 요추 전만 자세와 비슷한 것 같다. 호흡은 힘을 주고 난 후 정점에서 순간적으로 내쉬어야 한다. 짧게 '후'하고 뱉어 준다. 미는 운동은 밀고 나서 '후', 당기는 운동은 당기고 나서 '후'하고 내쉬어야 한다. 박자는 힘을 줄 때는 빠르게 원위치로 돌아갈 때는 느리게 박자를 타야 한다.

 

마지막으로 근력 운동의 10가지 장점을 다음과 같이 말한다.

 

- 근육은 뼈를 보호하고 견인해 주는 역할을 하며, 뼈와 관련된 질환을 예방한다.

- 혈관 계통의 질환이 개선되며, 잔병이 사라진다.

- 근육이 많은 사람은 신진대사가 활발하다.

- 근력 운동은 성장 호르몬을 증가시켜 동안 외모를 만든다.

- 몸에 라인이 생겨 멋있고 아름다워지며, 우울증을 예방할 수 있다.

- 근력 운동은 평생 지속할 수 있다.

- 힘이 좋아진다.

- 신체 콤플렉스를 극복하게 한다.

- 스포츠나 레저 활동에 큰 도움이 된다.

- 자신감을 넘어 자존감이 생기며, 그로 인해 인생이 바뀐다.

 

* 이 리뷰는 예스24 리뷰어 클럽을 통해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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