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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의 재발견

뇌과학이 들려주는 놀라운 감사의 쓸모

대커 켈트너,제러미 애덤 스미스,키라 뉴먼,제이슨 마시 저/손현선 | 현대지성 | 2022년 1월 11일 한줄평 총점 0.0 (70건)정보 더 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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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일상의 선물을 만끽하게 하는 뇌과학 기반의 감사 실천법

“우울감 감소, 회복탄력성 향상, 인간관계 회복, 정서적 안정감을 가져오는 감사 실천은 구체적으로 어떻게 가능한가?”

감사의 효과를 극대화하는 과학적 실천법은 따로 있다. ‘매일’ 감사 일기를 쓰는 것보다 일주일에 두 번 쓰는 것이 더 효과가 있었다. 상품 ‘소비’에서 오는 감사보다, 좋아하는 가수나 작가의 콘서트나 강의 등의 ‘경험’을 통해 오는 감사의 영향력이 훨씬 오래 갔다. 감사하는 사람에게는 훨씬 더 많은 성공 기회가 주어졌고, 인간뿐만 아니라 원숭이나 새 같은 동물들도 여러 방식으로 감사를 표현하고 있었다. 최근 신경과학 연구로 감사를 표현하고 관여하는 뇌 영역이 있음이 밝혀졌고, 감사 실천을 할 때 뇌에는 구조적인 변화가 일어나기도 했다.

감사하면 좋다는 건 누구나 안다. 이 책은 막연히 “감사하면 좋은 일이 일어난다”라는 뻔한 주장에 머무르지 않는다. 그 유익과 선물을 누리려면 어떻게 실천해야 하는지, 뇌과학과 심리학, 사회학에 기반한 깊이 있는 연구를 통해 검증한 “감사의 기술”로 우리를 안내한다.
  •  책의 일부 내용을 미리 읽어보실 수 있습니다. 미리보기

목차

들어가며
1부 왜 다시 감사인가?
1장 감사의 새로운 정의
- 감사의 세 가지 차원
2장 인간은 언제부터 감사했을까?
- 감사하는 DNA가 따로 있을까?
3장 감사하는 아이로 키우려면
4장 감사할 때 우리 뇌는 어떻게 반응할까?
5장 베푸는 사람이 되고 싶다면 감사하라
- 감사와 다른 정서의 관계
2부 감사하면 무엇이 달라질까?
6장 감사가 우리에게 유익한 이유
- 감사하는 사람이 성공한다
- 감사가 모든 문제의 해답이 될 수 있을까?
7장 여자와 남자 중 누가 더 감사를 잘할까?
8장 나라마다 감사하는 법이 다르다
9장 감사로 쌓는 협업의 탑
3부 감사를 잘하는 길
10장 일상 속 감사를 키우는 법
- 감사 일기 120퍼센트 활용법
- 감사하기 싫을 때
- 때로는 감사도 역효과를 낸다
11장 감사의 적, 부채 의식
12장 엄마가 돌아가셨는데 감사하라고요?
- 슬픔, 은혜, 감사
13장 힘들 때 감사하는 법
4부 감사하는 가족이 되는 법
14장 부부에게 감사가 필요한 이유
- 배우자에게 감사 표현하는 법
- 남자들의 공감 능력이 떨어지는 이유
- 배우자가 아플 때도 감사를 나누는 법
15장 감사하는 자녀로 양육하는 법
16장 어머니날에 이 정도 감사는 받을 자격이 있지 않을까?
17장 새아버지 노릇을 통해 배운 감사
5부 학교와 직장에서 감사하는 법
18장 학교에 감사 문화를 가꾸는 방법
19장 감사는 생존 기술이다
20장 감사하는 직장 문화를 가꾸는 다섯 가지 방법
- 감사하는 조직은 어떤 모습일까?
- 감사를 통해 직장 내 긍정적 정서를 가꾸는 방법
21장 병원에서도 감사할 일이 있을까?
- 병원에 감사 문화를 정착시키려면
22장 다른 사람이 감사하도록 돕는 방법
6부 감사가 뿌리내린 사회
23장 감사로 역경에 맞설 수 있을까?
- 감사로 신뢰하는 사회를 만들 수 있을까?
- 감사로 물질주의를 극복할 수 있을까?
24장 감사로 혐오를 없앨 수 있을까?
- 감사하면 투표율이 올라간다
25장 감사가 더 나은 세상으로 가는 길일까?
기고자 및 편집자 소개
참고문헌

저자 소개 (5명)

저 : 대커 켈트너 (Dacher Keltner)
캘리포니아 대학교 버클리 캠퍼스(U. C. Berkeley)의 심리학과 교수인 대커 켈트너는 자신의 전공 분야인 심리학뿐 아니라 생물진화론과 동양철학 등 학문과 시대의 경계를 허무는 다양한 연구와 집필로 명성을 쌓아가고 있다. 그의 왕성한 연구 활동은 찰스 다윈 이후 한 세기 동안 인간 이해의 주변부로 밀려난 감정 분야에서 특히 빛을 발하고 있으며, 그의 연구 성과는 오랫동안 인간을 경쟁과 이기심으로 파악해온 전통적인 사고방식을 넘어서는 새로운 관점을 제공했다. 이 책에서 저자는 ‘인간상호작용연구소(Human Interaction Laboratory)’에서 감정 분야의 세계적 석... 캘리포니아 대학교 버클리 캠퍼스(U. C. Berkeley)의 심리학과 교수인 대커 켈트너는 자신의 전공 분야인 심리학뿐 아니라 생물진화론과 동양철학 등 학문과 시대의 경계를 허무는 다양한 연구와 집필로 명성을 쌓아가고 있다. 그의 왕성한 연구 활동은 찰스 다윈 이후 한 세기 동안 인간 이해의 주변부로 밀려난 감정 분야에서 특히 빛을 발하고 있으며, 그의 연구 성과는 오랫동안 인간을 경쟁과 이기심으로 파악해온 전통적인 사고방식을 넘어서는 새로운 관점을 제공했다. 이 책에서 저자는 ‘인간상호작용연구소(Human Interaction Laboratory)’에서 감정 분야의 세계적 석학 폴 에크만과 함께 진행한 감정 연구는 물론 다양한 심리실험과 세심한 연구 관찰을 바탕으로 인간의 본성과 감정을 둘러싼 궁금증을 명쾌하게 풀어준다.
현재 대커 켈트너 교수는 인간의 긍정적인 감정을 과학적으로 연구하는 ‘대의과학센터(Greater Good Science Center)’의 이사장을 맡고 있으며, 잡지 <대의Greater Good>의 공동편집자로 활동하고 있다. 주요 저서로는 《연민 본능The Compassionate Instinct》(공저), 《사회심리학Social Psychology》(공저) 등이 있다.
저 : 제러미 애덤 스미스 (Jeremy Adam Smith)
『그레이터 굿 매거진』 편집자로, 샌프란시스코 학교의 인종적, 경제적 분리에 대한 탐사 보도로 ‘시그마델타치 탐사보도상’을 비롯한 많은 상을 수상했다. 그 외에도 캘리포니아교사협회(CTA)로부터 존스웨트 상을 세 번 수상했다. 『그레이터 굿 매거진』 편집자로, 샌프란시스코 학교의 인종적, 경제적 분리에 대한 탐사 보도로 ‘시그마델타치 탐사보도상’을 비롯한 많은 상을 수상했다. 그 외에도 캘리포니아교사협회(CTA)로부터 존스웨트 상을 세 번 수상했다.
저 : 키라 뉴먼 (Kira Newman)
현재 『그레이터 굿 매거진』 전무이사이며 그녀의 연구는 『워싱턴포스트』 『허핑턴포스트』 등 다양한 매체에 소개되었다. 온라인 강좌 ‘The Year of Happy’와 캐나다 토론토의 카페해피 만남을 비롯한 ‘행복 과학’ 관련, 여러 대형 공동체를 시작했다. 현재 『그레이터 굿 매거진』 전무이사이며 그녀의 연구는 『워싱턴포스트』 『허핑턴포스트』 등 다양한 매체에 소개되었다. 온라인 강좌 ‘The Year of Happy’와 캐나다 토론토의 카페해피 만남을 비롯한 ‘행복 과학’ 관련, 여러 대형 공동체를 시작했다.
저 : 제이슨 마시 (Jason Marsh)
『그레이터 굿 매거진』 편집장이자 그레이터 굿 사이언스 센터의 프로그램 디렉터다. 『그레이터 굿 매거진』에 수록된 글을 모아 편찬한 『연민 본능』과 『인종차별주의자는 타고나는가?』를 공동 편집했다. 『그레이터 굿 매거진』 편집장이자 그레이터 굿 사이언스 센터의 프로그램 디렉터다. 『그레이터 굿 매거진』에 수록된 글을 모아 편찬한 『연민 본능』과 『인종차별주의자는 타고나는가?』를 공동 편집했다.
역 : 손현선
연세대 영어영문학과와 한국외국어대학원을 졸업하고 주한 미국대사관 공보원 수석 통역사로 일했다. 옮긴 책으로 『기독교의 발흥』, 『보이지 않는 세계』, 『땅의 것들』, 『구원의 언어』,『매티노블의 조선회상』(좋은씨앗), 『랍비 예수, 제자도를 말하다』(국제제자훈련원) 등이 있다. 연세대 영어영문학과와 한국외국어대학원을 졸업하고 주한 미국대사관 공보원 수석 통역사로 일했다. 옮긴 책으로 『기독교의 발흥』, 『보이지 않는 세계』, 『땅의 것들』, 『구원의 언어』,『매티노블의 조선회상』(좋은씨앗), 『랍비 예수, 제자도를 말하다』(국제제자훈련원) 등이 있다.

출판사 리뷰

인류 역사상, 가장 광범위하고 체계적이며 실용적인 ‘감사 연구’ 프로젝트
존 템플턴 재단 400만 달러 지원, 5년 탐구의 결실

최근 MZ세대 사이에서는 ‘미라클 모닝’이 다시 유행 중이다. 이들은 막연하게 일찍 일어나면 성공한다는 이전 방식을 벗어나 나를 행복하게 하고, 나답게 살게 하는 루틴을 진지하게 탐구하기 시작했다. 그중에서도 눈에 띄는 루틴이 바로 긍정 확언과 감사 일기다. 왜 자기계발 좀 한다는 유튜버들이 너도나도 감사 일기를 쓰며 감사의 중요성을 설파하는 걸까?

우리는 감사하면 좋다는 말은 자주 듣지만, 구체적으로 왜 그런지는 잘 모른다. 더구나 감사를 둘러싼 오해도 많다. 감사는 그저 긍정적 사고와 인사치레에 불과해, 자기 한계까지 밀어붙여 봐야 진가를 알 텐데 현실에 안주하게 만들어, 나도 저 사람처럼 사는 게 넉넉하면 충분히 감사할 수 있지 등등. 이런 오해는 감사가 별생각 없이 이루어지는 단순무식한 정서라는 뿌리 깊은 불신에서 비롯된다.

하지만 이 책은 그러한 통념을 단번에 뒤집는다. 2014년, 그레이터 굿 사이언스 센터는 존 템플턴 재단의 지원으로 “감사 과학과 실천의 확장”이라는 거대한 프로젝트를 시작했다. 이 프로젝트는 수년에 걸쳐 4백만 달러의 연구 지원금을 미국 전역에 있는 대학 교수, 박사 후 연구원, 대학원생에게 지급했고 이들은 감사가 심혈관계 건강에 미치는 유익, 감사가 연인 관계에서 차지하는 역할, 감사가 투표율에 미치는 영향, 직장에 감사 제도를 도입하는 방안 등 분야를 넘나들며 연구를 거듭했다.

결과는 놀라웠다. 감사가 성장심리학에서 핵심을 차지하는 이유가 있었다. 막연히 감사하면 모든 게 잘 풀린다는 것이 아니었다. 감사는 실제 우리 뇌를 구조적으로 변화시켰다. 감사하는 사람은 자신의 노력을 부인하고 안주하기는커녕 목표를 위해 더 지속적으로 노력했다. 감사 실천의 효과는 소득 격차보다는 개인의 타고난 성향, 자란 환경, 성별 등에 따라 모두 다르게 나타났다. 미국 문화권에서는 주로 말로 감사를 표현했지만, 한국이나 중국 어린이들은 상대방이 받고 싶어 할 만한 무언가로 보답하는 경향이 강했다. 이는 집단 중심 문화, 즉 타인과의 연결성이 높은 문화에서 보이는 특징이었다. 그런가 하면 감사 인사를 받을 때 도리어 ‘부채 의식’을 강하게 느끼는 문화권도 있었다.

‘지루했던 일상이 선물 같은 하루로!’
인생을 바꾸는 감사의 힘

감사는 익숙함 속에 있는 소중함을 찾아내는 힘이다. 우리는 저 회사에 들어가기만 하면, 저 자리로 승진만 하면, 저 사람과 사귀기만 하면 모든 게 달라지리라 생각한다. 하지만 꿈을 이루더라도 한때로 그친다. 우리가 이룬 진보는 다시금 새로운 기준점이 되고 얼마 못 가 동일한 수준의 만족과 설렘과 기쁨을 더 얻으려, 또 무언가를 더 가지려고 하기 때문이다.

감사는 단순히 당신을 기분 좋게 하는 실천이 아니다. 감사는 긍정적 정서를 함양하고 부정적 정서를 줄이며, 더욱 목표를 위해 달려갈 힘을 주고, 다가올 시련과 고통에서 더 빨리 벗어날 수 있도록 회복탄력성을 증가시킨다. 뿐만 아니라 온통 나, 나, 나만 외치는 세상 속에서 홀로 자급자족하며 살아갈 수 없는 존재임을 상기하며 타인에 주목하게 만든다.

작은 것부터 삶을 바꾸어가고 싶다면 이 책을 활용하라. 무언가 새로운 일이 일어나지 않아도, 감사할 게 없다고 생각되는 나날이라도 “자세히 보아야” 소중함을 알게 되는 것들은 반드시 있다. 이 책은 삶 속에 있는 소중한 행복을 발견할 수 있도록 돕는다. 익숙해서 무뎌져 있는 삶의 의미를 되찾기 원한다면, 주변 사람들과의 관계를 더욱 돈독히 하고 싶다면, 목표를 설정하고 성취해나가는 기쁨을 알고 싶다면, 답은 ‘감사’다.

오프라 윈프리, 아리아나 허핑턴, 잭 콘필드 등등 이미 수많은 사람이 자신의 성공 뒤에 감사가 있었음을 고백한다. 이 책에서 소개하는 ‘일상에서 감사하는 방법’부터 차근차근 따라 하면서 당신의 내면, 일상 그리고 당신을 둘러싼 직장, 사회까지 바꾸어나가는 감사의 위대한 힘을 체험해보자.

종이책 회원 리뷰 (70건)

이제는 정말 쓸 수 있을 것 같은 감사일기 도전합니다
내용 평점5점   편집/디자인 평점5점 | z**u | 2022.03.03

왜 다시 감사인가..

감사의 중요성을 안다고는 하지만,

정작 꾸준히 감사일기를 쓰지 못하는 이유는

감사의 중요성을 진정으로 느껴본 적이

 

없기 때문이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어쩌면 내가 알았던 감사는,

표면적으로만 알고 있는 척을 했던 건 아닐까

하는 생각도 들더라고요.

부정성 편향, 제게도 조금 해당되는 이야기.

어릴 때부터 왜인지는 모르겠지만

엄마가 무얼 사주셔도 좋아하지 않았.. ㅎㅎ

 

책에서 좀 더 자세히 읽었던 배우자에게 감사하는 법,

아이에게 감사를 가르치는? 법 등..

밑줄 칠 게 많더라고요 ㅎㅎ

무작정 아이에게 감사일기를 써볼까?

했을 땐 아직 아이가 감사의 의미를

잘 모를때였어요.

일단, 제가 문제였죠 ㅎㅎㅎㅎㅎ

저 스스로도 잘 모르면서 아이에게

 

감사일기를 강요하다시피 했으니 ㅠㅠ

 

감사일기 120% 활용법에서도

역시나 기록의 중요성! 물리적으로 기록하는게

 

중요하다고, 절대 머릿속 생각으로 끝내지 말라고 해요.

 

완독을 하긴 했지만,

조금더 나누어서 매일 볼까 해요.

특히나 아이와 함께 감사를 배워야하는 입장이니 ㅎㅎ

일단 기억하는 건 매일이 아닌

 

일주일에 두 번!! 이 정도라면 할 수 있을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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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의 효용_감사의 재발견
내용 평점4점   편집/디자인 평점4점 | j*****r | 2022.02.28

작년에 "타이탄의 도구들"이라는 책에서 나온대로 하루에 감사하는 것과 다짐을 아침마다 불렛저널에 적으러고 노력하고 있었다.

감사하는 것 2가지와 오늘의 다짐 2가지를 적는게 고작이었다. 물론 이조차도 매일 하지는 못했고, 연초에 회사업무로 바쁘니까, 블렛저널에 생각을 정리하는 시간을 가지기는 커녕 다이어리를 잘 펼치지도 못하고, 건너뀌기가 일수였다.

그래도 감사할 일 2가지를 적다보면 그 대상에 대해서 내가 가지게 되는 긍정적인 감정들이 가끔 느껴질때가 있었다.

이런게 감사의 순기능이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다.

이 책의 목차중에서 가장 궁금한 부분이 있었다.

바로 "감사하는 직장 문화를 가꾸는 다섯가지 방법"이라는 20장이었다.

사실 한두달정도 감사일기 두줄을 적어보면서 느끼게 되는 것이 바로, 이렇게 되니 사람들에게 감사하고, 전날 있었던 일을 되돌아보면서 무언가 나에게 도움이 되는 것을 찾아보게 되는 경험을 하게되었다.

그래서 감사가 왜 필요한지, 그리고 유익한 이유, 일상에서도 감사를 할 수 있게 찾는 방법들에 대해서 자연스럽게 접근해오고 있었다. 하지만, 그것이 가진 한계는 바로 개인과 가족까지만, 감사가 이어졌다는 점이다.

물론 가끔은 직장동료가 감사의 대상이 되는 날도 있었지만, 그것은 단순히 나에게 혜택을 주었던 동료에 대한 감사에 그칠 뿐이었다.

사실 감사라는 것을 나는 지극히 개인적인 감정, 1차집단인 가족들만이 대상이 되는 것이라고 생각해오고 있었던거 같았다. 그래서 20장의 이 주제에 맘이 더 끌리게 되는 거 같았다.

어떻게 보면 개인혼자만의 것이 아니라 여러 사람이 모인 공동체이기때문에 조금 어색하게 다가오지만, 한번은 생각해몰만한 것인거 같다.

물론 영리사업체, 의료기관 관공서가 감사지수가 봉사기관보다 낮다는 것은 내가 하나하나 하는 행동이 의미있는 기여를 얼마나 연관되있냐는 것과 연관성이 있다는 연구결과를 보면 내가 몸담고 있는 조직은 감사지수가 무척 낮을수 밖에 없는게 현실인거 같다.

또한 직급이 높을수록 감사지수가 높고, 나이가 많은 데 직급이 낮은 경우는 조직에 대한 인식이 나쁠수 밖에 없다고 봤다. 왜냐면? 나이가 많으면 직급 가능성이 크지않을수 있음을 알고 .... 말이다.

또한 스트레스가 심할수록, 당연히 마감 기한이 있는 조직일수록 감사지수가 낮다고 봤다.

이걸 바탕으로 내가 속한 조직/팀을 바라보니, 감사지수가 높기 어려워 보였다.

매달 마감이 있는 보고서를 작성하는게 주된 업무인 부서이며, 영리사업체인 금융이관이고, 팀내에 직급과 나이가 비례가 아닌 즉, 나이가 어린데 윗사람이 있는 그런 상황이었다.

실제로 나이가 많은데 직급이 많은 팀원 A의 경우는 조직에 대한 만족도가 떨아지는 즉 감사지수가 항상 낮아보였다.

또한 이 팀원 A의 경우는 스트레스가 많은 마감이 다양한 보고서작성이 주된 업무였다.

내가 속한 조직이 어쩔수 없이 감사지수가 낮을 수 있다는 부분이 논리적으로 와닿는 점이 좋았다.

냉정하게 바라보니 이제 그래 어떻게 해결해야하는것인가 하는 부분이 궁금해졌다.

꼭대기부터 시작하라

감사받지 못한 사람에게 감사하라

양보다 질을 겨냥하라

풍성한 감사기회를 마련하라

위기가 지나간 후 감사의 시간을 가지라

감사의 재발견

위의 5가지 방법중에서, 꼮대기부터 시작하라는 것과 위기가 지나간 후 감사의 시간을 가지라는 부분이 인상깊었다.

팀장부터 즉, 감사지수가 높은 사람이 먼저 시작하라는 얘기인데, 사실 감사지수가 낮은경우는 감사하는 문화를 이끌기보다는 지수가 높은 사람이 이끄는 것이 쉽게 때문이라는것으로 이해가 쉬었다.

감사받지 못한 사람에게 감사하라는 방법에서는 조금 답답함이 왔다. 왜냐면 우리 조직의 경우, 항상 일만 하는 작성자분이 계신데, 그분의 경우는 감사지수를 따지는 것보다, 회사가 이래서 저래서 라는 생각이 더 많으신 분이 계시다.이경우에도 작은 배려와 노력에 대해서 감사로 수궁하라는 것인데. 이부분 만큼은 현실에서 실현하는데 어려움이 있다고 본다.

마지막 위기가 지나간후 감사의 시간을 가지라는 것은 나쁜것을 바라보면서도 좋은 부분을 찾아서 긍정적으로 생각하라는 얘기인거 같아서, 내 조직생활에서 반드시 필요한 부분이라고 생각이 들었다.

전체적으로 아주 쉽게 그리고 때로는 조금 너무 긍정적인 부분이 있어보이긴 했지만, 내가 아침마다 적으려고 노력하는 감사일기에서부터 조직생활/사회생활에 이르기까지 '감사'를 통해 아니 감사의 영향을 이처럼 관통해서 적은게 있나 싶을정도였다.

내일아침부터는 무작정 적던 감사일기를 내 자신, 그리고 가정, 내가 속한 직장에서도 조금더 필요성과 효과성에 대한 이해를 가지고 감사지수를 높이고 감사를 생활화하기를 실천하고자하는 생각을 돕는 좋은 내용인거 같다.

어찌보면 단순히 하려고 노력하던 감사일기의 참의미와 효용에 대해서 다방면으로 보게된 좋은 기회인거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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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놀라워라. 감사의재발견
내용 평점5점   편집/디자인 평점5점 | n*****9 | 2022.02.28

감사일기를 매일 쓰고 있는 사람들. 혹은 꼭 감사일기를 쓰고 있지는 않아도 세상을 바라보는 시선이 선하고 착해서 이미 감사가 생활 속에 스며들어 있는 사람들에게도 이 책이 도움이 될까?

매사 감사해야 하고 감사의 효과성은 RGRG 알고 있쥐. 그런데 또 얼마만큼의 재발견을 할 수 있을까? 라는 의문을 갖고 이 책을 읽게 되었다.

결론은~~~~?

오! 놀라워라. 이미 늘 감사를 실천하고 있다고 나 자신을 평가하고 있던 나에게 이 책은 도끼가 되어 주었다.

방금 전에 '이미 늘 감사를 실천하고 있다고 나 자신을 평가....' 요 따위로 쓴 나에게 <감사의 재발견>에서는 조용히 언급해 준다.

감사의 속뜻은 겸손이다

_15p

콰광! 한 대 세게 맞고 계속 읽어보았다.

특히 요즘 몸과 마음, 정신적으로 힘든 일을 겪으며 자기 연민에 푹 빠져있던 나에게 '때로는 감사도 역효과를 낸다' 부록 챕터 부분의 쓴소리들은 입은 쓰지만 몸에 좋은 한약처럼 나에게 도움이 되었다.

건강하지 않은 상황에서 빠져나오려 하기보단 배우자나 상사, 룸메이트를 인정할 방법을 찾다 보면 현실이 고착화될 수 있다. 좋은 면만 보지 말고 관계 전체를 객관적으로 평가하라!

_111p

감사가 문제를 덮는 미봉책이 될 수 있다. 사실 심각한 문제에는 분노 같은 부정적 정서가 더 건설적인 반응일 수 있다. 분노가 문제를 직면하고 해결하는 데 훨씬 큰 도움이 되었다.

_111p

당신이 다른 사람에게 감사하느라 자신의 수고와 재능은 과소평가하는 부류라면, 감사는 낮은 자존감을 감추는 도구일 수 있다. 타인에 대한 감사로 자신의 노력에 대한 적절한 인정을 밀어내지 말라.

_111p

콰과광!! 정말 이 책으로 머리와 마음까지 몇대 두드려 맞았다.

잘 웃을 줄만 알았지 화를 낼 줄은 몰랐던 나에게 <감사의 재발견>은 감사의 역효과 측면에서 도움을 주었다. 위에 발췌한 문장들만 본다면 오해할 여지가 있겠다. 물론 이 책을 끝까지 읽고 나면 삶의 또 다른 희망의 빛이 보인다. 우울감 감소, 회복탄력성 향상, 정서적 안정감. 등등 이 책 <감사의 재발견>을 통해 다시 한번 감사를 재해석하고 새롭게 감사 인생을 살아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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