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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30 축의 전환

마우로 기옌 저/우진하 | 리더스북 | 2020년 11월 6일 한줄평 총점 8.4 (183건)정보 더 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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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경영 > 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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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변화는 코로나19에서 끝나지 않는다!
2030년, 세계는 더 심오하고 거대한 질적 전환을 맞이한다!

세계적인 경영 석학 마우로 기옌 와튼스쿨 교수,
경제학, 지정학, 사회학을 넘나드는 파격적 통찰로 전 세계 리더들을 충격에 빠뜨리다!


4차 산업혁명 다음 혁명은 어느 나라가 주도할까? 출생률 감소와 인구 고령화는 코로나19와 맞물려 어떤 양상으로 진행될까? 디지털 시대에 태어난 밀레니얼 세대와 세계에서 가장 큰 소비자 집단인 실버 세대 사이에는 어떤 기회가 숨겨져 있을까? 규모와 수가 빠르게 늘고 있는 도시들은 기후변화와 양극화를 어떻게 극복할 수 있을까?
『2030 축의 전환: 새로운 부와 힘을 탄생시킬 8가지 거대한 물결』은 현재 진행 중인 주요 추세들이 ‘2030년’에 수렴하면, 지금과는 완전히 다른 세상이 펼쳐질 것이라 전망한다. 그때가 오면 세계의 중심은 대서양에서 아시아와 아프리카로, 젊은 세대에서 나이 든 세대로, 남성에서 여성으로 이동하고, 새로운 과학기술이 소비나 화폐에 대한 기존의 개념을 뒤바꿀 것이다. 세계적인 경영 석학이 경제학, 지정학, 사회학을 넘나들며 변화의 양상을 날카롭게 통찰하는 이 책은 새로운 시작과 함께할 수많은 위험과 기회들을 보여주고 위기와 혼란을 헤쳐 나가기 위한 전략을 제시한다.

★ 출간 즉시 《월스트리트 저널》 베스트셀러
★ 아마존 미래예측 분야 1위
★ 애덤 그랜트 강력 추천 ‘CEO 필독서’
  •  책의 일부 내용을 미리 읽어보실 수 있습니다. 미리보기

목차

한국어판 서문 4
들어가는 글: 시간은 우리를 기다려주지 않는다 7

1장 출생률을 알면 미래가 보인다 25
여성과 아기들이 좌우하는 세상 | 성관계에 대한 무관심 | 돈의 힘이 세상을 움직인다 | 정부가 임신과 출산에 영향을 미칠 수 있을까? | 중국 한 자녀 정책의 최고 수혜자 | 아프리카의 베이비 붐 | 아프리카의 이중 혁명 | 실리콘사바나 | 이민자에 대한 불안과 분노 | 이민자가 일자리를 만든다 | 이민자에 대한 인지적 편향 | 두뇌 유출의 진실 | 출생률과 이민 그리고 기회

2장 밀레니얼 세대보다 중요한 세대 67
세대를 바라보는 관점의 변화 | 밀레니얼 세대와 실버 세대 | 노년층의 숨겨진 특성 | 인구 피라미드의 꼭대기에서 찾은 기회 | 노년의 재발견 | 실버 시장의 큰 손들 | 실버 노동 시장 | 누구나 늙는다 | 다음에 올 세대는? | 중국의 혼란 | 노년의 개념이 바뀐다

3장 새로운 중산층의 탄생 113
보바리 부인에서 심슨 가족까지 | 새로운 돈, 새로운 중산층 | 아이폰만의 가치 | 구세대와 신세대의 충돌 | 지구는 더 많은 중산층을 감당할 수 있을까? | 무너진 사다리 | 반등이나 역전은 가능한가? | 포드, 아마존, 그리고 기본 소득제 | 중산층의 불안

4장 더 강하고 부유한 여성들 151
여성은 다시 한 번 운을 시험하고 남성은 다시 한 번 위험을 무릅쓴다 | 남성이든 여성이든 사람은 모두 다르다 | 차별에 맞서 기회를 붙잡는 여성들 | 가사와 일 모두를 해낼 수 있을까? | 여성의 기대 수명이 줄어드는 까닭 | 유리 천장인가, 남성들의 장벽인가 | 여성 지도자에 대한 편견 | 2030년에는 여성이 세계를 지배할까?

5장 변화의 최전선에 도시가 있다 191
여러모로 도시는 뜨겁다 | 도시의 빛과 그림자 | 집 안에만 있는 사람들과 소셜 미디어 | 넛지가 도시와 지구를 구할 수 있을까? | 물의 소중함 | 바퀴의 재창조 | 물과 에너지의 연계 | 화물용 컨테이너 안에서 농사짓기 | 다시 살아나는 도시들 | 성 소수자와 방랑자 | 2030년의 도시는 어떤 모습일까?

6장 과학기술이 바꾸는 현재와 미래 229
손목시계의 흥망성쇠 | 캄브리아기 대폭발 | 인간과 로봇은 친해질 수 있을까? | 인공지능의 윤리학 | 모두가 3D 프린터를 갖고 있는 세상에는 파리기후협약이 필요없다 | 더 공정해지는 보험 | 건강하고 행복한 뇌 만들기 | 나노 기술, 기후변화의 해결사 | 전자책, 포도주 그리고 혁신의 조건 | 기술 개발 그리고 재창조

7장 소유가 없는 세상 271
오래된 규범으로의 회귀 | 연결의 힘 | 임시직 경제 | 새로운 계층의 출현 | 압도적 독점의 위험 | 디지털 공유지의 비극 | 그 양배추를 버리지 마오 | 공유, 협력 그리고 미래

8장 너무 많은 화폐들 311
세상에 공짜 점심은 없다 | 암호 화폐의 시작 | 모든 것이 거래된다 | 암호 기술 시대의 천생연분 | 불필요한 관료주의와 작별하기 | 디지털 공화국 | 총알 한 발까지 감시한다면? | 블록체인 기술이 빈곤을 퇴치한다 | 지구 구하기 | 줄어드는 변호사와 금융인 | 블록체인 기술과 암호 화폐의 미래

나가는 글: 위기는 어떻게 기회가 되는가 345
멀리 보기 | 다양한 길 모색하기 | 천릿길도 한 걸음부터 | 막다른 상황 피하기 | 불확실한 상황에서도 낙관적으로 접근하기 | 역경을 두려워하지 않기 | 흐름을 놓치지 않기

코로나19 이후의 세계 365
감사의 글 370
참고 문헌 3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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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2명)

저 : 마우로 기옌 (Mauro F. Guillen)
글로벌 트렌드 및 국제 비즈니스 전략 분야의 세계적인 전문가다. 현재 펜실베이니아대학교 와튼스쿨 국제경영학 교수로 재직 중이다. 미국 예일대학교에서 사회학 박사 학위를, 스페인 오비에도대학교에서 정치경제학 박사 학위를 받았다. 인구와 경제의 변화가 기술의 발달에 어떤 영향을 미치며 그 반대의 경우는 어떤지에 관한 연구에서 가장 독창적인 행보를 보여준다고 평가받고 있다. 이처럼 엄격한 연구를 바탕으로 세계의 부와 권력의 흐름을 보여주는 그의 강연은 코세라(Coursera)에서 10만 명 이상이 수강했다. 또한 최근 신설한 코로나19 팬데믹 관련 온라인 강좌 ‘전염병, 자연재해... 글로벌 트렌드 및 국제 비즈니스 전략 분야의 세계적인 전문가다. 현재 펜실베이니아대학교 와튼스쿨 국제경영학 교수로 재직 중이다. 미국 예일대학교에서 사회학 박사 학위를, 스페인 오비에도대학교에서 정치경제학 박사 학위를 받았다. 인구와 경제의 변화가 기술의 발달에 어떤 영향을 미치며 그 반대의 경우는 어떤지에 관한 연구에서 가장 독창적인 행보를 보여준다고 평가받고 있다.

이처럼 엄격한 연구를 바탕으로 세계의 부와 권력의 흐름을 보여주는 그의 강연은 코세라(Coursera)에서 10만 명 이상이 수강했다. 또한 최근 신설한 코로나19 팬데믹 관련 온라인 강좌 ‘전염병, 자연재해, 지정학: 글로벌 비즈니스와 불확실성 관리하기’에는 2000여 명의 학생이 몰렸다. 뉴욕 타임스」, 「월스트리트 저널」, 「이코노미스트」 등에 글을 기고하고 NPR, CNBC, CNN 등에 출연하는 한편, 각종 기업 및 단체의 자문가로도 활동하고 있다.

『2030 축의 전환』은 10년 후 세계에 관한 그간의 연구를 정리한 것으로 오늘날 거대한 흐름들이 기업, 노동자, 소비자에게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 다각도에서 조망하며 2030년의 세계를 예측한다.
역 : 우진하
삼육대학교 영어영문학과를 졸업하고 성균관대학교 번역 테솔 대학원에서 번역학 석사 학위를 취득했다. 한성디지털대학교 실용외국어학과 외래 교수를 역임했으며, 현재는 출판 번역 에이전시 베네트랜스에서 전속 번역가로 활동 중이다. 옮긴 책으로는 『어떻게 마음을 움직일 것인가』, 『나의 기억을 보라』, 『노동, 성 권력』, 『붕괴』, 『존 나이스비트 미래의 단서』, 『다크 머니』, 『와일드』 등이 있다. 삼육대학교 영어영문학과를 졸업하고 성균관대학교 번역 테솔 대학원에서 번역학 석사 학위를 취득했다. 한성디지털대학교 실용외국어학과 외래 교수를 역임했으며, 현재는 출판 번역 에이전시 베네트랜스에서 전속 번역가로 활동 중이다. 옮긴 책으로는 『어떻게 마음을 움직일 것인가』, 『나의 기억을 보라』, 『노동, 성 권력』, 『붕괴』, 『존 나이스비트 미래의 단서』, 『다크 머니』, 『와일드』 등이 있다.

출판사 리뷰

“왜 2030년인가?”
“임계점이다. 그것은 이 모든 변화의 물결이 응집해 폭발할 것으로 예측되는 시기다.”
중심축이 이동하고 세계의 질서가 재편되는 앞으로의 10년,
완전히 새롭고 낯선 상황에서 우리는 무엇을 해야 하는가.


4차 산업혁명 다음 혁명은 어느 나라가 주도할까? 출생률 감소와 인구 고령화는 코로나19와 맞물려 어떤 양상으로 진행될까? 디지털 시대에 태어난 밀레니얼 세대와 세계에서 가장 큰 소비자 집단인 실버 세대 사이에는 어떤 기회가 숨겨져 있을까? 규모와 수가 빠르게 늘고 있는 도시들은 기후변화와 양극화를 어떻게 극복할 수 있을까?
『2030 축의 전환』은 현재 진행되고 있는 변화들이 서로 영향을 주고받으며 어떻게 새로운 세상을 만들어내는지 보여준다. 글로벌 트렌드 및 국제 비즈니스 전략 분야의 세계적인 전문가 마우로 기옌 와튼스쿨 교수는 인구, 사회, 경제, 기술 영역의 주요 메가트렌드들이 수렴하는 ‘2030년’에 세계가 결정적 임계점을 지날 것이라 전망한다.

익숙했던 세상은 새로운 법칙들이 이끄는 새롭고 당혹스러운 현실에서 빠르게 사라지고 있다. 우리가 깨닫지 못하는 사이에 대부분의 국가에서는 노년층 인구가 청년층 인구보다 많아지고, 여성들은 남성들보다 더 많은 재산을 소유할 것이다. 아시아의 중산층 시장은 미국과 유럽을 합한 것보다 커질 것이다. 또한 우리는 공장 노동자들보다 더 많은 산업용 로봇, 인간들의 두뇌보다 더 많은 컴퓨터, 인간들의 눈보다 더 많은 감지장치, 그리고 국가들의 수보다 다양한 통화에 둘러싸일 것이다. 그것이 바로 2030년의 세계다. (10쪽)

어쩌면 우리에게 남은 시간은 10년보다 짧을 수도 있다. 최근 세계를 덮친 코로나19 팬데믹이 변화를 증폭하고 가속하고 있기 때문이다. 곧 닥칠 충격과 혼란이 우리의 삶과 일에 어떤 영향을 미치며, 새로운 부와 권력은 어디로 이동할지 내다보지 못하면 누구나 한순간에 도태될 수 있다. 과학적 연구와 실증 사례를 바탕으로 10년 후의 세계를 생생하게 그려내며 핵심적인 분기점들을 짚어주는 이 책은 새로운 시작에 함께할 위험과 기회들을 보여주고 불확실한 미래를 헤쳐 나갈 전략을 제시한다.

현재 진행되고 있는 변화 중 지속될 것은 무엇이고 사라질 것은 무엇인가?
경제학, 지정학, 사회학을 넘나들며 미래를 만드는 근본적인 힘들을 밝히다!


▶‘세계 경제의 중심은 대서양에서 아프리카와 인도로 이동한다.’ 현재 선진국에서 신생아 한 명이 태어날 때, 중국, 인도, 아프리카 같은 신흥공업국과 개발도상국에서는 아홉 명이 태어난다. 이런 추세가 계속되면 2030년 인도를 포함한 남아시아의 인구가 세계에서 가장 많고 그 뒤를 아프리카와 동아시아가 잇는다. 또한 아프리카에서 농업과 산업의 이중 혁명이 일어나 경제성장을 견인한다. 이런 변화 속에서 중국, 인도, 아프리카의 신흥 중산층은 소비자, 생산자, 투자자로서 시장의 새로운 기준이 된다.

2030년이 되면 신흥공업국 시장의 중산층 소비자 규모는 미국과 유럽, 일본의 5배 이상이 되고, 2020년부터 계산하면 2배 이상 많아질 것이다. 이제는 심슨 가족이 아니라 중국의 왕씨 가족, 인도의 싱씨 가족, 혹은 아프리카의 므왕기 가족의 활약상을 보게 될 날도 머지않았다. …… 전 세계의 주요 상품들은 미국 소비자들의 기호가 아니라 개발도상국 중산층의 열망을 반영해 만들어질 것이다. (149쪽)

▶‘60세 이상은 지구에서 가장 생산적이며 활기찬 삶을 누린다.’ 노년층은 밀레니얼 세대보다 앞선 신기술 수용자가 될 가능성이 높다. 기계 외골격을 장착한 ‘할아버지·할머니 아이언 맨’이 젊은이들과 함께 출근한다. 여가시간에는 가상현실 장비를 사용해 친구들과 함께 유명 관광지들을 돌아다닌다. 생애주기 특성상 소비재를 구매하는 대신 구독 서비스를 즐겨 이용하며, 공유 플랫폼을 통해 남는 방이나 자가용을 대여하고 부수입을 얻는다. 2040년 밀레니얼 세대가 은퇴기에 접어들어 이런 경향이 더욱 심화되면, 세대와 연령에 관한 종래의 이분법적 사고는 빠르게 해체된다.

일반적인 생각과는 달리 밀레니얼 세대는 전 세계적으로 봐도 그리 빠르게 성장하는 소비자층이 아니다. 실제로 소비가 빠르게 늘고 있는 세대는 따로 있다. 지금 이들은 전 세계 자산의 최소한 절반 이상을 소유하고 있으며, 미국의 경우에는 비중이 80퍼센트 이상이다. 이들은 바로 60세 이상의 세대다. (70쪽)

▶‘여성은 세상을 좌우하는 존재로 거듭난다.’ 대부분의 재산과 권력을 남성이 소유하고 관리하던 시대는 막을 내리고, 점점 더 많은 여성들이 경제, 정치, 사회 분야에 진출해 최고의 자리에 오른다. 아프리카와 중동, 남아시아에서는 기존의 차별을 깨고 여성 노동력을 적극 활용하는 국가들이 빠르게 성장한다. 여성이 남성보다 더 부유해지면 그들의 소비 및 투자 성향에 따라 자산시장 또한 재편된다. 여성의 기호와 선택을 제대로 이해하지 못한 기업가나 정치인은 설 자리를 잃는다.

“여성은 다시 한 번 운을 시험하고 남성은 다시 한 번 위험을 무릅쓴다.” 위험을 대하는 태도는 소비와 저축을 포함한 대부분의 선택들에 영향을 미친다. 또한 경제적 목표를 달성하는 데 도움이 된다고 생각하는 투자 유형에도 영향을 미친다. 리먼 ‘브라더스’가 아니라 리먼 ‘시스터즈’가 있었다면 2008년의 금융 위기는 없었을 거라는 주장은 결코 허황된 이야기가 아니다. (160쪽)

▶‘수십억 개의 컴퓨터와 감지장치, 로봇이 우리를 둘러싼다.’ 나노 기술과 3D 인쇄술은 전 세계 인구의 60퍼센트가 거주하는 도시 지역에 생태적 위기를 해결할 방법을 제공한다. 전자책은 화려하게 부활해 아프리카의 늘어나는 인구를 교육하는 데 사용된다. 인터넷을 통한 협력적 소비와 자산 공유는 자원 부족 문제를 해결해주며, 새로운 사회 계층을 탄생시킨다. 블록체인 기술은 이들이 소유한 유무형의 재산부터 일자리까지 모든 것을 원하는 만큼 잘게 나누어 거래할 수 있게 돕는다.

가상현실에서 3D 인쇄술, 그리고 인공지능에서 나노 기술에 이르는 오늘날의 변화를 캄브리아기 대폭발과 비교하면 과장 같을 것이다. 그러나 이 새로운 기술들은 빈곤과 질병, 환경 파괴, 기후변화, 사회적 고립에 이르는 감당하기 어려운 문제들을 해결할 수 있다는 희망을 안겨준다. 또한 선견지명을 갖춘 젊은 기업가들이 대부분인 새로운 계층을 만들고 있다. (239쪽)

▶‘마지막으로 코로나19는 미래를 앞당길 것이다.’ 불황 속에서 사람들은 더욱 출산을 미룬다. 기업과 공장은 생산 공정의 자동화·지능화에 박차를 가한다. 격리 생활은 디지털 환경과 첨단 기술에 발 빠르게 적응할 것을 요구한다. 소득, 교육, 건강 문제에 있어 양극화는 더 심화된다. 우리는 생각보다 일찍 미래의 도전에 직면할 수 있다.

이 모든 새로운 흐름이 코로나바이러스가 위협하는 상황에서 강화되고 적응하는 모습이 우리 눈앞에서 매일 펼쳐지고 있다. 출생률 저하와 각 세대 사이의 새로운 역학 관계, 그리고 새로운 기술 같은 흐름과 경향들이 팬데믹 덕분에 오히려 강화되고 가속화하고 있다. 우리는 정말 중요한 문제의 핵심을 돌아봐야 한다. …… 그런 변화나 흐름들이 남은 10년 동안 거스를 수 없는 대세가 되어 우리의 삶을 뒤바꿀 것이기 때문이다. (369쪽)

“비관론자는 모든 기회에서 어려움을 찾아내고, 낙관론자는 모든 어려움에서 기회를 찾아낸다.”
변화의 흐름을 폭넓게 읽어내는 안목으로 새로운 기회와 부를 선점하라!


인도의 세계적인 자동차 기업 타타 모터스(Tata Motors)는 자국 내 신흥 중산층을 겨냥해 200만 원대의 초소형 경차 ‘타타 나노’를 출시했다. 경제가 발전하고 소득수준이 높아지면서 사람들이 오토바이 대신 자동차를 탈 거라고 생각했기 때문이다. 하지만 사람들은 ‘타타 나노’를 외면했다. “친구들과 놀러 가거나 점잖은 자리에 갈 때, 차가 ‘타타 나노’라면 차라리 집에 있겠다.” 젊은 소비자들은 빚을 내서라도 스즈키, 현대, 토요타 등의 수입차를 타려 했다.
‘타타 나노’는 인도의 젊은 중산층의 욕망을 제대로 읽지 못했기 때문에 실패했다. 소득수준이 높아졌다는 사실 외에 그들이 자기표현의 가치를 중요하게 생각하며 부모 세대의 검박하고 실용적인 문화에서 자유롭다는 점, 그리고 텔레비전과 인터넷에서 본 ‘서양 중산층의 삶’을 선망한다는 점을 고려했다면 결과는 달라졌을 것이다.

2030년을 맞이하려면 수많은 새로운 발상에 마음을 열어야 한다. 기존의 믿음이나 행동 방식을 고수하면서 지속적으로 증가하는 기대 수명과 인구 노령화, 그리고 인공지능의 영향력을 살피는 데 도움을 얻겠다는 생각은 안이하다. 이 세상을 움직이는 요소가 엄청나게 많다는 사실을 감안하면 ‘이미 입증된 생각’은 사실 ‘시대에 뒤떨어진 생각’이라는 뜻이다. 따라서 새로운 기술들이 끊임없이 등장하는 시대에는 직업과 퇴직, 혹은 장래 문제에 대한 새로운 관점들을 언제든지 받아들일 필요가 있다. (351쪽)

미래는 더 멀리, 더 크게 보는 자에게만 모습을 드러낸다. 현재 진행되고 있는 변화들을 각각 따로 생각하면 그 안에 숨어 있는 잠재력을 깨닫기 어렵다. 오늘날 기업들이 가장 많은 관심을 기울이는 밀레니얼 세대만 해도, 피상적인 일반화에서 벗어나 그 속내를 들여다보면 소득, 교육수준, 성별 등에 따라 정의되는 다양한 하위 집단들을 발견할 수 있다. 단편적이고 도식적인 틀에서 벗어나 얽히고설킨 관계들을 폭넓게 이해하려고 노력할 때, 10년 후에 마주할 새롭고 낯선 세상에서 살아남을 수 있다. 『2030 축의 전환』은 국가 간, 세대 간, 계층 간, 기술 간 연결 고리를 날카롭게 파고들며 대전환기를 통찰하는 거시적인 안목을 선사한다.

아프리카의 인구 증가, 이민자, 자동화 혹은 암호 화폐 등이 미국 국민들 대부분을 강타하고 있다. 이들은 도전과 위협으로 가득 차 위험해 보이는 발전의 요소들이다. 물론 근거는 있겠지만 무작정 두려워하면 새로운 환경에 제대로 적응하지 못할 수도 있다. 코르테스의 사례는 더 먼 곳을 바라봄으로써 두려움을 극복할 수 있다는 교훈을 보여준다. 육지에서 멀어질수록 우리는 새로운 수평선을 향해 나아갈 수 있다. (348쪽)

종이책 회원 리뷰 (133건)

포토리뷰 익히 아는 내용을 너무 읽기 어렵게 풀어둔것 같지만, 그래도 미래를 예측하는데 도움은 될 책.
내용 평점4점   편집/디자인 평점5점 | YES마니아 : 로얄 스타블로거 : 블루스타 m************y | 2022.09.27

 

 

핵심은 바로 이것이다. 끝은 새로운 종류의 시작을 의미하며, 그 새로운 시작에는 수많은 기회가 함께한다. 눈에 보이지 않는 곳까지 파고들어 새로운 트렌드를 예측하고, 단절보다는 소통을 택하며, 자신과 자녀들, 배우자, 미래의 가족, 직장 등을 위해 올바른 결정을 내릴 줄 안다면 말이다. 변화의 충격은 모든 사람에게 영향을 미칠 것이다.

- 『2030 축의전환』 본문 중에서

 

사실  인스타그램이든 블로그든 문체를 설정함에 있어 '합니다. 입니다' 체로 시작을 했었는데 문체로 인해 글이 너무 길어지고 내용보다 '니다'가 너무 많아 가독성이 떨어질거라는 느낌을 받았어요. 더불어 남들이랑 조금 차별화된 시크한 느낌..?을 추구하려다 보니 딱딱한 어투로 글을 작성했었는데 생각해보니 말그대로 글이 너무 딱딱해서 읽고 싶다는 욕구를 불러일으키는데 한계가 있었던것 같아요.

 

 

여하튼 그래서 어투를 전격적으로 바꾸었답니다!!!! (인정은 빠르게 행동도 즉시!!!)

 

 

코로나 위기 이후 세상이 너무나 빠르게 움직이는것 같아 미래 예측에 대한 관심이 늘어났어요. 내년 내후년 예측보다는 2030, 2040년 등 10년 후 세상이 도대체 어떻게 변화하려나 궁금했기 때문이에요.

 

 

특히 제 나이가 30대 초중반인데 사회생활을 한 이후로 처음 경제사이클의 등락을 경험하면서 완벽하게 예측은 못하겠지만, 어느 정도는 지혜를 미리 쌓아두어야 투자를 함에 있어 저희 가족의 자산을 지키거나 위기를 기회로 바꿀 수 있는 확률을 조금이라도 높일 수 있지 않을까 생각했어요.

 

 

책에서 언급하는 2030 트렌드는 아래와 같아요.

- 다음 산업혁명은 아프리카에서 일어날것

- 중국과 인도가 큰 소비시장으로 급부상할 것

- 남성보다 여성이 더 능력이 있고 부유해질 것

- 노동자는 정규직보다 임시직으로 더 많이 근무할 것

- 노령인구가 중심이된 세상이 될 것

- 소유보다 공유의 가치가 더 중요시 될 것

- 암호화폐는 현 화폐를 계속 위협할 것

 

 

각 주제들에 대한 이유가 궁금하다면 꼭 책을 읽어보시면 좋을것 같아요!

 

 

다만 제가 워낙 유들유들한(?) 책들만 읽어서인지 이 책은 읽는 속도가 도통 붙지를 않았어요. 주제가 딱딱하니 그럴법도 한데 책읽는 속도에 대한 아쉬움이 느껴져서 '속독'에 대한 학습을 해야하나 싶었답니다..

 

 

이 책에서 투자 관점에서 얻은 영감이라면 구체적으로 '에어비엔비'의 미래인데, 이미 지금도 공유경제 트랜드로 인해 공유숙박 서비스는 인기가 많지만 앞으로 점점 노령 인구가 늘어나게되면서 그분들이 소유한 주택으로 수익을 내고자하는 수요가 늘어나지 않을까 하는 점이에요. 실제로 저자도 '에어비엔비' 주주이신지 '에어비엔비'를 자주 언급했답니다. 더불어 국내외로 부업이든 프리랜서든 임시직 형태의 일을 많이 하고 있는게 체감이 되는데, 그럴수록 공유경제 서비스를 통한 수익화에 대한 관심도 늘어나지 않을까요?

 

 

현재 에어비엔비 주가는 지하실로 가는중이지만요.. 지금은 지하실이지만 그만큼 저가매수는 가능하다는 관점에서 조금 더 종목에 대해 공부를 해볼까 해요!

 

이상으로 '2030 축의전환' 책 리뷰였습니다.


- blog : https://blog.naver.com/bonjourcs

- instagram : younglong_life

1명이 이 리뷰를 추천합니다. 접어보기
구매 축의 전환
내용 평점5점   편집/디자인 평점5점 | YES마니아 : 로얄 m*****5 | 2022.07.17

시대가 너무 많이 크게 변화되고 있다. 나는 이 시대의 변화에 뒤쳐지지 않ㄴ고 잘 따라가고 있는가? 뭔가 불안하고 생소하고 낯섯 느낌이다. 다가올 시대의 변화에 조금이나면 선견지명을 가지고 대응하려고 이 책을 구입해 보았다. 큰 축의 변환  인간이 주도적으로 삶을 이끄러 나가면서 세상을 발전시키고 긍정적인 방향으로 나아갈수 있도록 노력을 보태야 하겟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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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매 어떤 미래학자의 미래시대 전망
내용 평점4점   편집/디자인 평점4점 | YES마니아 : 골드 낭**녀 | 2022.06.19

2030 축의 전화/ 마우로 기옌/ 우진하/ 리더스 북/ 2020

수많은 미래 학자들이 과거를 회상하고 현재를 꼼꼼이 따지면서 미래를 예측합니다. 이 학자 역시 그러한 듯. 책은 총 10장으로 일목 요연하고 이해하기 쉽게 설명하고 있습니다. 

1장 출생률을 알면 미래가 보인다. 더 나은 미래를 위해 아이들을 적게 낳고 대신 투자를 많이 하는 시대가 되어 가고 있죠. 어느 나라던 말입니다. 국제적 경쟁시대로 이민자들에 대한 인지 편향에 대한 이야기도 하고 있씁니다. 그러나 실제로 이민 오는 사람들은 경쟁자가 아니며 그 사회나 국가에 부족한 부분을 매우고 있다는 것을 강조하고 있습니다. 당연하죠. 그러나 사회의 불만은 꼭 이방인에게 터지기 마련이라... 안정적인 사회 발전을 위해서는 이런 부분에 대한 사회적 이해가 필요한 법... 

2장 밀레니얼 세대보다 중요한 세대. 저도 많이 공감했던 부분입니다. 중장년 층 인구가 많고 청년층 인구가 줄고 있는데 걸핏하면 밀레니얼 세대를 위한 머시기 어쩌고 하는 게 그냥 정치적 어필이나 상업적 선전에 불과하다는 생각이 들었거든요. 표를 생각하면 장노년층을 겨누는게 유리하죠. 또 상업적으로도 그렇습니다. 밀레니얼 세대를 위해 돈을 쓰는 이는 이들이니까요. 물론 젊은 세대들의 유행을 이후 세대들이 따라하는 일도 요즘은 흔하긴 하지만. 

3장 새로운 중산층. 사실 레볼루셔너리 로드 같은 영화를 보면 중산층이라는 계층의 모순적 입장을 잘 보여주고 있기도 합니다. 상류계층은 아니면서 그들처럼 흉내내려고 하고, 하류계층이 될까봐 두려워하면서도 겉으로는 무시하는. 역사적으로 중산층을 새로운 개념입니다. 옛날에는 그런 개념이 없었죠. 과연 우리가 지난 100년간 생각해 왔듯이 중산층이 통통하게 유지되는 사회는 계속 가능할지. 

4장 더 강하고 부유한 여성들. 이 부분 역시 상당히 공감합니다. 여자들이 일을 하기 시작하면서 책임도 커졌고 스트레스도 많아졌고 대신 기대수명도 짧아졌죠. 앞으로 여성들은 어떻게까지 나아갈 수 있을까요? 개개인의 인권, 자기 실현 뿐 아니라 국가적 차원의 인구와 경제력 유지를 위한 여권 신장의 최선의 방책은 무엇일지. 

5장 변화의 최전선에 도시가 있다. 이건 뭐 두말할 것도 없는 거겠지요. 

6장 과학기술이 바꾸는 현재와 미래. 거대 데이터로 더 공정해 지는 보험 산업, 생활에도 스며드는 로봇, 그리고 기후 변화는 극복할 수 있을지? 그나저나 과학 기술이라면 자원에 기술이 들어가서 생활을 바꾸는 건데, 지근 자원 전쟁인 건 간과 하신건 아니신가 싶기도 하고... 역시 미래 예측은 어렵습니다. 

7장 소유가 없는 세상. 이부분에서도 좀 회의적인 것이... 공유, 협력... 가능하다 말다 할 듯 합니다. 코로나 사태에 에어 비앰비와 우버가 가당키나 했던가 싶구요. 물론 어느 정도 선에서 합의가 이루어지겠지만 코로나 사태 같은 것이 앞으로도 생기지 말라는 법도 없고 뭐든 빌려쓰고 한다는 것이 완전히 가능할 것 같진 않습니다. 그리고 사람들이 소유하고 싶어하는 욕망은 뭔가 또 다른 것으로 표출되겠지요. 뭔진 모르겠지만. 

8장 너무 많은 화폐들. 이로 인해 각국 화폐가 위험해질 수도 있는데 과연 어느 국가가 선을 넘는걸 방치할까요? 너무 낙관적인 건 아닌가 싶기도 합니다. 세상에 안전한 자산은 아무 것도 없지만 가상 화폐가 그런 소리를 듣기까지는 여러 험난한 여정이 예상됩니다. 긴축 정책에 가장 크게 직격탄을 맞는 것은 채권도 주식도 아닌 바로 가상 화페인 것 같으니까요. 

9장 위기는 어떻게 기회가 되는가. 그야 역사적으로 언제나 그러했으니 앞으로도 그럴 겁니다. 누구에게는 위기가 항상 다른 누구에게는 기회가 되어 왔죠. 개인이든 기업이든 국가든 !! 

후기 코로나 이후의 세계. 흠... 과연 이렇게 될지는 ...

하여튼 이것저것 생각할 거리를 준 책이긴 합니다. 읽어볼 만은 했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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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회원 리뷰 (11건)

구매 1
내용 평점5점   편집/디자인 평점5점 | ㅇ* | 2022.06.20

2030 축의 전환을 이북으로 구매하여 읽고 작성하는 후기입니다. 마우로 기옌이 집필하였습니다. 이 책을 읽으면서 새로운것을 많이 배우고 얻게 되었습니다. 또한 앞으로를 살아가면서 어떤 방식으로 투자를 해야하고 어떤 생각으로 살아가야 하는지에 대해 또 생각해 볼 수 있었습니다. 수평적 사고에 의해 벌어지는 상황들을 바라보는 인식의 전환이 필요하다. 유익한 책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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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매 [eBook][대여] 2030 축의 전환
내용 평점5점   편집/디자인 평점5점 | YES마니아 : 골드 스타블로거 : 블루스타 z****h | 2022.05.27

2030년의 근미래까지의 인간 사회의 변화에 대한 예측을 담고 있는 책입니다.
출생율과 세대간의 갈등 그리고 젊은 세대의 빈곤문제와 노인문제, 선진국 중산층의 
몰락과 신흥국 소비 성장 등 인구구조변화와 관련된 거시적인 측면에서부터
기본소득과 관련된 미시적인 측면까지 다양한 주제를 다루고 있는데요.

 

일단 책의 기조가 처음부터 끝까지 특정 정치세력이나 단체의 성향을 반영하지 않고
각자의 주장을 데이터 기반으로 객관적으로 다뤄 상당히 공감하며 읽을 수 있었습니다.
작가는 데이터와 재료를 제공할 뿐 판단은 어디까지나 각자의 몫으로 돌린다는 
느낌이랄까요.

 

기본소득에 관련된 예를 들자면 알레스카의 경우 원유 사업으로 매년 1600달러 정도의 
배당금을 주민들에게 나눠주는데 배당금 때문에 노동 의욕이 꺽이는 일은 없었지만
배당금으로 빈곤율은 줄었는데 불평등은 커졌다는 점을 지적하는 등 찬반 양측이 팽팽하게
맞서는 주제를 양쪽의 의견을 모두 게재하며 독자에게 생각할 여지를 주는 점 등이 
좋았습니다.

 

코로나와 전쟁, 스테그플레이션등의 경제 공황 상태에서 아무래도 불안해지는 요즘,
이런 저런 고민이 많아지는 시기인데요. 책에서도 언급되기도 했지만 중산층이기에
더 고민이 많아지는 것 같습니다. 뾰족한 해법을 제시할 수는 없는 문제기에 책을 읽는다고
답을 구할 수는 없겠지만 여러모로 참고할 만한 좋은 글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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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매 2030 축의 전환
내용 평점5점   편집/디자인 평점4점 | 일*즈 | 2022.04.17

"... 그 익숙했던 세상은 새로운 법칙들이 이끄는 새롭고 당혹스러운 현실에서 빠르게 사라지고 있다. 우리가 깨닫지 못하는 사이에 대부분의 국가에서는 노년층 인구가 청년층 인구보다 많아지고, 여성들은 남성들보다 더 많은 재산을 소유할 것이다. 아시아의 중산층 시장은 미국과 유럽을 합한 것보다 커질 것이다. 또한 우리는 공장 노동자들보다 더 많은 산업용 로봇, 인간들의 두뇌보다 더 많은 컴퓨터, 인간들의 눈보다 더 많은 감지 장치, 그리고 구가들의 수보다 다양한 통화에 둘러싸일 것이다. 

그것이 바로 2030년의 세계다." 

 

코로나 바이러스가 전 지구를 휩쓸줄은.. 누가 예상을 했겠는가.

그런 두려움은 있었겠지만, 현재로서는 코로나 전과 후로 인류의 역사는 또 다른 새로운 국면에 들어섬에 분명하다.

그래서 미래에 관련한 책에 관심을 갖게 되고, 앞으로의 삶에 대해 고민이 많아지는 것 같다. 

당장의 하루의 삶에 급급하다보면 큰 안목에서 삶을 바라보기가 힘들어진다.

이렇게 미래에 관한 인사이트를 주는 책을 읽음으로서 '우물' 안에 갇히기 쉬운 세상에 대한 시선을 점점 넓히게 된다. 

'뭐 그렇게 되겠지' 라고 생각만 하고 대수롭지 않게 여기는 것보다 변해가는 세상에 발 맞춰 어떻게 살아가야할 것인가. 생각 거리를 던져주는 것만으로도 충분한 가치가 있는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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