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착하게, 그러나 단호하게

무옌거 저/최인애 | 쌤앤파커스 | 2018년 5월 18일 한줄평 총점 8.6 (31건)정보 더 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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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계발 > 인간관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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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뉴스로 보는 책

책 소개

아마존 종합 베스트셀러 1위, 백만 독자의 삶을 영리하게 바꿔준 책!
거절하기 힘든 사이일수록, 매일 마주하는 관계일수록, 가깝고 소중한 상대일수록
“태도는 부드럽게, 행동은 단호하게”

가만히 있으면 가마니인 줄 알고, 오지랖을 태평양급으로 휘두르며, 심신을 피로하게 하는 사람은 어딜 가나 꼭 있다. 사실 우리가 겪는 갈등은 애초에 ‘싫은 소리’를 하지 않았기 때문에 생긴다. 중국에서 가장 신뢰받는 상담 심리 전문가인 무옌거는 원칙 없는 선량함은 ‘호구 짓’일 뿐이라고 말한다. 그는 타인에게 휘둘리지 않는 매력적인 전략과 기술을 모아 책으로 엮었고, 이는 ‘아마존 종합 베스트셀러 1위’에 오르며, 출간 즉시 60만 부 이상 판매되는 열렬한 지지를 받았다.

≪착하게, 그러나 단호하게≫는 처음에는 소인처럼 깐깐하게, 나중에는 군자처럼 대범하게 인간관계를 끌어나가라고 조언한다. 그래야 우아하게 거절할 수 있고, 약자 입장에서도 반드시 이기며, 일이 엉망이 되기 전에 단호하게 말할 수 있다. 좋은 관계를 오래 유지하고 싶다면, 인간관계에서 만만해 보이고 싶지 않다면, 남 신경 안 쓰고 내 자존감을 지키고 싶다면 이 책을 펼쳐라! 끝까지 착한 사람으로 남으면서도 영리하게 인간관계 문제를 푸는 지혜를 얻을 것이다.
  •  책의 일부 내용을 미리 읽어보실 수 있습니다. 미리보기

목차

프롤로그
착한 당신, ‘호구’는 되지 말자!
Chapter 1 제발 날 좀 내버려둬!
‘가만히’ 있으니까 ‘가마니’로 보이니
오지랖이 태평양급이네!
나 대신 싫은 소리 해줄 사람 없나요
왜 늘 나만 이해해야 돼?
아니라고 말하는 게 뭐가 어때서
그놈의 자존감, 그래도 자존감
Chapter 2 고생 끝에 병이 온다
숨지 마, 네 인생이잖아
나는 너를 절대 이해할 수 없어
따뜻한 충고? 오만한 헛소리?
‘눈물 젖은 빵’은 맛이 짜다
원망하지 않는 삶
감정은 친절하게, 태도는 단호하게
Chapter 3 지나친 헌신은 헌신짝의 지름길
나는 왜 타인의 인정에 매달릴까?
처음부터 혼자서 다 주지 마라
누구를 위해 살지 않아도 돼
너무 가깝지도, 멀지도 않은 사이
거절하지 못하면 거절당한다
네 마음이 내킬 때, 그때 용서해
Chapter 4 신경 끄고 살고 싶다
약해도 이길 수 있습니다
선량함에는 ‘가시’가 필요하다
불안한 건 기분 탓이겠지
본능에 자꾸만 휘둘린다면
완벽한 건 그다지 ‘매력’ 없어
미안하지만 내 인생인데요?!
Chapter 5 지금 누구를 위해 살고 있나
나는 왜 번번이 연애에 실패할까?
아무도 내 마음을 몰라줘
무례함에는 넌지시, 품위 있게
나 빼고 다 잘 사는 것 같을 때
누가 뭐래도 나는 나대로 산다
착한 사람이 배신당하지 않는 기술
에필로그
착하게 살지도, 악하게 살지도 못하는 당신에게

상세 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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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2명)

저 : 무옌거 (慕顔歌)
중국에서 가장 신뢰받는 상담 심리 전문가, 글로 영혼을 움직이는 베스트셀러 작가 순하고 착해빠진 ‘무골호인無骨好人’들에게 위로보다 직설을 날리는 사람. 한때는 그도 배신당하고, 오해받을 때마다 자기 입장을 해명하고 남들 비위를 맞추며 어떻게든 사람들과 잘 지내보려 애썼다. 그러나 오랜 기간 심리 연구와 상담 치료를 해온 결과, “남보다 나를 먼저 생각하라.”는 심리 처방을 가장 자주 내리게 됐다. 이야말로 초연하고 원만한 인생을 사는 비결이기 때문이다. 이 책은 인간관계에서 우리를 피로하게 만드는 이들의 은밀한 심리를 낱낱이 까밝힌다. 그리고 언제, 어디서, 누구에게... 중국에서 가장 신뢰받는 상담 심리 전문가, 글로 영혼을 움직이는 베스트셀러 작가

순하고 착해빠진 ‘무골호인無骨好人’들에게 위로보다 직설을 날리는 사람. 한때는 그도 배신당하고, 오해받을 때마다 자기 입장을 해명하고 남들 비위를 맞추며 어떻게든 사람들과 잘 지내보려 애썼다. 그러나 오랜 기간 심리 연구와 상담 치료를 해온 결과, “남보다 나를 먼저 생각하라.”는 심리 처방을 가장 자주 내리게 됐다. 이야말로 초연하고 원만한 인생을 사는 비결이기 때문이다.

이 책은 인간관계에서 우리를 피로하게 만드는 이들의 은밀한 심리를 낱낱이 까밝힌다. 그리고 언제, 어디서, 누구에게 휘둘리지 않는 30가지 매력적인 조언을 건넨다. 원칙 없는 ‘질 낮은’ 선량함이 아니라, 나의 경계선이 명확한 ‘가시 돋친’ 선량함을 권하는 냉철한 생존지혜서다. ‘아마존 중국 베스트셀러 종합 1위’, ‘대만 베스트셀러 종합 1위’에 오르며 출간 즉시 60만 부 이상 판매되었고, ‘관계’ 중심의 동양 문화권 독자들로부터 열렬한 지지를 받았다.
모든 사람에게 잘하려고 애쓰는 사람, 온갖 오지랖과 충고에 시달리는 사람, 타인을 향한 피로한 동정심을 거두고 싶은 사람들이 끝까지 착한 사람으로 남으면서 영리하게 살 수 있도록 안내한다. 저서로는 《이 생은 오로지 나를 위한 것》, 《인생이 잔인한 만큼 강해져야 한다》 등이 있다.
역 : 최인애
한국외국어대학교 통번역대학원 한중과를 졸업하였고, 현재 번역 에이전시 엔터스코리아에서 출판기획 및 중국어 전문 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다. 주요 역서로 《논리적 사고훈련(탐정추리)》, 《인생을 바르게 보는 법 놓아주는 법 내려놓는 법》, 《생각 내려놓기》, 《가장 좋은 것을 고르는 여자, 가장 맞는 것을 고르는 여자》, 《아우라(나를 빛내고 상대를 끌어당기는 특별한 힘)》, 《내 남자 입문서》, 《99% 성공한 1%의 사람들》, 《사랑 항상 한발 늦게 깨닫게 되는 진실들》, 《품상인》, 《단숨에 읽는 세계박물관》, 《역사가 기억하는 세계 100대 사상》, 《마음의 암호에는 단서가 ... 한국외국어대학교 통번역대학원 한중과를 졸업하였고, 현재 번역 에이전시 엔터스코리아에서 출판기획 및 중국어 전문 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다. 주요 역서로 《논리적 사고훈련(탐정추리)》, 《인생을 바르게 보는 법 놓아주는 법 내려놓는 법》, 《생각 내려놓기》, 《가장 좋은 것을 고르는 여자, 가장 맞는 것을 고르는 여자》, 《아우라(나를 빛내고 상대를 끌어당기는 특별한 힘)》, 《내 남자 입문서》, 《99% 성공한 1%의 사람들》, 《사랑 항상 한발 늦게 깨닫게 되는 진실들》, 《품상인》, 《단숨에 읽는 세계박물관》, 《역사가 기억하는 세계 100대 사상》, 《마음의 암호에는 단서가 있다》, 《인생역전 11가지 답》, 《노자처럼 이끌고 공자처럼 행하라》 등 다수가 있다.

출판사 리뷰

당신의 착함에는 ‘가시’가 필요하다

□ 남의 비위를 맞추고 인정을 받으려고 애쓴다.
□ 매일 있는 힘껏 타인의 생각을 추측하느라 지친다.
□ 참고 양보하다가 난처한 상황에 빠져본 적 있다.
□ 무례와 오지랖, 쓸데없는 충고를 그냥 참고 넘어가는 편이다.
□ 가족이나 가까운 친구의 부탁을 잘 거절하지 못한다.
□ 인간관계로 심각한 내상을 입은 적 있다.

단 1개라도 해당한다면, 당신은 스스로를 소홀히 대하고 남의 뒤치다꺼리나 하는 ‘무골호인(無骨 好人)’으로 전락할 공산이 크다.

좋은 관계를 만들려고 한 행동이 왜 자꾸만 부정적 결과를 낳을까? 중국에서 가장 신뢰받는 상담 심리 전문가인 무옌거가 말하길, 원칙 없는 선량함은 ‘호구’ 취급만 당할 뿐 끝내 자신에게 화살로 돌아온다. 그도 한때 따돌림 당하고, 배신을 겪었으며, 오해도 종종 받았다. 그때마다 자기 입장을 해명하고 모두와 잘 지내보려 노력했지만 소용없었다. 세상에는 까닭 없이 타인을 부정하고, 비난하고, 무시하고, 기만하는 사람이 너무 많은 탓이다.

그가 심리 연구와 상담 치료 끝에 가장 자주 내린 심리 처방은 “남보다 나를 먼저 생각하라.”는 것이다. 이야말로 인간관계를 유연하게 맺으면서 원만한 인생을 사는 특급 비결이기 때문이다. 무옌거는 언제, 어디서, 누구에게 휘둘리지 않는 전략과 기술을 모아 책으로 엮었고, 이는 출간 즉시 60만 부 이상 판매되면서 ‘관계’ 중심의 동양 문화권 독자들로부터 열렬한 지지를 받았다.

착해빠진 당신이 타인에게 휘둘리지 않으려면
“타인을 향한 피로한 동정심 따위 거두어라.”

≪착하게, 그러나 단호하게≫는 인간관계에서 우리를 피로하게 만드는 이들의 은밀한 심리를 낱낱이 까밝힌다. 내 이야기이거나 주변에서 일어날 법한 사례들은 우리가 당장 ‘선한 행동’을 멈추고 자기 자신을 진지하게 되돌아보게 한다. 툭하면 내게 화풀이하는 상사, 부탁이 잦은 직장 동료, 사사건건 지적질 하는 친구, 손 하나 까딱 안 하는 룸메이트, 희생을 강요하는 가족…. 그들을 향한 나의 ‘질 낮은’ 선량함이 어떤 결과를 불러오는지, 또 어떻게 대응해야 하는지 현실적인 조언을 건넨다.

저자는 한마디로 처음에는 소인처럼 깐깐하게, 나중에는 군자처럼 대범하게 인간관계를 끌어나가 라고 조언한다. 그래야 우아하게 거절할 수 있고, 약자 입장에서도 반드시 이기며, 일이 엉망이 되기 전에 단호하게 말할 수 있다. 막상 일이 닥치더라도 깊은 내상을 입지 않기 위해 우리가 반드시 지켜야 할 경계선과 취해야 할 태도에 대해서도 명확하게 짚어준다.

‘아마존 중국 베스트셀러 종합 1위’, ‘대만 베스트셀러 종합 1위’에 오르며 빠르게 입소문을 탄 이 책은 “끝까지 나의 선량함을 존중하게 한다.”, “내 아이가 세상의 풍파를 겪기 전에 반드시 읽히겠다.”, “착한 사람이 배신당하지 않도록 경종을 울린다.”, “나를 변화시키지 않고, 나로 살면서 당당해지는 법을 소개한다.” 등 수많은 후기와 함께 백만 독자의 삶을 영리하게 바꾸었다.

책은 착하게만 살아서도, 악하게만 살아서도 안 되는 이 시대에, 혼자 참고 이해하고 인내하려는 사람들에게 그러지 말라고, 아무도 그러길 원하지 않는다고 충고한다. 좋은 관계를 오래 유지하고 싶다면, 인간관계에서 만만해 보이고 싶지 않다면, 남 신경 안 쓰고 내 자존감을 지키고 싶다면 이 책이 든든한 방패막이 되어줄 것이다.

종이책 회원 리뷰 (26건)

구매 착하게, 그러나 단호하게
내용 평점4점   편집/디자인 평점4점 | YES마니아 : 로얄 스타블로거 : 골드스타 R**r | 2021.12.27

한국 사회에서 착하게는 호구같다라는 말과 동의어 같이 쓰일 정도로 오용되어 쓰이고 있죠. 그렇다고 착하지 않으면 또 뒤앳말이 돌기도 하고요. 착하다는게 마냥 착하다는게 아니라 단호함을 가지고 있어야 나를 지킬 수 있음을 알리는 글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듭니다. 착하기만 하면 우습게 보는 현대사회에서 착한, 혹은 착하고 싶은 사람에게 필요한 책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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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매 착하게 그러나 단호하게
내용 평점5점   편집/디자인 평점5점 | YES마니아 : 로얄 s****t | 2021.05.31

착한 사람이라는 말이 사회에서는 칭찬이 아니라고 한다. 개인적으로 착하다는 말을 여러번 듣고 내가 호구인가라는 의문을 가져본 적이 있기에 이 책을 구매하게 되었다. 단호하게 싫은 소리를 하는 것, 절대 하지 못하는 행동이지만 타인의 미움을 받는 것을 두려워하지 않고 당당해지기 위해 반드시 해야 하는 일이다. 내가 과연 이 책을 읽고 느낀 대로 생활할 수 있을까 하는 의문이 생기지만 앞으로 나를 바꾸기 위해 노력해봐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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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리뷰 [2021-50] 더욱 단단한 자신을 위해..
내용 평점5점   편집/디자인 평점5점 | YES마니아 : 플래티넘 스타블로거 : 블루스타 모**찌 | 2021.03.31


 

처음에는 너무 단호하다는 생각이 든다. 문체까지도.
이렇게까지 해야 하나?


맺고 끊는 것을 확실하게 하면 좋지만,
이렇게 해서 관계를 맺을 수 있나?


점차 책에 빠져들수록,
저자의 의도가 더욱 명확해진다.


그것은 타인에 의해 끌려다니는 삶이 아니다.
자신의 삶을 주도적으로 선택하라.


나의 마음과 몸이 제일 중요하다.
내가 좋은 것이면 이미 충분하다.


나에게 해를 가할 수 있는 것도 나 자신이다.
내가 나에게 잘해줘야 하는 이유다.


내가 열정적으로 좋아한다면,
이미 그것으로 만족한다. 타인의 인정은 의미 없다.


진정한 강함은 맞서 싸우는 것을 뛰어넘는다.
스스로 더욱 나아짐으로 고난을 초월해버리라.


타인에 휘둘리지 않고 단단한 자신을 원한다면,
자신의 내면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며 한 걸음씩 나아가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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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회원 리뷰 (2건)

구매 착하게, 그러나 단호하게
내용 평점4점   편집/디자인 평점4점 | 하*하 | 2020.12.14

무옌거 작가님의 착하게, 그러나 단호하게 리뷰입니다. 인터넷에서 짧게 적힌 구절에 홀려서 미리보기했을때는 정말 저를 위한 책이 아닌가 싶을 정도로 공감가서 읽어보게 됐습니다. 읽어본 책 중에서 가장 현실적으로 지적해주고 직설적으로 표현한 책이 아닌가싶네요. 최근에 힘든 일이 있어 접하게된 책이었지만 제가 깨달았던 바를 그대로 담고 있는 듯하여 쉽게 잘 읽혔고 공감도 많이 했습니다. 하지만 중후반부터 내용이 했던 얘기를 다른 문장으로 다시 나열하는 기분이라 조금 아쉬웠습니다.

그래도 한번쯤 '나는 왜 착한아이콤플렉스에서 벗어나지 못하나' 하며 착하다라는 소리에 의문이 들때쯤, 읽어보시면 아주 많은 도움이 될 거라 생각합니다.

1명이 이 리뷰를 추천합니다. 접어보기
구매 [착하게, 그러나 단호하게-무옌거] 잔소리로 느끼는 이유는 책이 아니라 나 때문이다.
내용 평점3점   편집/디자인 평점4점 | 검* | 2018.09.26

누구나 그렇겠지만, 잔소리가 싫다. 다 아는 이야기임에도, 옳은 이야기이기에 반박할 수 없다. 이런 이야기는 인내심을 시험한다. 사사건건 시비를 건다. 인내심에서 드러나듯 잔소리의 가장 큰 문제는 잔소리를 하는 사람에게 있지 않다. 알면서도 행동하지 않는 나에게 있고, 그런 나를 못마땅하게 여기는 스스로에게 있다. <착하게, 그러나 단호하게는 잔소리 같은 책이다. 모르지 않지만, 행하지 않는 이야기를 아프게 쏘아댄다. 삶에서 얼마나 '착함'을 핑계로, 멍청하고 호구같이 살고 있는지를 말이다. 결국, 잔소리의 악영향이 나타난다. 반감. 공부하라고 야단을 들을 때마다, 막 공부하려 했던 마음은 사라지는 법이다. 그래도 어쩌랴. 몸에 좋은 약은 입에 쓰고, 득이 되는 소리는 귀에 따가운 법이니, 잔소리를 묵묵히 들으며 오늘도 인내하고, 반성할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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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정한 선은 사실을 정확히 이해하고 살핀 후, 가장 좋은 결과를 불러올 선택을 하는 것이다. 그렇기에 당신은 어떤 종류의 선량한 사람이 될지에 대해서 반드시 깊이 고민하고 생각해봐야 한다. p.42

내가 다른 이를 거절할 수 있을 때 비로소 타인의 거절도 받아들일 수 있다. p.56

사람들이 타인에게 '착함의 굴레'를 씌우는 이유는 단순하다. 이치를 따지는 것보다 착함과 나쁨을 따지는 편이 쉬워서일 뿐이다. p.62

무지는 악이다. 어떤 일은 원인이 결과보다 중요하지만, 반대로 결과가 원인보다 훨씬 중요한 일도 많다. 남에게 해를 입히거나 타인의 권익을 침해하는 일은 더더욱 그렇다. ... 나의 선량함을, 이치를 무시하는 몰상식한 약자의 방패로 내주지 않겠다고... p.63

당신의 선량함이 타고난 품성이라고 해도, 그 전에 먼저 자신에게 그 선량함을 뒷받침할 능력이 있는지를 생각해봐야 할 것이다. p.83

인간관계를 잘 유지하기 위해서는 양쪽 모두의 노력이 필요하다. 이는 쌍방 간의 의무다. 그렇기 때문에 피곤한 인생을 살고 싶지 않다면 상대에게 책임을 다하라고 과감히 요구할 줄 알아야 하며, 관용을 베푸는 동시에 무조건 끌려 다니지 않고 'no'라고 할 수 있는 법을 배워야 한다. p.97

상대에 대해서 다 안다고 확신하고, 상대를 위해 더 많은 일을 하려고 노력하는 것은 천성적으로 착한 동시에 매우 '오만'하다는 방증이다. 왜냐하면 타인을 전부 이해하고 있다고 믿는 지점에서 이미 자기 자신을 남보다 우위에 두기 때문이다. 게다가 우리가 선행이라고 생각한 것 역시 엄밀히 따지면 외부 세계를 평가, 판단한 후에 선택한 전략적 일 처리 방법일 수 있다. p.128

자기 자신 외에는 이 세상 누구도 당신을 공격할 자격이 없다. p.138

단순히 자신의 기대가 물거품이 되었다는 이유로 불만을 갖는 일도 비일비재하다. p.155

감정은 친절하게, 태도는 단호하게 p.161

대화의 성패를 가르는 것은 70%가 분위기, 30%가 내용이라고 한다. p.165

제프 베조스 "똑똑함은 재능이지만, 친절함은 선택이다." p.167

사랑이라는 이름으로 가장 쉽게 행하는 폭력은 상대에게서 선택할 권리를 빼앗는 것이다. p.197

"수 자체가 반영하는 본질 중 하나는 경계다. '1+1=2"는 와넞히 똑같은 것 2개가 더해진다는 뜻이 아니라 각자 경계를 가진 어떤 사물 2개가 서로 연결된다는 것을 의미한다. 만약 피차간에 구분이 없다면, 숫자 1과 숫자 2는 수 본연의 의미를 잃고 만다." p.206

사람은 누구나 실수하거나 고통을 경험할 권리가 있다. p.216

용서의 핵심은 과거의 나 자신과 화해하는 것이다. 그렇기에 나 자신의 감정이 가장 중요하다. 그래서 용서에는 타인을 향한 측은지심도 있어야 하지만 무엇보다 자기 내면을 깊이 들여다보는 선량한 지혜가 필요하다. p.2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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