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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정도 설계가 된다

일상의 상처와 분노에 대처하는 심리기술

브렌다 쇼샤나 저/김우종 | 빌리버튼 | 2020년 7월 8일 한줄평 총점 9.2 (18건)정보 더 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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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문 > 심리/정신분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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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모든 부정적인 감정이 시작되는 단 한 가지 원인, 바로 ‘화火’
화의 정체를 뚜렷이 알아내고 단단히 다스리면
내 감정을 원하는 대로 설계할 수 있다!


“특별히 안 좋은 일도 없는데 일도 하기 싫고 사람 만나기도 싫고 그냥 무기력하다.”
“1년 넘게 자격시험에 매달려 열심히 공부했는데 원하는 성적이 안 나오니 그냥 포기하고만 싶다.”
“사람들은 모두 즐겁게 사는 것 같은데 난 뭘 해도 잘 안 되고 잘하는 것도 없는 것 같아 의욕이 안 난다.”
“잘난 것 없어 보이는 동기가 나보다 훨씬 잘 나가고 있어서 질투가 난다. 친한 동료들과 그 사람 뒷담화를 하면 왠지 모르게 쾌감이 있어서 중독된 것처럼 매일 반복한다.”

이 가상의 문장들은 우리가 흔히 느낄 법한 상황을 묘사한 것이지만, 이 다양한 감정 상태를 거슬러 가보면 하나의 원인이 나온다. 무기력, 번아웃, 낮은 자존감, 질투, 뒷담화 등 모든 부정적인 감정의 근원에는 ‘화’가 있다. 마음에는 화가 일어나는데 적절하게 표현되거나 해소되지 못하여 다양한 모습으로 드러나는 것이다.

우울, 절망, 무기력, 자포자기, 걱정, 당황, 갈망, 아픔, 공포 등 부정적인 감정은 우리가 일상에서 흔히 느끼는 감정이다. 부정적인 감정이 일어나는 현상은 크게 걱정할 것이 아니고 삶에 긴장감과 주의력을 높이고 인생을 다채롭게 만드는 기능도 있다. 그러나 부정적인 감정이 자주 일어나거나 정상적인 생활이 힘들 정도로 심하다면 어떻게 해야 할까?

우리가 힘겨워하는 부정적인 감정의 원인을 밝히고 각각의 대처법을 상세히 알게 된다면, 불필요한 감정 소모를 하지 않게 되고 업무와 공부의 능률도 올라가며 인간관계도 눈에 띄게 좋아질 것이다. 이 책이 바로 ‘내가 원하는 감정 상태로 삶을 설계하는 법’을 알려줄 것이다.

부정적인 감정에 압도되지 않는 삶을 위한 3단계

세계적인 치유심리학자이자 상담 경력이 40년이 넘는 저자 브렌다 쇼샤나는 우리 일상에서 나타나는 부정적인 감정의 근원을 파헤쳤다. 그 결과 오늘날 현대인에게 가장 악영향을 끼치며, 보이지 않게 일상을 좀먹는 독소와 같은 존재가 ‘화’라는 사실을 알아냈다. 다른 형태로 나타나는 화의 가면을 24가지로 정리하고 각각의 대처법을 알려줌으로써 편안하고 평온한 마음 상태, 부정적인 감정에 압도되지 않고 내가 원하는 감정을 설계하는 법을 소개한다. 출렁거리는 마음의 물결에 늘 불안한 사람, 벗어날 수 없는 일상의 틀 속에서 고요함과 안정을 찾는 사람, 늘 이유 없이 화가 나고 감정이 울컥해서 해결책을 찾는 사람에게 이 책은 간단하고 효과적으로 내면의 근육을 단련하는 법을 알려줄 것이다.
  •  책의 일부 내용을 미리 읽어보실 수 있습니다. 미리보기

목차

머리말 부정적인 감정에 압도되지 않는 삶을 위하여
1장 이 감정들은 모두 어디서 왔을까? : 내 마음이 소란스러운 이유
01 화의 스물네 가지 형태
02 부정적인 감정에 중독되다
03 저한테서 화를 빼면 뭐가 남을까요?
04 마음에 화가 일어날 때 대처하는 법
2장 감정도 설계가 되나요? : 내 마음을 돌보기 위해 부정적인 감정을 샅샅이 파악하기
01 상처받지 않으려고 선을 긋는다
02 내가 창피당하지 않으려고 남에게 창피를 준다
03 남을 탓하면 자신은 무기력해진다
04 우울증은 무너진 마음을 회복하라는 신호다
05 피해의식으로는 앞으로 나아갈 수 없다
06 죄책감은 마음의 성장을 가로막는다
07 복수심으로 정말 파괴되는 사람은 누구일까
08 학대를 견디는 것은 용기가 아니다
09 과도한 경쟁으로 얻은 성공에는 대가가 따른다
10 세상에 대해 화가 나는 이유가 정말로 있다
11 내가 가진 편견은 어디에서 왔을까
12 분노를 다스리지 못하면 생명도 위험하다
3장 내 감정을 설계하는 기준 : 부정적인 감정을 다스리고 고요함을 되찾는 법
01 거울을 보듯 상대방을 대한다
02 자만심 대신 자부심을 선택하라
03 의심을 버리고 분별력을 갖춘다
04 당신은 성공을 누릴 가치가 있다
05 자존감이 낮다는 말은 늘 거짓이다
06 거짓말만 하지 않아도 삶은 풍요로워진다
07 사람은 지배하거나 통제할 수 없다
08 인생에서 진정한 적이 누구인지 고민한다
09 치유와 용서는 가족에게서 시작된다
10 부정은 긍정으로 바뀔 수 있다
11 최선의 방어는 언제나 사랑이다

상세 이미지

상세 이미지

저자 소개 (2명)

저 : 브렌다 쇼샤나 (Brenda Shoshanna)
세계적인 치유심리학자로, 40여 년간 임상연구 및 심리치료를 해왔다. 전 세계 대학에서 심리학과 명상, 치유, 잠재력과 관련하여 500회 이상 강연하였으며 전미실물경제협회NABE 어워드 올해의 저자로 선정된 바 있다. 걱정, 두려움, 인간관계 등 인생의 중대한 문제와 관련된 여러 권의 책을 집필하였으며 심리학에 명상과 이야기 치료를 접목한 방식으로 유명하다. 국내출간 도서로는 《걱정 버리기 연습》 《남자는 나쁘다》 《도시남녀, 선방 가다》 등이 있다. 세계적인 치유심리학자로, 40여 년간 임상연구 및 심리치료를 해왔다. 전 세계 대학에서 심리학과 명상, 치유, 잠재력과 관련하여 500회 이상 강연하였으며 전미실물경제협회NABE 어워드 올해의 저자로 선정된 바 있다. 걱정, 두려움, 인간관계 등 인생의 중대한 문제와 관련된 여러 권의 책을 집필하였으며 심리학에 명상과 이야기 치료를 접목한 방식으로 유명하다. 국내출간 도서로는 《걱정 버리기 연습》 《남자는 나쁘다》 《도시남녀, 선방 가다》 등이 있다.
역 : 김우종
1979년 서울 출생. 중앙대학교 심리학과를 졸업하고 출판계에 들어와 주로 명상서를 기획하고 편집하고 번역하며 단순하게 살고 있다. 옮긴 책으로는 《이디시콥》, 《코스믹 게임》, 《감응력》, 《황홀한 출산》, 《윤회의 본질》, 《인식의 도약》, 《빛으로 그린 영혼》, 엮은 책으로는 《살다보면 기도밖에는 아무것도 할 수 없는 순간들이 찾아온다》, 취미를 살려 직접 쓴 책으로는 《나도 기타 잘 치면 소원이 없겠네》가 있다. 1979년 서울 출생. 중앙대학교 심리학과를 졸업하고 출판계에 들어와 주로 명상서를 기획하고 편집하고 번역하며 단순하게 살고 있다. 옮긴 책으로는 《이디시콥》, 《코스믹 게임》, 《감응력》, 《황홀한 출산》, 《윤회의 본질》, 《인식의 도약》, 《빛으로 그린 영혼》, 엮은 책으로는 《살다보면 기도밖에는 아무것도 할 수 없는 순간들이 찾아온다》, 취미를 살려 직접 쓴 책으로는 《나도 기타 잘 치면 소원이 없겠네》가 있다.

출판사 리뷰

내 마음이 어지럽고 엉망인데
명백한 원인이 딱 하나 있다면?


40년 넘게 심리치료를 진행하며 수많은 사람을 만난 저자는 한 가지 뚜렷한 사실을 알게 되었다. 사람들은 부정적인 감정이 마음을 흔들어대는 것 때문에 힘들어했는데, 그 부정적인 감정들 뒤에는 어김없이 ‘화’가 자리 잡고 있었다는 점이다. 부정적인 감정은 일상생활을 못 하게 할 만큼 사람들의 삶을 장악하고 있었다. 또 한 가지 중요한 사실은 화가 아주 다른 모습을 하고 사람들에게 나타난다는 점이다. 화가 시시각각 다른 가면을 쓰고 나타나기 때문에 사람들은 그때마다 상황에 대응하는 데만 급급했다. 이래서는 화라는 감정에 끌려 다닐 수밖에 없다. 세계적인 치유심리학자인 저자는 이 책에서 부정적인 감정을 다스리는 법, 즉 감정을 설계하여 긍정적이고 평온한 생활을 할 수 있게 도와준다. 먼저, 화의 정체를 명확히 밝히고 각각의 부정적인 감정을 다스리는 법을 알아야 한다. 한마디로 말해 이 책은 ‘부정적인 감정 다스리기 안내서’다.

내 감정은 내 것인데
왜 다루기가 힘들까?


당신이 느끼는 감정은 당신의 것이지만 그것을 다루기는 쉽지 않다. 우리는 흔히 감정은 느끼는 것이지 통제할 수 있다고 생각하지 않는다. 감정은 상황에 따라 무작위로 일어나는 것이며 혹시 부정적인 감정이 일어나면 그때마다 잘 대응하는 것만이 최선의 방법이라고 생각한다. 그러나 감정, 특히 부정적인 감정은 정체를 잘 파악하고 대처법을 알면 내가 원하는 대로 다룰 수 있다. 내가 선택하고 내가 설계할 수 있는 대상이라는 말이다.

우리는 왜 부정적인 감정에 압도되어 힘겨워할까? 결론을 먼저 말하자면, 마음에 어두운 먹구름이 일어나는 원인은 ‘화’ 때문이다. 부정적인 감정들 뒤에 ‘화’가 자리 잡고 있다는 사실을 아는 것 자체가 중요하다. 이 단순한 사실을 알아야 우리 마음이 평온한 상태로 도달할 수 있고, 엉뚱한 곳에서 해결책을 찾느라 시간과 비용과 노력을 낭비하는 일을 멈출 수 있다.

마음의 근육을 튼튼하게 길러
일상의 상처와 분노에 대처한다


이 책에는 수많은 사람들의 사례가 나온다. 우울, 무기력함, 번아웃, 거짓말, 뒷담화, 몸의 통증, 경쟁심 등 우리가 일상에서 흔히 느끼는 부정적인 감정과 그로 인한 어려움을 호소하는 사람들의 이야기다. 그들의 사연과 해결책을 찾아가는 여정을 통해 우리 각자가 나름의 해법을 찾을 수 있는 실마리를 얻기 바란다.

또 각 이야기의 끝에는 직접 해볼 수 있는 간단한 감정 연습법을 안내했다. 체육관에서 땀 흘리면서 운동을 하면 근육이 강해지고 유연성이 높아지듯이, 이 연습을 통해 마음속에 있는 근육, 내면의 근육을 튼튼하게 단련할 수 있다. 노트와 펜만 있으면 할 수 있으며, 부정적인 감정이 몰려올 때 내가 원하는 대로 다룰 수 있을 것이다.

내 감정을 내가 선택함으로써
기쁨과 만족만 느끼는 삶을 위하여


저자는 우리가 이제부터라도 ‘화’라는 문제를 진지하게 받아들여야 한다고 주장한다. 우리가 일상생활에서 느끼는 대부분의 고통은 화에서 나온다. 그러나 오늘날처럼 빨리 변화하기를 요구하는 세상에서 우리는 어느 때보다 고요하고 평화로운 삶을 원한다. 우리는 삶을 좀먹는 부정적인 감정을 몰아내고, 건강하고 홀가분한 마음의 안정을 들여와야 한다. 마음과 영혼에 깊은 안식을 주고 나아가 몸의 아픔과 고통에서 벗어나고 싶다. 내 감정을 내가 설계하는 법을 알게 된다면 화를 내지 않는 삶, 부정적인 감정에 압도되지 않는 삶, 스스로 자기 감정을 설계하고 유지하는 삶을 살 수 있고, 결국 진정 기쁨과 만족을 느끼게 될 것이다.

종이책 회원 리뷰 (5건)

구매 좋아요
내용 평점5점   편집/디자인 평점5점 | s*******2 | 2021.02.19

한국사 강의로 유명한 이다지 선생님이 인스타그램에 이 책을 추천하였기에 나도 한번 읽어보려고 구입하게 되었다.
가끔 나도 모르게 욱할 때가 있어 혹시 분노조절장애의 초기 증상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어 화를 다스릴 수 있다기에 읽어보게 되었다.
아직 완독은 못하였지만, 감정을 체계적으로 분류하여 원인을 파악하고 그 원인에 따라 감정을 설계할 수 있다는 내용인 거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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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 리뷰] 감정도 설계가 된다
내용 평점4점   편집/디자인 평점4점 | YES마니아 : 골드 네****와 | 2020.08.04

『감정도 설계가 된다』 (2020)

브렌다 쇼샤나 지음/김우종 옮김

빌리버튼(252쪽)

 

 

브렌다 쇼샤나는 세계적인 치유 심리학자로, 40여 년간 임상 연구 및 심리치료를 해왔다. 전 세계 대학에서 심리학과 명상, 치유, 잠재력과 관련한 강의를 하였으며, 전미실물경제협회 어워드에서 올해의 저자로 선정된 바 있으며, 여러 책을 저술하신 작가이기도 하다.

 

이 책은 부정적인 감정 뒤에 숨어 있는 화의 유형과 일상 생활에 어떻게 나타나는지를 들여다보고, 부정적인 감정을 다스리고 고요함을 되찾는 법을 알려주는 책이다.

 

우선 화가 무엇인지를 이해하고, 언제 화를 내고, 어떤 결과를 나타내는지 알아가는 게 중요하다.

화의 유형이 24 가지의 형태로 정의하는데, 생각보다 많은 수의 화가 있다는 것을 알 수 있었다.

24가지의 유형이 화를 표출하는 방법이라니. 맞는 말이다. 다 각기 다른 것이라고 생각했는데, 결국에는 화를 나타내는 방법이 다른 것뿐이였다. 화를 내는 것도 중독이라고 한다. 화에 중독되었을 때는 화내는 것이 정당하다고 자기 합리화를 한다. 부정적인 감정이 만들어내는 가짜 인격들이 있는데, 감독관, 짓궂은 사람, 무기력한 사람, 순교자 또는 희생자, 완벽주의자, 권력에 빌붙는 사람, 나서는 사람, 지나치게 꼼꼼한 친구들이 있다고 한다. 그중 감독관의 설명에서는 너무 뜨끔했다.

 

'다른 사람들을 조정할 수 있고 통제해야만 한다는 인식을 갖게 된 감독관의 마음속에는 깔보는 태도가 깔려 있다.'

 

 나 역시 이런 마음이 있었고, 이로 인해 나와 같이 일했던 후배 직원들이 상처받았다고 했던 일이 있었다. 결국, 다른 사람에게 상처이지만, 나에게도 돌아오는 아픔이었다. 

 

이 책에서는 화가 났을 때 내 모습이 어떤지 적어보라고 한다. 그 역할이 다른 사람에게는 어떻게 보일지도 생각해보라고. 단, 기록은 있었던 일만 하고, 판단하지는 말아야 한다.

또한, 반대의 상활일 때도 기록해보고 어떠했는지 비교하면서 적어 보면 나의 좋지 않은 가면들을 벗어 버릴 수 있는 시작이 될 수 있는 것이다.

화가 났을 때 대처하는 법에 대해서도 나오는데, 나 같은 경우는 화가 난 그 장소에서 빠져나와 혼자 있는 것이 도움이 되었다. 우선 심호흡을 10번 이상 하라고 하는데, 그 장소를 피하는 것만으로도 화를 가라앉힐 수 있는 것 같다. 그리고 상대의 입장에서도 생각해 보고 내가 왜 그랬을까에 대한 이유도 생각해본다. 그러다 보면 마음도 정리되고, 화가 가라앉히고 다음에 화내지 않을 수 있게 나를 다스릴 수 있게 된다. 

 

감정 설계를 하기 위해서는 우선 내 마음의 부정적인 감정을 알아차려야 한다. 상처받지 않으려고 선을 긋는지, 내가 창피당하지 않으려고 남에게 창피를 주는지, 아님 남 탓을 하는지 등이다. 또한, 우울증, 피해의식, 죄책감, 복수심, 학대, 편견 등으로 나를 괴롭히고 타인을 괴롭히는 건 아닌지도 살펴보아야 한다.  

 

부정적인 감정들에 대해 인식했다면 부정적인 감정을 잘 다스리고 고요함을 되찾는 감정 설계가 가능한 기준을 세워본다. 책에서는 11개의 항목에 대해서 제시하고 있으며, 이 중에서 내가 적용해보고 싶은 것은 다음과 같다.

1. 남을 평가하지 말자!

2. 자만심이 아닌 잡심을 느끼자.

3. 나 자신에 대한 낮은 자존감, 자기 방해, 수동 공격으로 나를 해치지 말자!

     나 스스로 성공을 누릴 가치가 있다.

4. 내가 다른 사람들에게 했던 말이나 행동들은 결국 나에게 돌아온다.

    긍정적 행동은 나에게 긍정을 가져다준다.

 

책을 보면서 나를 돌아볼 수 있었고, 내가 왜 화를 냈는지, 내 마음이 어떠한 상태였는지 생각해볼 수 있는 좋은 기회였다. 나의 마음을 꽁꽁 감추지 말고, 알아주면 내 마음이 소란스러울 때 마음의 평온을 유지할 수 있는 힘이 더 세진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오늘도 부정적인 감정에 압도당하지 않는 삶을 살아가기 위해 책을 읽고 실천해 본다.

 

 YES24 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1명이 이 리뷰를 추천합니다. 접어보기
구매 감정도 설계가 된다
내용 평점5점   편집/디자인 평점5점 | 레* | 2020.08.02

책 제목과 슬로건이 마음에 들어서 구매했습니다.

저는 예전부터 화가 많았습니다.그래서 스스로 많이 힘들었었는데

이 책에서는 그 화에 대해 설명해주고 그것을 다스리는법을 알려줍니다.

모든 부정적인 감정의 시작이 되는 단 한 가지의 원인을 화 라고보고

그 예시를 보여주는데 아 이래서 내가 화가 났구나,그것이 적절하게 

표현되거나 해소되지 못해서 다양한 모습으로 드러났구나 라는걸 알게됐습니다.

부정적인 감정은 자연스럽게 일어나는 것이니 크게 걱정할게 아니고

그것을 이용하여 긍정적인 부분으로 바꿀수도 있다고 말해주면서

다만 너무 힘들정도로 부정적인 감정이 자꾸 일어날때 대처하는 법을 

알려줍니다.

자신의 감정을 설계하는 11가지 방법을 제시해주는데 하나하나 마음에 와닿았고

정말 도움이 많이 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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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회원 리뷰 (4건)

구매 당신은 어떤 화를 지니고 있는가?
내용 평점5점   편집/디자인 평점5점 | YES마니아 : 골드 일*즈 | 2021.08.01

별로 큰 기대를 하지 않고 구입하게 된 책인데, 굉장한 도움을 받을 수 있는 책이었다. 

이 책에 나온대로, 질문에 대한 자기 스스로의 답을 적어보고, 자신을 객관적으로 파악해간다면 스스로에게 도움이 되는 행동과 습관으로 '교정' 할 수 있을 것이다. 

 

우리는 보통 '긍정적인' 감정을 붙잡으려고 하고, '부정적인' 감정은 일어나선 안되는 것으로 치부하곤 한다. 

작가는 '부정적인 감정' 을 거슬러 올라가면 '화' 의 형태나 마찬가지라고 하며, 화의 '24가지' 형태와 그 원인에 대해 설명한다. 

우울, 무기력함, 번아웃, 강박행동, 고립, 수동공격, 낮은 자존감, 자기 방행, 강박관념, 지나친 비판, 순교, 예기불안 등 누구나 보편적으로 몇 개씩은 평소 가지고 있을 감정과 생각들을 다루고 있다. 


"우리는 매우 쉽게 중독된다. 중독은 반복 경험을 통해 다양하고 복잡하게 형성된다. 우리는 습관의 창조물이다. 습관적인 행동과 절차는 삶에 안정감, 정확성, 편안함을 제공한다. 사람들은 습관을 곧 자신이라고 여기기도 한다. 따라서 어떤 습관들이 파괴됨과 동시에 안락함도 사라질 수 있다." 

 

"상처받지 않기 위한 최선의 방어는 스스로의 참모습, 재능, 가치, 진리에 눈을 돌리고 자신을 긍정적으로 평가하는 것이다. 상대방의 행동에는 우리가 아니라 오히려 그들 자신에 대한 정보가 더 많이 담겨 있다는 사실을 잊지 말아야 한다. 

상대방이 우리를 거부하더라도, 그것은 우리가 사랑과 보살핌을 받을 만한 가치가 없는 존재여서가 아니다. 그의 거부는 그의 선택일 뿐이다." 

 

이북 대여로 구매해서 한번 읽고 말았지만, 실물책으로도 구매를 해서 보다 나를 파악하는 연습을 해봐야겠다. 

처음 이 책을 읽을 때 너무 맞장구 치면서 읽느라, 질문에 대한 답을 제대로 적어보지 못한 아쉬움이 있지만, 어차피 오랜 시간동안 습관으로 쌓여온 것들이 한 권의 책으로 순식간에 사라지기란 어려운 일이다. 하지만 적어도 '내가 해오던 습관' 에 대해 질문을 던지고, 무조건적인 행동을 멈추기 시작한 것은 정말 좋은 시작인것 같다. 

 

부정적인 감정, 생각들로 혼자서 고군분투 하는 분들께 적극 추천하는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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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매 감정도 설계가 된다
내용 평점5점   편집/디자인 평점5점 | YES마니아 : 로얄 c****s | 2021.08.01
부정적인 감정에 압도되지 않는 삶의 3단계라는 소개글에 궁금증이 돋아서 구매했어요 자기계발서가 늘 그렇듯 누구나 아는 얘기를 잘 정리해 놓은 느낌이긴 하지만 알아도 생각이 정리가 안 되고 실천한다는 게 생각보다 쉽지가 않은데 이 책을 읽고 나니 요즘 내가 부쩍 부정적인 감정에 매몰되었 것이 이래서였구나 싶고 내 안의 화를 어떻게 다스려야 할지 감이 오네요 생각보다 유용했고 한번쯤 읽아볼 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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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매 질투 혹은 열등감을 화로 전이 시킴
내용 평점1점   편집/디자인 평점3점 | YES마니아 : 골드 p**********r | 2020.08.19
무슨 의도인지 모르겠으나 책을 읽는 내내 뭔가 정확하지 않은 용어의 느낌에 책에 있는 화를 ‘질투’ 혹은 ‘열등감’으로 바꾸면 문맥이 자연스러워짐. 사람들이 가지고 있는 분노와 화를 개인의 문제로 치환하려는 의도가 다분해 보임. 용어를 그처럼 수정하고 상황을 직면하는데 활용하면 도움이 될지 모르겠으나 현대 사회를 살아가는데 책의 의도와 내용이 과연 도움이 될까하는 의문이 듬. 유일하게 도움이 되는 내용은 화든 열등감이든 다스리는데 운동이 제일 좋다는거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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