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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육이 튼튼한 여자가 되고 싶어

다정하고 강한 여자들의 인생 근력 레이스

이정연 | 웅진지식하우스 | 2020년 7월 13일 한줄평 총점 9.0 (508건)정보 더 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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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세이 시 > 에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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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육이 튼튼한 여자가 되고 싶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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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근육의 힘과 함께 넓어진 세계에서
거침없이 운동하는 여자들을 보면 가슴이 뛴다!”


축구를 하든 자전거를 타든 그 어떤 운동을 하든 결국 도돌이표처럼 근력 운동으로 되돌아가곤 했다. 모든 운동의 최종 답안은 늘 근력이었다. 근력을 잘 써야 운동을 더 잘할 수 있음은 물론이고 관절에 무리가 가서 입게 되는 부상 위험도 현격히 줄어들었다. 그래서 근력을 키우는 다양한 운동이 소개된 이 책이 반가웠다. 그동안 지면을 통해 여성의 몸과 운동을 꾸준히 조명해온 이정연 작가가 자신의 몸에 근육과 함께 다져진 언어들로 써내려간 기록을 읽다 보면 새삼 깨닫게 된다. 근력은 모든 ‘것’의 최종 답안이라는 것을. 허리 근육을 제대로 펴는 것은 이곳저곳 구겨진 일상을 반듯하게 펴는 시작이 될 수 있고, 써본 적 없는 근육들을 움직이는 것은 가본 적 없는 삶의 다른 가능성들을 하나하나 깨워나가는 시작이 될 수 있다는 것을. 근육의 힘과 함께 넓어진 세계에서 거침없이 운동하는 책 속 여자들을 보면 가슴이 뛴다. 근육을 만들고 키우고 그 안에서 힘을 더 꺼내 쓰고 싶어진다. 더 잘 뛰기 위해. 그리고 더 잘 살기 위해. (_ 김혼비, 『우아하고 호쾌한 여자 축구』 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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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Prologue 다정함은 근력에서 나온다
1 똑똑, 근육통장 개설하실래요?
하루 빨리 개설하자, 근육통장!
힘을 기르는 건 나를 기른다는 것
마른 근육 말고 진짜 근육
오 캡틴, 마이 캡틴!
일상 근육의 힘
숫자여 안녕 1 ― 뼈아픈 몸무게의 추억
이제 숫자와 싸우지 않는다
허벅지 사이를 노려보던 날들
습관적 운동러가 되다
신문에 ‘몸’면을 만들겠다고?
근육 고양이의 탄생
TIP★ 무료 체력 측정 프로그램, 국민체력 100
2 나의 운동 방랑 정착기
이태원 춤꾼이 합정동 운동꾼이 되기까지
할 수 있는 운동으로 시작만 하면 됩니다
운동 방랑의 역사
‘효과 100퍼센트’의 유혹
바닥에서 건져 올린 나
충동구매처럼 찾아온 충동 운동
무쇠추를 흔드는 게 아니라고요?
근육이 곧 근력? 아닙니다!
까짓것 뒤에 오는 고통
문질문질 타임의 동반자들
스위치를 꺼주세요
엉덩이에 대고 기도하던 날
숫자여 안녕 2 ― 기록에 대한 집착
거울 프리존, 그곳에 진짜 자유가 있다
TIP★ 체력, 수면 건강부터 챙깁시다
3 여기, 여자들의 운동장
“치익!” 거친 숨소리 이제 놀라지 않아
굳은살을 벗겨내며
꺼지지 않는 호승심
다음 목표는 세계 20위!
레슬링 원데이 클래스
여자들의 크로스핏 ‘움직여’
모두의 넷볼, 빼앗긴 운동장을 찾아서
팡팡 터지는 재미, 여자 배구
안전한 운동 공간들
운동 멘토를 만난다는 것
아프면 체육관이 아니라 병원에 먼저
나 정말 친목질 싫어하거든?
봄아, 넌 강하고 멋진 여자가 될 거야
이제 그만 자랄 때가 되지 않았니?
TIP★ 거리 두기 시대의 방구석 필수 운동
4 근육 튼튼 할머니가 됩시다

나의 미래, 근육 튼튼 할머니들
무섭다면 무서워해주시겠어요?
누구에게나 운태기는 온다
생활스포츠지도사, 그 머나먼 여정
비대면 스포츠, 오리엔티어링
댕댕이들과 걷고 달리고 보물 찾고!
‘운동하니’를 만들다
마음에도 운동이 필요해
명상, 나와의 관계 맺기
‘강점’ 없는 사람은 없다!
근육통장 잔고가 넉넉한 삶
남은 힘이 생겼다
TIP★ 집에서 마음 운동 하는 법
Epilogue #WOMEN_STAY_STRONG

상세 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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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1명)

저 : 이정연
일곱 살, 엉겁결에 시골 초등학교에서 발레를 시작하다. 아홉 살, 동네 친구들과 논두렁 계주를 하다가 초등학교에서 단거리 육상을 시작하다. 열세 살, 잠시 무용가의 꿈을 꿨으나 좌절하다. 열다섯 살, 중학교에서 비정기 단거리 육상 선수로 활동하다. 스무 살, 호기심 닿는 대로 운동을 전전하였으나 정착하지 못하고 운동 방랑자의 삶을 시작하다. 스물다섯 살, [한겨레] 기자가 되어 경제부, ESC, 사회부, [한겨레21] 등에서 일하다. 서른다섯 살, 15년의 운동 방랑 생활을 종료하고 근력 운동의 매력에 빠지며 드디어 평생 지속할 운동을 찾다. 서른여섯 살, 국가 공... 일곱 살, 엉겁결에 시골 초등학교에서 발레를 시작하다.
아홉 살, 동네 친구들과 논두렁 계주를 하다가 초등학교에서 단거리 육상을 시작하다.
열세 살, 잠시 무용가의 꿈을 꿨으나 좌절하다.
열다섯 살, 중학교에서 비정기 단거리 육상 선수로 활동하다.
스무 살, 호기심 닿는 대로 운동을 전전하였으나 정착하지 못하고 운동 방랑자의 삶을 시작하다.
스물다섯 살, [한겨레] 기자가 되어 경제부, ESC, 사회부, [한겨레21] 등에서 일하다.
서른다섯 살, 15년의 운동 방랑 생활을 종료하고 근력 운동의 매력에 빠지며 드디어 평생 지속할 운동을 찾다.
서른여섯 살, 국가 공인 생활스포츠지도사 2급 보디빌딩 자격증을 취득하다. 생계와 경력에는
별 도움이 되지 않았으나 욕심이 났다.
서른여덟 살, 3년째 근력 운동을 지속하고 있다. 또 욕심이 나서 근력 운동 지도자 자격증 취득을 준비하고 있다. 여전히 [한겨레]에서 일하며 현재 젠더데스크라는 직책을 맡고 있다.

종이책 회원 리뷰 (33건)

백발 할머니가 되어서도 풋살하는 미래를 꿈꾸며.
내용 평점3점   편집/디자인 평점4점 | YES마니아 : 골드 고* | 2022.05.21

요즘 내가 꾸준히 하는 운동은 풋살이다. 별 일 없으면 일요일마다 2시간 동안 풋살장에서 패스와 드리블 연습 후 5:5 경기를 뛴다. 어릴 때부터 달리기, 발레 등으로 하체근육을 키운 저자와 달리 나는 제일 싫어하는 과목이 체육일 만큼 운동을 싫어했다.

어느 날 SBS 예능 <골 때리는 그녀들>을 재밌게 보다가 문득 나도 한번 해보고 싶단 생각이 들었다. 책에도 소개된 위밋업 풋살 원데이클래스에 참가했는데 처음엔 패스를 받는 것조차 버거웠다. 공이 날아오면 무서워서 피하기 바빴다. 그래도 재밌었다!

이후로 풋살하고 싶은 친구들의 친구들까지 모아 겨우 10명을 맞춰서 풋살장을 빌리게 됐다. 초심자의 운 덕분인지 첫날 얼떨결에 골도 넣었다. 운동장 위를 마음껏 뛰고 소리지르며 느끼는 해방감과 짜릿함에 매료돼 풋살을 뛴 지 어느덧 6개월째다.

저자 역시 주짓수, 복싱, 필라테스, 요가, 클라이밍, 스포츠댄스까지 다양한 운동의 문을 두드렸던 운동 유목민이었다. 나 역시 커브스, PT, 줌바, 요가, 방송댄스를 해본 경험이 있기 때문에 공감했다. 제일 길게 한 운동이 1년 넘게 한 커브스인데 효과적이긴 했으나 재미가 없어서 결국 관뒀다.

저자는 30대 중반에 다니기 시작한 파워존 합정에서 무려 3년째 근력 운동을 하고 있다. 그렇지 않아도 나도 요즘 근력운동의 필요성을 체감하고 있다. 매주 꾸준히 뛰다보니 체력은 조금씩 늘고 있지만 주변 근육이 관절을 잡아주지 못하다보니 무릎 통증을 느끼고 있다.

저자가 취재했던 운동 모임 중 할머니들로 이루어진 남양주 배구단이 있다. 20년 이상 동호회에서 뛴 70대 할머니의 이야기를 읽고 설렜다. 내가 바라는 미래의 모습이기 때문이다. 백발 할머니가 되어서도 잔디구장 위에서 공 차며 뛰어다니고 싶다. 그러기 위해 나의 작고 귀여운 근육들을 크고 멋지게 키우고 싶다. 근육이 튼튼한 여자가 되고 싶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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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한 할머니가 되기 위하여
내용 평점4점   편집/디자인 평점4점 | b*******y | 2021.07.31

첫 월급을 받자마자 한 것은 운동 센터에 간 것이었다. 그 전의 나는 운동이라면 숨쉬기가 전부였는데, 움직이는걸 세상에서 제일 귀찮아했다. 그런데 지금의 나는 월급의 대부분을 운동에 쏟고 있다. 회사생활을 시작하면서 부터 이 '몸'으로는 오래 살 수 없다는 생각이 들었기 때문이다. 

3년째 쉬지 않고 운동을 하고 있는데, 아직도 운동이 힘들다. 잘 쓰지 않던 근육을 움직여야 하고, 힘을 주는 것은 때때로 괴롭다. 책에서 나온 것 처럼 운태기가 올때도 많았다. 그래서 책을 읽으면서 공감이 많이 되었다. 

또한, 책을 통해 다양한 운동을 접하게 되었다. 책에서 레슬링 원데이 클래스에 대한 이야기가 나오는데, 나도 배워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 사실 그 전까지는 '내가 이걸 할 수 있을까?' 라는 생각이 들어 관심조차 두지 않던 종목이었는데, 이 책을 읽으면서 원한다면 누구나 도전할 수 있는 운동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책에 등장하는 센터에서는 이런 고민조차 필요하지 않은 분위기라는 것에 놀랐고, 그래서 언젠가는 꼭 센터에 방문해보고 싶다.

책 가장 첫부분에 나오는 '다정함은 근력에서 나온다'라는 문구가 특히 마음에 들었다. 운동으로 근력을 키우는 것은 일상 생활에서도 힘을 주고, 타인을 대할 때도 조금 더 여유로울 수 있다는 것을 깨달았다.

이 책의 저자처럼 나도 근육이 튼튼한 할머니가 되고 싶다는 목표를 새롭게 갖게 되었다. 지금부터 차곡차곡 근육 통장을 쌓아서, 건강하고 근육이 많은 할머니가 되고 싶다. 그리고 다정함도 갖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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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클러버21기 모임 두번째: 근육이 튼튼한 여자가 되고 싶어
내용 평점3점   편집/디자인 평점4점 | 솔***반 | 2021.07.30

북클러버 두번째 모임을 가졌습니다.

코로나19라는 상황을 겪고 있기도 하고, 모임원 모두 나이가 먹는 만큼 건강에 대한 관심이 높아진 터라 이번에는 운동과 관련한 책을 읽기로 하였습니다.

참.. 책의 제목에 어울리게 함께 야외활동이나 운동을 하면서 책모임을 가졌으면 했지만 확진자의 수가 너무 높아 결국 화상으로 모임을 가져서 매우 아쉬웠습니다.

이 책의 내용은 책의 제목과 같습니다. 말 그대로 근육이 튼튼하고자 하는 사람의 이야기!!

한번쯤 헬스장에 가봤으나 여성이라는 이유만으로 거리감과 쭈뼛함을 느끼거나, 웨이트는 남성들이나 하는 운동이니 나는 유산소나 하자 하는 경험을 했을거라 생각합니다. 그러다가 재미를 못느끼고 금방 싫증을 내곤 했었습니다.

그래서 여성들이 비싼 돈을 내고 운동을 배우는 피티를 많이 이용하곤 합니다. 저도 꾸준히 돈만 있다면 피티를 하려고 하고 있고요. 덕분에 웨이트 하는 법도 많이 배우고 운동에 재미를 느끼고 있으며 점점 더 많은 여성회원들이 헬스장에 등장하는 모습을 보게 되었지만, 흠..단 한가지 금액적인 부분에 있어 아직까지 의문이 들곤 합니다. 많이 이용하는 사람이 여성이니까 핑크택스가 어느정도 있지 않을까 하는 의구심이 드는건 어쩔 수 없었습니다.

책을 읽으며 위와 같이 주저리주저리 운동과 관련한 제 경험이 떠올랐습니다.

아무튼! 이 책은 운동을 결심한 적이 있다면, 다이어트를 결심 한 적이 있는 사람이라면(그냥 모든사람이라는 뜻이겠죠) 어느정도 공감을 얻으며 시작할 수 있는 책입니다. 책을 읽다보면 확실히 여성전용헬스장이 매력이 있고, 나의 집이나 회사 등 어느정도 나의 동선 내에 있다면 무조건 다니고 싶은 생각이 들었습니다. 물론 없다는게 함정입니다만

그리고 근육을 키우고 싶다는 생각이 강하게 들었습니다. 확실히 운동을 결심하는데 동기부여가 되는 책이라고 생각했습니다. 건강하게 식습관 잘 지키며 운동하기! 모임원들이 한마음 한 뜻으로 이야기 하는 부분이었습니다. 요즘 바디프로필이 유행하면서 힘들게 다이어트를 하는 사람들이 종종 보이는데, 바디프로필이 좋은 의미이긴 하지만 변색이 되는 모습이 있어 이에 대해서도 모임원들과 의견을 나눠 보았습니다.

운동에 대해 여러 의견을 나눠볼 수 있었고, 운동에 대한 의욕이 더 생기는 좋은 경험이었습니다. 앞으로도 꾸준히 운동을 할 수 있을 것이라 생각하지만, 혹시나 운동이 하기 싫거나 잠시 운동을 쉬고 싶을 땐 이 책을 다시 읽어도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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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회원 리뷰 (173건)

구매 근육이 튼튼한 여자가 되고 싶어
내용 평점4점   편집/디자인 평점4점 | YES마니아 : 로얄 스타블로거 : 블루스타 달**자 | 2021.08.30

페이백 이벤트로 대여해서 읽어보게 되었습니다. 어렸을 때부터 다양한 운동을 하던 15년의 운동 방랑 생활을 종료하고 근력 운동의 매력에 빠지며 평생 지속할 운동을 찾게 된 저자의 에세이입니다. 여성에게 근육 단련 목적의 운동이 왜 중요한지, 근력이 세지면서 느끼는 성취감이 여성의 삶을 어떻게 변화하게 하는지를 저자의 경험담과 함께 담은 책입니다. 잘 읽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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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매 [5천원 페이백][대여] 근육이 튼튼한 여자가 되고 싶어
내용 평점4점   편집/디자인 평점4점 | 스타블로거 : 골드스타 | 2021.08.30

이정연님의 근육이 튼튼한 여자가 되고 싶어 리뷰입니다.

5천원 페이백 이벤트를 통해 구입을 한 책이에요.

최근 허리가 안 좋아 치료를 받고 있는 상황이라 그런지 더욱 관심이 가는 글인 것 같습니다.

근력 운동이 중요하고 근육강화에 신경을 써야 하다는 걸 알고 있으면서도

사실 마음뿐이지 실천을 못 하고 있었거든요.

특히 나이가 듬에 따라 더욱 높아지는 근력의 중요성에 대해 생각해 보게 되네요.

뻔하고 누구나 다 아는 이야기지만 역시 모든 운동의 최종 답안은 늘 근력 맞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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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매 근육이 튼튼한 여자가 되고 싶어
내용 평점4점   편집/디자인 평점4점 | YES마니아 : 플래티넘 스타블로거 : 블루스타 T*R | 2021.08.30

이정연작가님의 "근육이 튼튼한 여자가 되고 싶어"를 읽게되었습니다.
시간이 흐를수록 신체적인 한계가 너무 잘 느껴지고 진짜로 몸건강이 좋지 못한 상태였습니다. 이 글을 보고 운동에 대한 생각을 한번더 하게되고 공감도 하면서 마음을 정리할수 있는 계기가 된것 같아서 좋았습니다. 여러가지 도움이 되는 팁들과 구구절절 나열보다는 가볍게 한챕터씩 볼수 있어서 더 편하고 가볍게 읽을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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