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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놈의 마케팅

저는 가장 세속적인 일을 하는 마케터입니다

신영웅 저/빛정(김희정) 그림 | 넥서스BIZ | 2019년 3월 19일 리뷰 총점 9.8 (148건)정보 더 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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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 신영웅
남들 눈치 보고 살기 바쁜 애정결핍 중증의 마케터. <보수비서의 진보시장 관찰기>로 제5회 브런치북 프로젝트 금상 수상. 라디오PD를 꿈꿨다. 뉴욕의 한 지역 방송국에서 어시스턴트로 일하며 황금빛 미래를 그린 것도 잠시, 이후 줄기차게 낙방을 경험한다. 그래도 포기하지 않고 청춘물의 주인공마냥 아르바이트와 인턴을 병행하며 꿈을 키웠지만 살면서 가끔은 용기 있는 포기가 필요하다는 깨달음을 얻는 것으로 만족해야 했다. 깨달음과 함께 커리어를 재빨리 뉴미디어로 전향해 대학원에서 뉴미디어 광고를 전공한 뒤 네이버 홍보실에 입사했다. 그 이후 스타트업 셀잇을 거쳐 서울시장의 뉴미... 남들 눈치 보고 살기 바쁜 애정결핍 중증의 마케터.
<보수비서의 진보시장 관찰기>로 제5회 브런치북 프로젝트 금상 수상.
라디오PD를 꿈꿨다. 뉴욕의 한 지역 방송국에서 어시스턴트로 일하며 황금빛 미래를 그린 것도 잠시, 이후 줄기차게 낙방을 경험한다. 그래도 포기하지 않고 청춘물의 주인공마냥 아르바이트와 인턴을 병행하며 꿈을 키웠지만 살면서 가끔은 용기 있는 포기가 필요하다는 깨달음을 얻는 것으로 만족해야 했다.
깨달음과 함께 커리어를 재빨리 뉴미디어로 전향해 대학원에서 뉴미디어 광고를 전공한 뒤 네이버 홍보실에 입사했다. 그 이후 스타트업 셀잇을 거쳐 서울시장의 뉴미디어 활동을 보좌하는 미디어 비서관이 되기도 했다.
최근 매거진과 스토어를 함께 운영하는 얼리어답터의 리브랜딩을 맡아서 열심히 몸빵 중이다.
그림 : 빛정(김희정)
캐릭터 디자이너 ·일러스트레이터 ·웹툰 작가 캐릭터 디자이너 ·일러스트레이터 ·웹툰 작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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