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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당히 가까운 사이

외롭지도 피곤하지도 않은 너와 나의 거리

댄싱스네일 | 허밍버드 | 2020년 6월 22일 한줄평 총점 8.8 (575건)정보 더 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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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세이 시 > 에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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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사람에 체하지 않도록, 관계에도 적당한 거리가 필요하다.”
내 마음 찰떡같이 알아주는 작가,
『게으른 게 아니라 충전 중입니다』 댄싱스네일의 두 번째 에세이

+ 덜어 내고 비우고 거리 두며 내 마음을 지키는 ‘관계 디톡스’에 대하여

2019년, 오랜 무기력증 극복의 기록을 담은 『게으른 게 아니라 충전 중입니다』를 통해 독자들의 폭풍 공감과 호평을 얻은 작가 댄싱스네일이 신작을 들고 돌아왔다. 첫 책에서는 뼛속까지 ‘집순이’ 체질인 저자의 인생 슬럼프를 극복하는 마음 충전법을 다뤘다면, 이번 책에서는 ‘인간관계 미니멀리스트’라는 또 하나의 정체성을 꺼내 관계에 피로해진 사람들을 위한 ‘관계 디톡스’를 이야기한다.

『적당히 가까운 사이』는 나를 둘러싼 숱한 관계가 버겁고 불필요한 감정에 지친, 이른바 ‘관태기(관계+권태기)’를 겪는 사람들을 위한 책이다. 사람은 누군가와 끊임없이 관계를 맺고 살아간다. 하지만 개인이 감당할 수 있는 관계 에너지는 한정되어 있기에 여러 관계에 부대끼는 날이 올 수밖에 없다. 체했을 때 순한 음식으로 속을 달래는 것처럼, 사람에 체했을 때도 마음을 비우고 달래야 한다. 인간관계 디톡스가 절실한 때인 것이다.

관계에 있어서도 덜어 내고 비우고 거리를 두는 ‘적당함’이 필요하다. 너무 가까우면 버겁고 너무 멀면 외로워지기 마련이다. 마음의 방이 꽉 차 버겁거나 ‘진짜’ 관계에 허기져 있다면, 가깝지도 멀지도 않은 적당한 거리를 원한다면 이 책을 펼칠 때다. 댄싱스네일이 전하는 ‘적당함의 기술’을 통해 현재 맺고 있는 관계를 돌아보고 덜어 낼 관계는 덜어 내며 내 마음이 먼저인 관계 거리두기를 실천해 보자. 내가 원하고 선택하는, 건강한 관계를 만들기 위한 관계 디톡스는 결코 어렵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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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프롤로그

[1부 너무 가깝지도 멀지도 않게]
세계의 침범
‘그러려니’와 ‘아님 말고’
인간관계 미니멀리스트
힘들면 힘들다고 티를 내
쿨병을 퇴치하고 매너 있는 사회 구성원이 되는 방법
우리 여기까지만 가까워지기로 해요
제게 맞춰 주시겠어요
‘인싸’도 ‘아싸’도 아닐 자유
찾을 땐 없는 실핀 같은 사람아
사랑이 끝나는 사소한 이유
잘 잊을 권리
다시 안 볼 사람에게
사람이 어려운 사람들의 클럽
마음의 허기
결혼식에서 마주치는 동창
설렘의 기회비용
지금 이대로가 좋은데
서서히 마음을 닫게 되는 이유
사랑해서 하는 이별은 없어
너무 사랑하는 사람들
괜찮지 않은 시간을 흘려보내기
늘 밝기만 한 사람이 아니란 걸 들킬까 봐
‘착한 사람’과 ‘나쁜 놈’

[2부 모두와 잘 지내지 않아도 괜찮아]
세상과의 관계에서 을이 되지 말기를
제가 불편하다면 불편한 겁니다
비교 없는 위로와 불안 없는 축하를
눈에는 눈, 사람에는 사람
안정과 열정 사이
쿨하지 못해도 괜찮아
걱정이 많아서 걱정인 당신에게
마음대로 안 되면 마음 가는 대로
무리한 용서보다는 건조한 위로를
내 모든 감정은 언제나 옳다
각자의 추억
관계는 믿되 사람은 믿지 말자
외롭지만 연애하고 싶지는 않아
언제든 더 나은 선택을 할 수 있으니까
나에게 상처 준 사람을 깊게 생각하지 않기로 했다
나를 무조건 안아 줄 수 있는 사람은 나 자신뿐
모두와 잘 지내지 않아도 나는 충분히 좋은 사람
싱글 축하금
인력으로는 안 되는 게 사람 마음
심장 보관소
혼자서 온전하지 않아도 괜찮아
혼자서 잘 지낼 수 있으면

[3부 사람에게는 늘 사람이 필요해]
너와 나 사이에 보이지 않는 선이 있어
적당히 가깝지 않은 관계
마음의 적당한 틈
혼자와 함께 사이
없으면 안 되는 사람은 없다
누군가가 마음에 들어오면
설렘만으로는 충분치 않을 때
인연은 어느 때에 다가오는 걸까
한 번쯤은 마음을 다 쏟아 봐도
함께 보낸 세월에 너무 연연하지 않기로 했다
우정이란 무엇인가
사람에게는 늘 사람이 필요해
서로의 삶에서 한 걸음씩 떨어져서
시간이 지나도 시시해지지 않는 것
관계를 행복의 도구로 삼지 않기
음식의 맛이나 바람 냄새 같은 것들
저랑 진짜 똑같아요
밥보다 중요한 게 얼마나 많은데
의미 없는 인맥의 무게 덜어 내기
짧지만 가볍지 않은 진심
서로의 세계를 넓혀 가는 일
부러진 마음 한 조각 나눌 사람

상세 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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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1명)

저 : 댄싱스네일
이따금의 행복을 잃지 않기 위해, 순간순간에 머무르기 위해 그리고 쓴다. 좋은 책이란 좋은 친구 같은 거라 믿기에 이 책이 어느 날의 당신에게 그런 친구가 될 수 있으면 좋겠다. 대학에서 디자인을 전공 후 그림과 마음의 상관관계에 관심을 갖고 미술심리상담사 과정을 수료했다. 상담센터에서 미술치료사로 일했던 경험을 살려 이제는 매일 그리고 쓰는 자가 치유를 생활화하고 있다. 쓰고 그린 책으로 『적당히 가까운 사이』, 『게으른 게 아니라 충전 중입니다』가 있으며 일본, 대만, 태국, 인도네시아 등에 수출되었다. 『아주 단순하고 사소한 기쁨』, 『더 포스터북 by 댄싱스네일』 등 다수... 이따금의 행복을 잃지 않기 위해, 순간순간에 머무르기 위해 그리고 쓴다. 좋은 책이란 좋은 친구 같은 거라 믿기에 이 책이 어느 날의 당신에게 그런 친구가 될 수 있으면 좋겠다. 대학에서 디자인을 전공 후 그림과 마음의 상관관계에 관심을 갖고 미술심리상담사 과정을 수료했다. 상담센터에서 미술치료사로 일했던 경험을 살려 이제는 매일 그리고 쓰는 자가 치유를 생활화하고 있다. 쓰고 그린 책으로 『적당히 가까운 사이』, 『게으른 게 아니라 충전 중입니다』가 있으며 일본, 대만, 태국, 인도네시아 등에 수출되었다. 『아주 단순하고 사소한 기쁨』, 『더 포스터북 by 댄싱스네일』 등 다수의 도서에 일러스트를 그렸다.

인스타그램 @dancing.snail

출판사 리뷰

“내 마음이 먼저인 관계 거리두기 중입니다.”
덜어 내고 비우고 거리 두며 나를 지키는 관계 디톡스

사회 속에서 무수한 관계를 맺고 살아가다 보면 사람에 지칠 때가 온다. 사람의 관계 에너지는 한정되어 있기에 여러 관계로 마음의 방이 꽉 찼을 땐 반드시 비워 주어야만 그 공간을 다시 채울 수 있다. 체했을 때 순한 음식으로 속을 달래는 것처럼 사람에 체했을 때도 마음을 비우고 달래야 한다. 인간관계 디톡스가 절실한 때인 것이다.

2019년, 《게으른 게 아니라 충전 중입니다》를 통해 ‘처음부터 끝까지 내 얘기였다’ ‘내 마음을 들킨 것 같다’ 등 독자들의 공감과 호평을 얻은 댄싱스네일. 첫 책에서는 뼛속까지 집순이로서 인생 슬럼프를 극복하는 마음 충전법을 다뤘다면, 이번 책에서는 인간관계 미니멀리스트가 되어 관계에 지친 사람들을 위한 관계 디톡스를 선보인다. 잡힐 듯 잡히지 않는 바이러스와의 전쟁으로 사회적 거리두기가 일상이 된 요즘, 저자는 물리적 공간뿐 아니라 심리적 공간의 중요성 역시 강조하며 ‘관계에도 적당한 거리가 필요하다’고 말한다. 이른바 ‘관태기’를 겪는 사람들을 위해 외롭지도 피곤하지도 않은 관계 거리두기를 위한 적당함의 기술을 제안한다.

‘1부 너무 가깝지도 멀지도 않게’는 타인과의 관계에서 적당한 거리를 유지하며 건강한 관계를 맺기 위한 이야기를 담고 있다. 특히 마음의 공간을 함부로 침범하는 오지라퍼, 어느 집단에든 존재한다는 또라이, 함부로 선 넘는 막말러 등 원치 않는 관계에서 어떻게 행동하고 임해야 하는지 자신이 터득한 요령을 아낌없이 공개한다. ‘2부 모두와 잘 지내지 않아도 괜찮아’에서는 내 마음을 상하게 하면서까지 모두에게 좋은 사람이 되지 않아도 괜찮음을, 무엇보다 중요한 건 내 마음이라는 사실을 이야기한다. ‘3부 사람에게는 사람이 필요해’에서는 그럼에도 우린 결국 혼자서는 살아갈 수 없는 존재임을 인정하고, 혼자와 함께 사이에서 타인과 건강하게 공존하는 법을 전한다.
이처럼 저자의 이야기는 단순한 공감에서 더 나아가 관계 안에서 내 마음을 어떻게 잘 표현할 수 있을지 고민하고, 어떤 위치에서 어떻게 행동해야 할지 스스로 판단하는 태도를 가질 수 있게끔 돕는다.


과하지도 모자라지도, 너무 멀지도 가깝지도, 차갑지도 뜨겁지도 않게
나에게 더 편안한 형태로 적당히 옮겨 다니는 ‘관계 유목민’이 되는 법

‘내 마음 찰떡같이 알아주는 작가’ 댄싱스네일의 탁월한 공감 능력은 이번 책에서도 빛을 발한다. ‘함께일 땐 금세 피곤해지고 혼자일 땐 쉽게 외로워진다’, ‘지나친 관심은 부담스럽지만, 투명인간은 또 싫다’, ‘메시지가 안 오면 외롭고 오면 귀찮다’, ‘약속 없는 주말이 좋다가도 막상 집에 있으면 나가고 싶다’ 등 관태기를 겪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한 번쯤 고민해 봤을 지점을 캐치해 낸다. 더 나아가 저자 특유의 위트 있는 그림과 풍부한 스토리텔링으로 때로는 관계에 지친 마음을 다독이는 위로를, 때로는 날카로운 조언과 현실적인 대안을 전한다.

댄싱스네일은 “내 정신 건강에 조금이라도 부정적 영향을 주는 관계는 적당한 선에서 끊어 내는 ‘관계 미니멀리즘’을 시도하고 있다”며, “모두에게 좋은 사람이 될 생각은 없다. 내 마음이 편하다면 남들이 내리는 평가를 신경 쓰지 않기로 했다”고 말한다.
마음의 방이 꽉 차 버겁거나 ‘진짜’ 관계에 허기져 있다면, 가깝지도 멀지도 않은 적당한 거리를 원한다면 이 책을 펼칠 때다. 저자의 이야기를 통해 현재 맺고 있는 관계를 돌아보면서 덜어 낼 관계는 덜어 내며 내 마음이 먼저인 관계 거리두기를 실천해 보자. 내가 원하고 선택하는, 건강한 관계를 만들기 위한 ‘관계 디톡스’는 결코 어렵지 않다.

종이책 회원 리뷰 (69건)

구매 적당히 가까운 사이
내용 평점5점   편집/디자인 평점5점 | YES마니아 : 로얄 c****a | 2022.09.30

■ 도서명 : 적당히 가까운 사이

 

■ 작가 : 댄싱스네일

 

■ 목차 : 너무 가깝지도 멀지도 않게

              모두와 잘 지내지 않아도 괜찮아

              사람에게는 늘 사람이 필요해

 

p17. 조언은 타이밍이다. 상대가 먼저 요청하지 않았다면

        아무리 피가 되고 살이 되는 인생의 진리일지언정 말해주지 않아도 괜찮다.

 

p21. 건강한 관계를 위한 적당함의 기술

        사람에게 실망했을 때나 일의 결과가 만족스럽지 않을 땐

        '그러려니' 넘기기도 하고, 

        목소리를 내야 할  땐 '아님 말고'라는 방패를 준비해 두자.

        인류애 소멸 직전 단계에서 내 마음을 구출하는 방법은 의외로 간단하다.

 

p24. 만약 누군가와 함께 시간을 보내는 것이

        귀찮은지 아닌지 생각하기조차 귀찮다면?

        그와의 인연을 과감히 놓아줄때가 되었다!

 

p38. 가끔은 자신의 욕구를 솔직하게 표현해서

         타인이 나에게 맞춰 볼 기회를 주면 어떨까.

         그것이 오히려 관계를 오래 유지하기 위한 하나의 방법일 수 있다.

         내가 진짜 원하는 게 무엇인지,

         내 생각은 어떤지 말해주지 않으면 누구도 알지 못하니까.

 

p54. 나의 소중한 에너지를 누군가를 싫어하는 일에

        쏟기보다는 되도록 좋아하는 사람을 위해 아껴두는 편이 더 낫지 않을까.

        그러니 다시 안 볼 사람에게는 비난의 마음을 잠시 접어 두자.

 

p70. 때떄로 누군가의 선택을 무조건 수용해 주기 어렵더라도

        그저 상대방의 선택을 존중하는 마음이면 충분할 것이다.

 

p77. 건강한 관계를 위한 적당함의 기술

         서로 사랑한다고, 친밀하다고 해서 어떤 말과 행동이든 다 해도 되는 것은 아니다.

         그 어떤 개인의 자유라도 그것이 누군가에게 폭력이 되어서는 안 된다.

 

p80. 우리는 그저 상대방이 나에게 경계를 허물고

         마음을 열 때까지 시간을 주기만 하면 된다.

         물론 나의 마음도 조금 열어 두고.

 

p92. 세상과의 관계에서 을이 되지 말기를

 

p95. 다만 현재 어떤 관계에서 을의 역할을 취하고 있다면,

        그런 태도가 그다음의 관계, 나아가 나 자신과의 관계에 연결되고

        나의 삶 전체에 영향을 미칠 수도 있다는 것을 꼭 기억하기 바란다.

        스스로가 을의 역할을 벗어던지지 않는다면

        나도 모르는 사이에 세상의 을이 되어 버릴지 모르니까.

 

p98. 건강한 관계를 위한 적당함의 기술

         내가 남들보다 좀 더 민감한 사람이라고 해서

         그것이 내 감정을 부정당할 이유가 될 수는 없다.

         불편한 상황이 생기면 되새기자.

         '제가 기분이 나쁘다면 나쁜 겁니다.'

 

p113. 마음대로 안 되면 마음 가는 대로

 

p114. 가끔은 그냥 흘러가게 놔두고

          그 흐름에 맡기는 게 최선일 때가 있다.

 

p115. 무리한 용서보다는 건조한 위로를

          사람에게 받은 상처를 조금 덜 고통스럽게

          직면하는 방법은 가능한 한 온몸의 감각을 닫고

          건조한 시선으로 그것을 바라보는 것이다.

          무리한 용서도, 이해도 아닌 그저 일어난 일을 있는 그대로 인지하는 것은

          나를 위로하는 조금은 특별한 방법.

 

p125. 이유는 만들기 나름이다.

 

p128. 관계는 믿되 사람은 믿지 말자

          그 사람을 믿었던 나 자신마저 싫어지기 때문이다.

 

p130. 건강한 관계를 위한 적당함의 기술

          믿었던 사람에게 상처 받았다면,

          자책은 당신의 믿음을 소중히 대하지 않은 그 사람의 몫으로 남겨 두자.

 

p140. 누구와 관계를 이어 가고 어떤 사람을 정리할지,

          그들과의 거리는 어느 정도로 유지할지, 우리는 모두 스스로 선택할 수 있다.

 

p141. 나에게 상처 준 사람을 깊게 생각하지 않기로 했다.

 

p193. 없으면 안 되는 사람은 없다.

          사람마다 수용할 수 있는 관계의 한계치가 있어서

          가득 찼을 때는 비워 줘야만 다시 채울 수 있다.

 

p201. 새로운 사람에게 마음을 여는 일이 점점 어려워진다.

 

p210. 만나야 할 사람은 많은데, 정작 만나고 싶은 사람이 별로 없다.

 

p226. 관계를 행복의 도구로 삼지 않기

          사람은 자기가 행복하기로 마음먹은 만큼만 행복해질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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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 평점5점   편집/디자인 평점5점 | j*****1 | 2021.05.10
2019년, 오랜 무기력증 극복의 기록을 담은 『게으른 게 아니라 충전 중입니다』를 통해 독자들의 폭풍 공감과 호평을 얻은 작가 댄싱스네일이 신작을 들고 돌아왔다. 첫 책에서는 뼛속까지 ‘집순이’ 체질인 저자의 인생 슬럼프를 극복하는 마음 충전법을 다뤘다면, 이번 책에서는 ‘인간관계 미니멀리스트’라는 또 하나의 정체성을 꺼내 관계에 피로해진 사람들을 위한 ‘관계 디톡스’를 이야기한다.

『적당히 가까운 사이』는 나를 둘러싼 숱한 관계가 버겁고 불필요한 감정에 지친, 이른바 ‘관태기(관계 권태기)’를 겪는 사람들을 위한 책이다. 사람은 누군가와 끊임없이 관계를 맺고 살아간다. 하지만 개인이 감당할 수 있는 관계 에너지는 한정되어 있기에 여러 관계에 부대끼는 날이 올 수밖에 없다. 체했을 때 순한 음식으로 속을 달래는 것처럼, 사람에 체했을 때도 마음을 비우고 달래야 한다. 인간관계 디톡스가 절실한 때인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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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매 인간관계의 피곤함을 조금은 가볍게 여기자
내용 평점5점   편집/디자인 평점5점 | i*****j | 2021.04.10
타인의 배려와 지나친 관심, 간섭도 피곤하게 느껴지고
그보다 내 성격에 문제가 있지 않을까...? 느껴질 정도로 인간관계가 피곤하고 우울할때. 눈에 띈 제목의 책.

나는 옳다, 바르다, 문제없다.라고 자부했는데
내 행동과 말이 상대에게도 상처가 되고 피곤함이 될 수 있겠구나' 라고 반성과 잠시 멈춤을 할 수 있었고

또 너무 상대를 배려하고 생각한다고 예의를 갖추던 나를 피곤하게 하던 생각과 마음의 무거움을 조금은 덜어준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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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회원 리뷰 (181건)

적당히 가까운 사이
내용 평점5점   편집/디자인 평점5점 | YES마니아 : 로얄 스타블로거 : 블루스타 도*리 | 2021.08.16

댄싱스네일의 적당히 가까운 사이를 읽고 작성하는 리뷰입니다. 페이백으로 대여해서 읽었고요. 읽으면서 공감가는 부분이 많았습니다.  사람은 살아가는 동안 수많은 관계를 맺고 살아가는데 그 관계가 좋을수도 나쁠 수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러한 관계속에서 너무 가까워서 버겁거나 또 너무 멀면 외로워지니까 가깝지도 멀지도 않은 적당한 거리가 필요하다고 생각하는데 그 적당한 거리를 만들 수 있는 기술을 알려주니 살아가는데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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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당히 가까운 사이
내용 평점4점   편집/디자인 평점4점 | YES마니아 : 플래티넘 스타블로거 : 수퍼스타 토*트 | 2021.08.16

같이 있으면 즐겁고 친한 사람이어도 항상 너무 가까운 거리를 유지하고 있으면 피곤한 일이 종종 생기는 것 같아요. 그렇다고 거리를 너무 두면 다시는 관계를 회복하기 어려울 정도로 멀어져 버리는 불상사가 생기기도 해서 적당한 거리를 유지하는 것이 중요하죠.
잘 알고 있지만 그래서 적당한 선을 유지하는 관계는 어떻게 만드는지는 잘 모르겠어서 인간관계에 있어서 눈치를 많이 보고 스트레스를 많이 받았는데 이 책이 답이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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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당히 가까운 사이
내용 평점4점   편집/디자인 평점4점 | YES마니아 : 플래티넘 스타블로거 : 골드스타 C****s | 2021.08.16
댄싱스네일 - 적당히 가까운 사이

사람과의 관계에서 적당한 거리가 필요하다는 걸 얘기하고 있는 에세이
살다보면 인간관계에 지칠때가 있는데 이때 나 자신의 에너지 충전을 위해
적당한 거리두기라는 관계 디톡스가 필요하단 걸 절실하게 느낄때가 많습니다.
주변은 모든 관계에서 좋은 사람으로만 된다는 건 불가능에 가까운만큼
나만의 마음 공간에서 불편한 관계를 덜어내고 사람들과 적당한 거리를 유지한다는 건 건강한 관계를 위해
오히려 필요한 것이란 걸 읽다보면 공감하게 되는 책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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